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형님의 말투에서 묘한 느낌이..........^^

궁금 조회수 : 2,605
작성일 : 2007-05-10 09:32:09
저보다 세살위 손위동서,
우리형님에 대해서 큰 불만이 있거나 억하심정 같은건 전혀 없답니다.^^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면 묘한 느낌이 들어요.
예를 들면  쭉 이야기하다 마지막 정리단계에선 항상 안 그렀냐?....하냐.   넌 어떻게 생각하냐?
그 냐 하는 말투가 묘하게 거슬려요.
왜 그럴까요? 저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안그렀나? 넌 어떻게 생각해 ...이라면 몰라도 ^^
제가 왜 이런 느낌이 날까요?
IP : 121.146.xxx.2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5.10 9:34 AM (125.191.xxx.47)

    말버릇이실수도 있구요... 해미여사의 오케이? 처럼..^^;;
    아님 상대방이 자기 얘기를 안듣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님 순수한 의도로... 상대의 의견을 묻는다??;;

    버릇이려니 하세요~

  • 2. ..
    '07.5.10 9:36 AM (218.52.xxx.8)

    습관이죠.
    ~냐? 하는거요.
    우리때는 ~니? 였는데 요새는 어른이나 애나 다 ~냐? 하데요.
    좀 가벼워뵈긴 합니다.

  • 3. ?
    '07.5.10 9:42 AM (58.225.xxx.49)

    아랫동서한테 '너'라는 호칭을 쓰나요? 저도 3살 아래인 손아래 동서가 있는데요.. '너'라고는 안하거든요.. 글구 ~냐?는요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될거같아요.. 그사람의 말버릇이라 생각하면.. 특히 그것 말고는 딱히 불만이 없으시면 말이죠..^^

  • 4. ^^
    '07.5.10 10:09 AM (125.129.xxx.105)

    큰형님과 나이차가 13살 나거든요
    동생같아서 그런지 저에게도 야?너? 이런 소리 자주합니다만
    듣긴 별로 안좋답니다
    제동생도 나이차가 많이 나는 형님이 있어도 너라는 소리는 절대 안한다는데..
    말투는 안고쳐지나봐요
    본인이 잘못되었단 생각이 안들면 말입니다

  • 5. 쫌...
    '07.5.10 10:20 AM (211.35.xxx.146)

    세살아래 친동생도 아니구... 아무리 손위동서지만 '너'나 '-냐?' 이건 아닌것 같네요.
    저희 형님은 저보다 10여살 많은데도 동서라고 하지 너라는 호칭은 안써요.
    이건 그사람 말투나 버릇을 떠나서 정중하게 기분 나쁘다고 말씀하세요.
    평생 가족으로 상대해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된다면 한번 얘기해 보세요. 못고친다면 할 수 없지만 ㅠㅠ

  • 6. 동서시러
    '07.5.10 10:37 AM (61.253.xxx.88)

    세 살 위인 울 형님은요, 제가 신혼여행다녀온 그 날부터 너,너 하더라고요.
    꼭 너라고 지칭하지 않아도 될 말에도 무조건 너는 너는 하는데 확 돌겠더라고요.
    일부러 그러는 것같아요.그리고 너라고 해도 아무 말씀 안하시는 시어머니까지 이상하게 생각되었어요.

  • 7. 이름 불러요^^
    '07.5.10 12:01 PM (59.15.xxx.139)

    동서라고 않고..저는 언니라고는 안하고 형님이라고 하구요 ㅎㅎㅎ

  • 8. ..
    '07.5.10 12:50 PM (124.56.xxx.119)

    제 윗동서도 아주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저한테 너 너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속으로 저를 한참 무시하고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다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 9. 친구처럼
    '07.5.10 4:53 PM (211.212.xxx.217)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우습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진 않아요.

  • 10. 제말투
    '07.5.10 9:11 PM (59.16.xxx.132)

    가 그래요..
    제가 교사인데...
    초반기 학생들이 그 반 담임선생님한테 제가 넘 싫다고 그랬다더군요...제 말투가...
    그래서 그 얘길 전해듣고 제가 학생들에게 솔직히 얘기했져...원래 내 말투다...
    듣기 거북하담..나도 고치려고 해 보겠다...
    히히...고치려고 해 봤더니...그냥 가던대로 가자네요...

    님....형님의 말투습관인 것 같아여....
    걍 한번 웃으면서..형님 말투 그런가봐여...얘기해 보심이 어떨지...

  • 11.
    '07.5.10 9:24 PM (222.108.xxx.195)

    전 두살어린 동서한테 말도 안놓는데..
    너,-냐~ 라니...^^
    뭐 사람 성격들 탓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969 각기 다른 회사에서 완전 똑같은 샌들 디자인이 나올 수 있나요? 5 & 2007/05/10 1,071
341968 (급질)장조림할때 진간장+조선간장 넣어도 될까요??(냉무) 2 급해요 2007/05/10 583
341967 저 조언좀 부탁드려요~~~~~ 1 선배맘님~ 2007/05/10 315
341966 남자분들 많은데서 일하는 여자분들 어떠세요?? 4 남녀차이 2007/05/10 1,323
341965 쪼그려 앉기가 안되는 사람 유전일까여?? 뚱뚱해서 그런걸까여?? 7 뻣뻣 2007/05/10 2,470
341964 무식한 질문 올려봐요.. 미래에셋 3억만들기 펀드 2 초보 2007/05/10 1,229
341963 초등 1학년 학습지,, 아이와 저 함께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6 스스로 학습.. 2007/05/10 1,332
341962 (급) 한자인증시험 일정좀 알려주세요 3 한자 2007/05/10 434
341961 김치 싸게 사먹는 방법 전수좀 부탁드려요 1 김치궁금 2007/05/10 462
341960 (급) 제가 사기 당한 걸까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3 황당 2007/05/10 1,282
341959 부부가 낄 커플링 반지 추천해주세요 7 사고파 2007/05/10 1,380
341958 경상 전라 충청 중 2박 3일 정도 여행 가기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릴께요 4 대구댁 2007/05/10 732
341957 수영장&강사 추천해 주세요~ 수영장 2007/05/10 500
341956 정보지를.. 1 그거아세요?.. 2007/05/10 298
341955 내 남자의 여자 몰입 한 후 꿈꾼 이야기 2 .. 2007/05/10 1,158
341954 참나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6 ... 2007/05/10 1,796
341953 조심스레 여쭙니다. 11 궁금 2007/05/10 1,629
341952 인사하고 가자. 3 상담. 2007/05/10 536
341951 인터넷 접속시, 이상해요 2007/05/10 164
341950 공중화장실 물 내릴때 손으로? 발로? 6 .. 2007/05/10 1,456
341949 피아노를 거실에 두는게 나을까요 아님 안방? 1 학부모 2007/05/10 657
341948 형님의 말투에서 묘한 느낌이..........^^ 11 궁금 2007/05/10 2,605
341947 3차진료기관 이용, 진단서 없이 안되나요?(급!!) 6 소아과 2007/05/10 637
341946 저번에 남편이 이혼을 요구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기억하실런지.. 8 .. 2007/05/10 2,091
341945 업데이트 중지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안 하고 싶.. 2007/05/10 339
341944 마왕, 너무 재밌네요^^ 9 마왕팬 2007/05/10 926
341943 딸아이 19 속상해서 2007/05/10 2,097
341942 해남에 있다는 공룡박물관 4 엄마 2007/05/10 512
341941 신경외과? 1 병원 2007/05/10 842
341940 계류유산시 입덧... 5 계류유산 2007/05/1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