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완전 심하게 손을 빱니다

5세 조회수 : 387
작성일 : 2007-05-21 17:18:41
이제 40개월 된 첫애가..넘 심하게 손을 빨아요.
오늘은 정말 저도 참다가..욱해서
애한테 한바탕 난리치고 우울합니다.
말귀도 다 알아듣고..하는데
왜 못고치는지.
지금 외국에 사는데 전 일이 있어서
날마다 놀이방에 가요.
가서 집어 넣자마자 손빨기 시작해서
델러가면 여전히~ 손빨고 있네요.
올해새로 올라간 반 선생은 정말..넘 아니라서.
손 빨지말라고 말해달라고 당부해도..도움도 안되고
예전엔 집에 있는동안 제 눈치보느라 안빨더만.
어젠 일욜이라 같이 하루종일 있는데
어찌나 제 눈치를 보면서 빨던지..
진짜...자식은 내맘대로 안되나 봅니다.
손만 빨면 상관없겠는데 이게 바로 감기로 이어져서
중이염이 만성입니다.
1년에 10개월 이상 약을 먹고 사는데
제가 정말 속이 탑니다.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닥터썸, 손톱에 바르는 라커.
다 써봤습니다..전혀 안들어요.
ㅜㅜ
IP : 133.82.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개월이면
    '07.5.21 5:37 PM (222.101.xxx.48)

    40개월이면 말귀 알아들을텐데
    손톱속에 세균들이 네 입속으로 들어가면
    엄청 큰 주사맞아야한다고 무섭게 해보면 어떠세요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손의 모습같은거
    세균 바글바글한걸 보여주면..
    손을 안빨고 있을때 엄청 칭찬을 해주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2. 같은고민
    '07.5.21 5:43 PM (218.153.xxx.211)

    울아이는 50개월이에요.
    무슨수를 써도 안되네요...너무 우울해요.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지...싶어서 치료가서 물어봤더니
    그냥 두는수밖엔 없다네요.
    이렇게까지 커서도 빠는건...고치기가 힘들대요.
    저절로 없어지기전까지........
    치아에 고정시켜서 못빨게 하는 장치를 붙일수도 있다는데
    그렇게되면 너무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이론적으로...세균들어간다 말해주고,
    빨때마다 다른 장난감갖고 놀자고 꼬셔보고...
    칭찬해주고...자꾸만 손을 사용하게하게끔 유도한다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도저히 고쳐지질않네요.

  • 3. 지난번
    '07.5.21 6:32 PM (211.53.xxx.253)

    tv에 보니까 손빠는게 치아와 턱구조에 너무 안좋은 영향을 끼치던데...
    어떻게든 고쳐줘야 할만큼 심각했어요...
    위기탈출 넘버원 인가 그렇던데 그프로를 아이와 함께 보시면 어떨지.. 40개월 50개월이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 4. 울애도
    '07.5.22 9:32 AM (59.30.xxx.137)

    위기탈출 넘버원 보여줬어요.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68 영통의 유치원(살곳은 망포동 늘푸른 벽산) 4 몰리 2007/05/21 950
122067 돌전까지 절대 간하면 안되나요? 11 이유식 2007/05/21 1,794
122066 가까운 친구들과 시내에서 만날건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1 광화문 나들.. 2007/05/21 250
122065 꿈풀이 1 궁금 2007/05/21 499
122064 이런날씨에 어떤 도시락을..? 2 고민중 2007/05/21 709
122063 오이소박이 망친걸까요 3 불길해..ㅠ.. 2007/05/21 630
122062 강성원우유 vs 파스퇴르 우유 22 우유!! 2007/05/21 2,954
122061 오일스프레이 대신 그냥 물뿌리개에다가 포도씨유는 어떨까요? 4 에스오일 2007/05/21 1,362
122060 지마켓에서 바이더웨이 이벤트하네요 ^^ 2 바이더웨이 2007/05/21 609
122059 에혀.. 금방 싫증 잘내고 이것저것 손대는 남자 어때요? 5 .. 2007/05/21 1,080
122058 유학 준비 중 출결 문제 3 궁금 2007/05/21 596
122057 회원 가입했어요.. ㅋㅋㅋ 친구따라.. 2 통큰여우 2007/05/21 381
122056 미국캠프를 가게되었는데 캠프용품 어디서 살까요? 1 캠프맘 2007/05/21 361
122055 편도수술 잘 하는 병원 아시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3 라이프 2007/05/21 462
122054 요즘 염색 머리는 어떤 색이 이쁠가요? 5 머리 2007/05/21 1,099
122053 포장이사 잘 하는 곳 소개좀 해주세요^^ 1 지연 2007/05/21 724
122052 억수로 먹고싶은것두 많다..ㅠ.ㅠ 4 입덧두아니고.. 2007/05/21 1,006
122051 친언니와의 다툼....제가 너무 한걸까요? 10 속상해요.... 2007/05/21 2,650
122050 도우미 아줌마가 시어머니 같아요. 5 잘해결하고 .. 2007/05/21 1,986
122049 의료보험에대하여 강철아줌마 2007/05/21 204
122048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6 제대로 2007/05/21 1,338
122047 피아노.. 몇학년까지 시키시나요? 7 피아노 2007/05/21 1,441
122046 라탄수납장 안좋나요 3 라탄 2007/05/21 1,509
122045 태권도 품띠까지 따려면 기간이 얼마나... 5 초1맘 2007/05/21 1,064
122044 베트남하노이에서 살려면? 1 까미 2007/05/21 657
122043 부모님 보험 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뭐 들고 계세요? 2 .. 2007/05/21 425
122042 귀뚫기.. 이젠 정말 오기가 다 생기네요. 7 오기녀 2007/05/21 1,887
122041 아기가 갖고싶어요......ㅠ.ㅠ 18 너무...... 2007/05/21 1,589
122040 하나 비씨카드 사용중인데 하나은행 캐시백 할인이라고 할인되는거 뭘까요? 4 .. 2007/05/21 1,175
122039 아이가 완전 심하게 손을 빱니다 4 5세 2007/05/21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