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유미가 배종옥과 통화할 때 설겆이하면서 통화하는데
그냥 말하더라고요
저는 턱과 어깨 사이에 전화기 끼워서 하느라 목이 뻐근한데
하유미는 그냥 말하길래 신기하더라고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첨단 전화기가 나온 것인가요?
혹시 저에게 촌년이라고 웃지 마시고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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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할 때 손 안 대고 통화하던데(내남자 여자에서) 뭔가요?
ㅋㅋ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07-05-08 16:21:05
IP : 221.147.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루투스
'07.5.8 4:22 PM (125.184.xxx.197)기능 아닌가요?
이어폰 마이크 같은건데...선이 없는거죠.
(드라마를 보진 못해서 모르겠지만..)2. 아아
'07.5.8 4:23 PM (210.94.xxx.89)저희집에 있는데...
싱크대에 라디오 기능이랑 전화랑 TV 볼수 있는 장치여요.
분양에 포함된 기능일꺼여요.
요즘은 기본기능인데..3. ..
'07.5.8 4:24 PM (222.235.xxx.48)갑자기 저도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아파트에 보면 옵션으로 라디오와 전화기 기능도 되는(하유미네집은 티비도 있더군요)거 있지 않나요?
그냥 일종의 전화인데 스피커폰으로 한 거죠4. ...
'07.5.8 4:29 PM (211.35.xxx.146)저희 아파트 7년됐는데 있어요. 전화랑 라디오 되는거, 요즘은 거의 다 있을거예요~
5. 도린
'07.5.8 4:34 PM (61.77.xxx.87)개수대앞에 아파트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는데가 많아요. 그런데 스피커폰이다보니 울림도 있고 물소리마저 들리면 티브이에서 보는 것만큼 편리하게 사용하지 않게 되죠..
6. 있어도
'07.5.8 8:29 PM (121.136.xxx.108)안쓰게 되던데요.
그리고 친구집에 전화했을때 그걸로 받으면 정말 싫더라구요.
온집안 소음 다 들리고...7. 저도
'07.5.8 9:48 PM (210.182.xxx.30)라디오 티비 전화까지 되는게 있지만 전화기 사용은 딱~ 한번 해봤네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발신번호도 안뜨니 걍 부엌일하다 전화오면 전화기로 발신번호 확인하고 그걸로 받네요~~
티비는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설겆이하면서 늘 티비를 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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