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러 오는 사람 한사람도 없다네요
이런 상황에서
청약햇다가
덜컥 당첨되면
계약금이니 중도금이니 당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경험있으신 분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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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안팔려 청약도 못하겠고 갈아타기도 못하겠네요
궁금 조회수 : 823
작성일 : 2007-05-21 10:07:19
IP : 58.140.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
'07.5.21 10:44 AM (61.73.xxx.109)제 시고모 아들이 부동산을 하는데 사람들이 매물을 싸게 내놓았다가 막상 계약 단계에서는
안한다고 걷어들이고 이래서 가격만 다운된 것처럼 잘못 보여지고..
이렇다네요. 그래서 보러오는 사람들은 미디어 뉴스말만 믿고 왔다가 다시 발길 돌리고
기다린다고 하고..
하지만 막상 청약 대상 지역을 보거나 청약 가점을 환산하면 가망도 없다는 걸 모르는지..
안타깝다고 해요. 그냥 지금은 집 내놓지 마시고 조금만 참으세요. 6월 지나면서 달라진다고
합니다2. 자미성
'07.5.21 11:23 AM (210.94.xxx.89)싸게 내 놓은 물건은 소위 시험 매물이랍니다.
워낙에 거래가 안되니 실제 매물이 아닌 가매물을 내 놓았다가
가격 추이를 알아보는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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