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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줌마가 시어머니 같아요.

잘해결하고 싶어요.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07-05-21 17:59:58
집에서 일하다 보니 집안일 도와 주시는 분이랑 하루 종일 같이 있습니다.
아주머니 음식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식구들도 다 좋아 합니다.
저도 너무 맛있게 먹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요리하는 걸  안좋아 하십니다.
82보고 요리를 하거나 빵을 만들면 항상 토를 다십니다.
워낙 제가 요리를 못하다 보니 그러러니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좀 거슬립니다.
제가 내는 의견마다 반대하십니다.
제가 감당하고 가야 할 몫인지 합리적인 의견 조율 해야할 문제인지 ...

발전적인 의견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IP : 222.119.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07.5.21 6:17 PM (211.176.xxx.145)

    아줌마 계신데 뭐하러 요리하시나요 게다가 맛있는데..
    저라면 아줌마 안계실때만 할거 같아요. 항상 계시나요? 안계실때도 있지 않나요?
    저희 아줌마는 요리는 못하신대요 정말 부럽습니다.

  • 2. 음..
    '07.5.21 6:37 PM (155.212.xxx.49)

    아주머니가 음식솜씨가 좋으시다면요..

    좋은 맘으로.. 배우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새로운건 정말 안계실때.. 해보시고.. 같이 있을땐 이왕이면 그분께 배울만한 음식들을 같이 해보심 좋지 않을까요?

    원글님 심정은 정말 잘 알겠어요. 그런데 잘못 하다간 서먹해지거나 난감해 지시겠어요.. ㅠ.ㅠ

  • 3. 원글입니다
    '07.5.21 6:44 PM (222.119.xxx.238)

    맞네요. 제가 그 생각을 못했어요.

    고맙습니다.

    이제 맘이 가볍습니다.

  • 4. 원글님
    '07.5.21 7:44 PM (61.38.xxx.69)

    순진하시니 그런 고민도 하셨겠지요.
    어느 날인가는 고수 되실 날이 있을 겁니다.
    내가 잘 알고, 할 줄 알아야 아랫사람도 다룰 수 있고,
    도우미에게도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답니다.

    화이링 ~

  • 5. ..
    '07.5.22 1:14 AM (222.235.xxx.123)

    음식에 워낙 고수인 파출부아줌마들은 절대..음식에 관여하면 안 됩니다. 그저.. 싱싱한 재료만 부지런히 사다 날라드리면 된답니다. 심지에 예전에 저희 아줌마는 집 근처 경동시장에서 본인이 싸게 다 날라다 주셨답니다. 그저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는게 주인의 도리~^^

    저도 job가 있을 땐 그 생활을 몇 년 했는데.. 나름 뭐 먹고싶다..고만 하면 뚝딱 나오니 참 즐거웠어요. 그 대신 청소 같은 건 좀 거칠었지요.

    그 시절이 지나니 저도 요리는 꽤 하는 터라 이젠 요리는 저 혼자 다 하고 가끔 청소만 아주 빡세게 해 주는 아주머니 계시면 불러보기도 한답니다. 근데 사람은 안 쓰면 안 쓸수록 집은 좀 더러워져도 마음 편한 면이 좋아서 그냥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은근히 다른 사람 내 집에서 내 살림 쓰며 여기저기 다 보며 청소하는게 좀 거슬리거든요..몸은 편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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