여러분들은 친정엄마와 자주 통화하시나요?
나도 엄마랑 이런 저런 얘기 재밌게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참 안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형제들도 엄마와 별로 재밌게 대화하지 못해요.
아버지와는 평생을 냉전중이고
그나마 엄마 친구들과 가장 대화가 통하는데
우린 가세가 팍 기울고 엄마 친구분들은 가세가 어마어마하게 펴서
엄마가 그런것에 별 개의치 않는다해도 허심탄회한 대화는 안될거 같고...
엄마 생각하면 참 우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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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와자주 통화하시나요?
심난 조회수 : 976
작성일 : 2007-05-28 14:17:08
IP : 24.64.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28 2:20 PM (121.134.xxx.104)저희 모녀는 말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만나거나 통화되면 미친듯(?)이 서로 각자얘기만하구
헤어져요...그리고는 내용을 서로 기억못해요...
하지만 누군가 가장가까운 사람에게 내얘기를 했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풀릴때가있어요...2. ..
'07.5.28 2:36 PM (218.232.xxx.165)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이틀에 한번꼴로 수다 떨어요,,
전화하면,, 우리 딸~~ 하고 반기는 엄마 목소리가 듣고 싶어 자꾸 전화하는지도 모르겠네요,,3. ..
'07.5.28 2:39 PM (222.106.xxx.114)평생 한번도 살갗게 대해준적 없는 분이 아들,며느리한테 쫓겨자다시피 하시더니 저한테 매일매일 전화 문자 해대시는데 미치겠어요.ㅠ.ㅠ
4. ㅠㅠ
'07.5.28 2:44 PM (58.141.xxx.108)저도 엄마와 통화하고나면 나름 스트레스가 쌓여,,
피하고있는 입장입니다
하던일이 안된후..맨날 돈없다 살기싫다..용돈좀안주니?등등
정밀 싫어요
불효녀지만 할수없네요..5. ....
'07.5.28 3:52 PM (220.83.xxx.40)전화 잘 안해요...원래도 전화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떤일(여기서 말할수는 없구요)이 계기가 되서 더욱더 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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