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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줌을 지리는 아이 어쩌나요.

진이맘 조회수 : 735
작성일 : 2007-05-28 13:08:32
6살 딸 아이 오늘 유치원 수목원 견학 있는데  못 가고 집에서 비디오 보고 있네요.
6살인데도 자꾸 오줌을 지려서요.  특히 오줌이 마렵다고 생각하면 못 참고 어쩔 줄을 몰라요.
오줌이 마려우면 미리 화장실 가라고 하는데도  어쩔때는 노는데 정신팔려 참다가 막상 화장실
가려고 일어서면 못 참겠나봐요.  다리를 잔뜩 오무리고 화장실 까지 겨우 가서 쌉니다.
외출해서도 수시로 오줌 마렵다고 하구요. 유치원이나 집에서는 괞찬은데  나가서도 그럴까봐
어디를 마음놓고 보낼수가 없어요.
잘때도 이불에 몇 번이고 실례하고 요즘들어 더 심해진 듯  합니다.
아무래도 병원에 가 봐야 겠지요.  등치도 또래보다 작고 비쩍 말랐는데  허약해서 그럴까요.
IP : 121.124.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28 1:17 PM (125.128.xxx.191)

    참 부끄러운 이야기 인데요..저도 소변을 못가리고 이불에 자주 그랬어요..어렸을때..

    제가봤을땐 허약해서 그런것같거든요..

    그리구 이불에 쉬 한다고 부모님이 많이 들 혼내시는데 절대 좋은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부러 그런거아니거든요...(완전 어린아이의 모습...) 괜찮다고 다독여 주시구요 병원에 가보세요~

  • 2. ..
    '07.5.28 1:24 PM (125.177.xxx.7)

    보약이라도 먹이시고요
    우리아인 노느라 나올때까지 참다 실수한적이 많고 그래서 전 아침에 유치원 갈때 꼭 화장실 확인하고 갔다오면 바로 누이고 어디가면 3-4시간마다 억지로라도 보냈어요

    안나온다고 해도 앉히면 바로 나오거든요

    견학가면 선생님께 부탁해서 점심시간에 꼭 보내달라고 하세요 사정 설명하면 신경써주거든요

    싸는거 보단 나으니

    님 아이는 밤에도 그러고 자주 그런다니 아마 허약한게 영향이 많을거에요

    꼭 한의원 가서 약 먹여보세요 허약하면 1년에 2번 먹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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