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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완전 심하게 손을 빱니다

5세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7-05-21 17:18:41
이제 40개월 된 첫애가..넘 심하게 손을 빨아요.
오늘은 정말 저도 참다가..욱해서
애한테 한바탕 난리치고 우울합니다.
말귀도 다 알아듣고..하는데
왜 못고치는지.
지금 외국에 사는데 전 일이 있어서
날마다 놀이방에 가요.
가서 집어 넣자마자 손빨기 시작해서
델러가면 여전히~ 손빨고 있네요.
올해새로 올라간 반 선생은 정말..넘 아니라서.
손 빨지말라고 말해달라고 당부해도..도움도 안되고
예전엔 집에 있는동안 제 눈치보느라 안빨더만.
어젠 일욜이라 같이 하루종일 있는데
어찌나 제 눈치를 보면서 빨던지..
진짜...자식은 내맘대로 안되나 봅니다.
손만 빨면 상관없겠는데 이게 바로 감기로 이어져서
중이염이 만성입니다.
1년에 10개월 이상 약을 먹고 사는데
제가 정말 속이 탑니다.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닥터썸, 손톱에 바르는 라커.
다 써봤습니다..전혀 안들어요.
ㅜㅜ
IP : 133.82.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개월이면
    '07.5.21 5:37 PM (222.101.xxx.48)

    40개월이면 말귀 알아들을텐데
    손톱속에 세균들이 네 입속으로 들어가면
    엄청 큰 주사맞아야한다고 무섭게 해보면 어떠세요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손의 모습같은거
    세균 바글바글한걸 보여주면..
    손을 안빨고 있을때 엄청 칭찬을 해주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2. 같은고민
    '07.5.21 5:43 PM (218.153.xxx.211)

    울아이는 50개월이에요.
    무슨수를 써도 안되네요...너무 우울해요.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지...싶어서 치료가서 물어봤더니
    그냥 두는수밖엔 없다네요.
    이렇게까지 커서도 빠는건...고치기가 힘들대요.
    저절로 없어지기전까지........
    치아에 고정시켜서 못빨게 하는 장치를 붙일수도 있다는데
    그렇게되면 너무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이론적으로...세균들어간다 말해주고,
    빨때마다 다른 장난감갖고 놀자고 꼬셔보고...
    칭찬해주고...자꾸만 손을 사용하게하게끔 유도한다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도저히 고쳐지질않네요.

  • 3. 지난번
    '07.5.21 6:32 PM (211.53.xxx.253)

    tv에 보니까 손빠는게 치아와 턱구조에 너무 안좋은 영향을 끼치던데...
    어떻게든 고쳐줘야 할만큼 심각했어요...
    위기탈출 넘버원 인가 그렇던데 그프로를 아이와 함께 보시면 어떨지.. 40개월 50개월이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 4. 울애도
    '07.5.22 9:32 AM (59.30.xxx.137)

    위기탈출 넘버원 보여줬어요.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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