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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시 분비물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07-05-16 03:56:05
결혼 1년하고도 3개월째..
적은나이가 아니기에..
2틀전서부터 병원에가기시작했어요.
여긴 지방이라 82에서 유명하다는 불임병원은 아니구요
저사는곳에서는 나름 알려진 병원이예요..

첫날 초음파에서 자궁에 9mm정도 폴립이 있다고하고..
배란일이 다된거같으니 오늘 다시 오라고해서
진료받았더니..
이번에는 배란시 분비물이 없다네요..
(이것도 불임에 원인이 될수있다고..
이게 가장 큰 원인이면 인공수정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 배란될때 분비물이 나온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겨우 2틀째인데..
벌써부터 이런 문제들이 있다고하니.
앞으로 검사가 걱정입니다..

조급하거나 임신이 안되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는건 아니예요
(병원 갔던 요 2틀동안이 더 스트레스였던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아이 없어도 괜찮겠다싶은 생각도 하거든요..

그런데..주위 어른들 걱정하시거나..
저보다 늦게 결혼한 친구들 임신소식들으면..
맘이 안좋긴 해요..

앞으로 검사받을일이 심난해서 잠이 다 안오네요..

혹시 주위에 배란시 분비물이 없어 불임인 경우가 있긴있나요??

IP : 222.239.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16 6:29 AM (218.236.xxx.180)

    그리 큰문제인거 같진 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병원에서도 인공수정하면 된다하셨으니 해결책도 있는거니까요.

    원래 신경쓰이는일이 많답니다.
    그래도 후회없이 열심히 할수있는거 다 해보자구요.^^

    저는 달맞이유먹는데 좀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여성호르몬을 활성화시켜주거든요.

  • 2. 글쎄요
    '07.5.16 6:55 AM (202.136.xxx.129)

    둔했는지 어쨌는지 배란일에 분비물이 있다는 건 책에서 보고 알긴 했는데 실제로는 안그랬어요
    아이가 11살인데 이제야 책에서 말하는게 이거구나 하고 알게되었죠.
    제 경우에서 보면 그리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병원에서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다 이야기해줘야 하는 거니까요.

  • 3. 팜므파탈
    '07.5.16 8:52 AM (125.188.xxx.31)

    배란기에는 배란점액이라는 맑은 점액이 분비가 되는데
    이 점액이 알칼리성인 정자가 산성이 질을 잘 빠져나가도록 도와줍니다.
    점액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정자가 질을 빠져나가지못하므로
    자궁을 거쳐 나팔관으로 가는 정자수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아무래도 임신에 지장이 있겠죠.

    자신의 배란일을 모르고 지나쳤다면 배란점액이 있는 것에 대해서
    또 배란통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 모르고 지나갔을 수 있지만
    임신을 기다려서 배란일을 계속 체크하신다면
    분명 배란통과 점액이 분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도 임신을 원하기 전에는 몰랐거든요.

    점액이 안좋으면 인공수정의 방법이 있으니 전혀 걱정하실 일은 아니에요.
    그리고 배란 점액의 상태는 매달마다 다를 수 있답니다.

  • 4. ...
    '07.5.16 6:10 PM (125.128.xxx.118)

    저도 점액 상태가 안좋아요.
    점액 분비량도 적고, 질도 좋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
    마리아 병원에서 검사결과...
    복분자가 점액질을 좋게 한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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