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꼭 할만한가요?

[음매]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

장점이라면...
비싸게 샀기 때문에
열심히 들려주게된다는것~

선생님을 일주일에 한번 만나니....
어쨌건...
꾸준히 진도 나간다는것~

이제 30개월 좀 지난 4살인데...
적기라고도 하네요.

일찍 할수록 좋다고~

노부영 할까~고민하다...
튼튼으로 기울곤 있는데

도대체 뭐기 좋을지 모르겠어요~

[^^]

여기 자게에서 튼튼영어로 검색해서 주욱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저희 아이도 튼튼영어 시킨지 2년이 되어 갑니다만
꾸준히 시키시면 파닉스 따로 안해도 잘 읽고요, 발음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글떼고 6세쯤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튼튼은 영어학습지이다보니 공부가 돼버리거든요. 4살은 좀 이른 것 같습니다.
하는 아이나 옆에서 체크해 주는 엄마나 중간 중간 슬럼프가 오는 긴 여정에 발을 들여 놓는 거랍니다.
튼튼같은 학습지는 귀가 트이는 임계시간 2500?시간인가를 채우는 오랜시간 영어란 언어에 노출 되게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주니어 6세트 다 안해도 돼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거 몇 세트하다가 예비단계로
들어가도 전혀 무리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