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되게 7살 아이 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말을 너무 늦게 하여 많이 걱정하고 의사선생님한테 여쭤보기까지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술술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한글을 읽고.. 숫자를 읽더만... 동화책을 줄줄 읽어내려가네요..~~그래서 한글을 가르쳐보지도 않았어요.. 요즘은 책을 달고 사네요..!! 안그래도 근시가 있어서.. 그만 좀 읽어라고 하는데도.. 밥먹을때도 책을 펴놓고 먹고...ㅋㅋ 아니 황당사건 얘기하다고.. 옆길로.. 그만..
이제 본론으로 *크빅을 국어,생각깨치기라고.. 두과목을 했어요..!! 근데.. 이번주 아이하고 오랜만에 학습지를 할까 하면서..책을 보니까.. 수학책이 있는거에요..!! 별책도 같이..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수학 함 해보라고 견본수업했나 싶다 싶어.. 아이한테.. 오늘 생각깨치기 안했니?? 하니까.. 응.. 선생님이 이젠 생각깨치기 안하고 수학한다는 거에요..!! 거.. 참..~~~
아니나다를까.. 지난주부터 수학을 했는거 있죠.. 전 직장을 나가서..학습지를 봐주지 않고.. 또 웬만한건 지가.. 쑥쑥 다 한답니다..
참내.. 안그래도 수학을 시킬려고 생각중인데.. *크빅은 좀 어려운것 같아서..(큰아이때 별소득을 못봐서)
비교를 좀 해보고 시킬까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더 중요한건 수학을 몰래 시작한지 2주나 됐는데,, 아직까지 엄마인 저에게 아무 연락이 없어요..
집에 계신 할머니께도 아무 얘기를 안했다는 거에요.
최소한 저한테.. 이러이러해서..수학을 함 해봐야겠습니다..라고 연락을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넘 황당하고.. 큰애때도 *크빅이 많이 실망을(시간+돈낭비)시켰는데.. 광고영향인가..?? 왠지 *크빅이 좋은 것 같아.. 시작을 했는데...
지금도.. 선생님이 연락을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연락을 해봐야겠죠.. 어찌된건지..???
학습지하시는 분들 .. 이런 황당한 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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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황당해요..~~~
황당 조회수 : 768
작성일 : 2007-05-18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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