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수 잇을까여

..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7-05-26 07:33:06
제 인생이 참 외로웟다 싶네요
부모덕도 없엇고 형제는 많앗지만 어린시절 그들로 부터 받은
상처로 한평생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며 살았네요
20대때 나에게 관심가져주는 사람이랑 엮였네요
내가 원치 않앗지만 넘 외로워서 그냥 그렇게 엮여버렷어여
아무리 나를 금지옥엽이라 여겨도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이랑 도저히
살수가 없엇네요
그러다 나도 원하고 상대도 원하는 결혼을 햇네요
그러나 이 남편이라는 사람이 무심하기 그지없네요
나는 그저 이 집안에 존재하는 냉장고 같은 존재네요
자기 필요에 따라 열엇다 닫앗다 하는..
아무 존재감도 없는..
아무리 요구해도 묵묵부답 침묵만이 존재하는곳
내 몸이 아파도 아무도 관심가져 주는 사람없네요
문밖에서 딸이랑 희희덕 거리는 소리만 들릴뿐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고 햇던가
나는 저를 그렇게 키우지 않앗건만 어린 딸도 나를 배려하고 챙겨줄주를 모르네요
정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수가 잇을까요
넘 외로워서 내가 비실비실 말라가는거 같아요
내가 홀로서야된다고 수도없이 다짐을 하지만 하고 싶은것도 없고
의지력이 없어 또다시 넘어지고 한답니다
이 집에서 시들어가기 보다 나가야 되는데 아무 힘이 없네요
세상을 살아갈 아무런 힘이 없답니다
종교도 가져 봣지만 또다른 힘듬으로 다가 왔어요
다른 사람들은 종교를 통해 힘을 얻는다지만..
나도 원하고 상대도 원하는 사람만나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고 파요
나에게도 그런날이 올수 있을까요

IP : 125.137.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07.5.26 8:44 AM (210.217.xxx.198)

    쓰신 글 내용으로만 짐작하자면
    가족 보다 원글님 마음의 우울함 무력함이 더 문제 인것 같네요.
    백개 창문에 백가지 사연있다고
    자게에만 봐도 서로 원하고 죽도록 사랑해서 사는 부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직 어린 딸에게 까지 서운함을 느끼신다니..
    안타깝네요.
    내가 변해야 가족들도 변합니다.

    강아지도 자기 이뻐해주는건 아는데
    원글님이 그런맘을 갖고 계신데 남편분이 모를까요?

    세상에 별남자 없지 싶어요.

  • 2. ...
    '07.5.26 10:29 AM (124.54.xxx.204)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래요...
    남편복까지는 몰라도
    자식복 말씀하시는데는 글쎄요.
    저희 엄마가 저 시집보내며 말씀하셨어요.
    "지 이쁨은 지가 받는거다."

  • 3. 님..
    '07.5.26 11:12 AM (222.232.xxx.38)

    혼자 움츠러들면 상황은 더더욱 그리되는 것 같아요. 애써 즐겁게 가족들과 대화하시고 그 자리에 함께 해 보세요..
    그리고 먼저 사랑해보세요.. 그럼 그 사랑 꼭 돌아와요..
    님이 마음을 여세요.. 따님 입장에선 엄마가 우울해보여서 더더욱 가까이 하기 힘들지도 몰라요.

  • 4. ?
    '07.5.26 11:17 AM (222.236.xxx.246)

    남편사랑하시고 애들 잘키우세요
    그럼 그렇게되요 연이다하면요

  • 5. ..
    '07.5.26 6:24 PM (125.177.xxx.26)

    내가 나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야 남들도 그렇게 생각해 줍니다

    먼저 밝은 생각을 가지고 생활해 보세요 가족들도 변화를 느끼고 님도 즐겁고 가족들도 엄마 아내를 생각해 주게 됩니다

    경험상 그래요 전 항상 엄마는 세상에서 젤 예쁘고 젤 귀한사람이라고 세뇌시키거든요 딸아이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남편한테도 물론이고요

    그냥 남편사랑하고 아이한테 잘해준다고 엄마 아내를 귀하게 여지진 않아요
    잘못하면 으례히 그런사람 집에서 일이나 하고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 6. 우울한 엄마
    '07.5.26 7:44 PM (121.131.xxx.127)

    저희 엄마가
    제게 늘 님같은 말씀하시면서 사랑을 요구하셨지요

    조실부모하고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남편은 내가 원하는 만큼 날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저 시집올 때
    니가 내겐 남편이고 전부였다고 하셨지요

    제 마음이요?
    엄마 가엾고 잘 해드려야죠
    그러나 늘 무겁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744 [사설/7월 29일] 대통령 대입개혁 발언 과잉의욕 아닌가 3 세우실 2009/07/29 198
344743 고3 이과생 수리공부 5 장학생 2009/07/29 746
344742 아래글: 추미애·천정배·김성곤·이미경... ----123 왔구나~ 6 후.. 2009/07/29 510
344741 mb"서머타임제는 가족과 함께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 5 응? 2009/07/29 480
344740 추미애·천정배·김성곤·이미경... 1 돌발영상 2009/07/29 528
344739 은행 대출 & 보험회사 대출? 어디가 ? 1 대출자 2009/07/29 700
344738 낯선 찌질이에게서 알바의 향취를 느낍니다.(아래글) 14 .... 2009/07/29 349
344737 그렇게 잘나가는 직업 가지신 분들이 왜 한나라당 까나요? 13 굿맨 2009/07/29 621
344736 화상영어 궁금해요. 1 영어 2009/07/29 306
344735 굿맨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6 .. 2009/07/29 293
344734 박희태 vs 문재인 변호사님 7 정말일까 2009/07/29 928
344733 ------ 가볍게 넘어가요....굿맨님 글 *^^* 7 큰언니야 2009/07/29 321
344732 차사실때 폐차하신분들 문의드립니다. 6 문의 2009/07/29 472
344731 가사 도우미 처음 도움받아보는데요.. 6 조언구해요 2009/07/29 986
344730 최경숙 선생님 맛간장 레시피..바뀌었나요?(맞나봐주세요..) 3 맛의달인 2009/07/29 1,151
344729 해약환급금 2 보험 2009/07/29 437
344728 재혼하고 싶었던 남자.. 15 돌씽.. 2009/07/29 2,858
344727 영작문의 3 부탁드립니다.. 2009/07/29 198
344726 북한 초딩..영어 발음이..완전 웃기네요 ㅋㅋㅋ 6 링크있어요 2009/07/29 617
344725 올리브오일 어떤걸 먹어야해요?... 5 이뽀지자.... 2009/07/29 632
344724 타조야..그러게 찝적대지 말라니까.. 1 ,.. 2009/07/29 290
344723 "잔혹한 여름", 등록금 위해 막노동판 나선 한 명문대생 1 세우실 2009/07/29 393
344722 정말 머리가 많이 빠져요.. 4 슬픔 2009/07/29 674
344721 야영에 가져 갈 밑반찬 추천해주세요 2 야영 2009/07/29 752
344720 비글이...그렇게 G랄 견인가요?^^ 17 귀여워라 2009/07/29 1,292
344719 자업자득이라 생각하면... 나쁜거겠죠?.. 2009/07/29 210
344718 우리 이모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118 결혼반대. 2009/07/29 10,593
344717 손 발에 땀이 많은 아이 4 수술해야 하.. 2009/07/29 413
344716 거래처 여직원의 성희롱문제... 2 .... 2009/07/29 497
344715 급질)부산국제시장 근처 주차장있나요? 5 부산여행 2009/07/29 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