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복잡한 가정사입니다.
참 그게 그렇더라구요.
나이 드시니 안쓰러워요~~
아버지께 전화드리고 용돈 보내 드리고 나니 시원합니다.
아버지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왈칵
옛날에 기세 등등한 아버지 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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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용돈을 보내드렸습니다.
못난 딸 조회수 : 564
작성일 : 2007-05-08 18:40:47
IP : 59.3.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5.9 2:58 AM (125.186.xxx.42)이쁘기만 하네요^^
저는 갑자기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왜그리 돈이 남는지...
그렇다고 엄마 위해 그렇게 많은 돈 들이지도 않았는데...
지금 처럼만 하시면 나중에~아주 나중에~ 크게 울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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