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반지 어떻게 처리&보관 하세요?
돌잔치때 받은 반지랑 팔찌 등이 여러개 있는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지금 몇달째 그냥 보관만 해둔 상태인데...
그냥 보관들 하시나요?
아님 파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거니까 어떤글이라도 좋으니 많이들 알려주세요^^
1. 志祐
'07.5.3 2:55 PM (58.232.xxx.85)저의 어머니께서는 한 번에 녹여서 순금 팔찌를 ^^
2. ^^
'07.5.3 2:55 PM (222.112.xxx.85)저는 애기가 없지만 동생네 보니 팔아서 통장 따로 만들어 뒀더라구요~
반지중에 두개만 이게 돌반지야 하고 보여준다고 따로 두구요..3.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4.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5.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6.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7.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8.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9.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0.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1.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2.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3.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4.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5.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6.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7.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8.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19. 많이
'07.5.3 3:02 PM (220.123.xxx.231)많이 아까우셨나보다
여러번 쓰시네 ㅋㅋ20. 정말로
'07.5.3 3:03 PM (220.91.xxx.112)아까우셨나보다^^
21. .
'07.5.3 3:06 PM (203.255.xxx.180)컴 에러때문에 여러번 눌러서 저렇게 된것 같아요..^^
그래도 웃고 갑니다.22. ㅎㅎㅎ
'07.5.3 3:17 PM (222.98.xxx.191)친정엄마 말씀이 잘 뒀다가 며느리 들어오면 녹여서 패물해주라던데요.
며느리 패물까진 좀 과하고...애들 목걸이나 팔찌 해줄까 생각중이에요.23. ...
'07.5.3 3:20 PM (221.140.xxx.212)저는 그거 팔아서 프*벨 비싼 전집 하나 샀어요.^^
24. 일곱살
'07.5.3 3:36 PM (211.226.xxx.119)이제 일곱살
여름에 방 꾸미는데 가구 들여 놓을 예정 입니다.^^25. ㅎㅎ
'07.5.3 3:59 PM (59.6.xxx.20)저 너무 찔리네요..
몇 개는 재활용(다른 집 아이 돐때 줬다는..ㅋ)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고에 찌들려 팔았다는..26. 일부는
'07.5.3 4:12 PM (218.232.xxx.165)팔아서 주식투자,, 일부는 보관하고 있어요,, 잘 갖고 있다가 아이 성년되면 줄려고,,
27. 전
'07.5.3 4:56 PM (59.26.xxx.62)딱 한개씩만 남기고 다 팔았다죠.
내가 팔땐 38000원 이었는데...
그냥 묻어둘것을.......28. 저도 팔았어요
'07.5.4 1:50 PM (211.61.xxx.70)애 외삼촌이 해 준 예쁜 것 하나만 남기고 다 팔아서
아이 이름으로 주식계좌 만들어줬지요.
많이 올랐습니다.^^29. 저는
'07.5.4 2:54 PM (210.123.xxx.195)친정어머니가 모아뒀다가 결혼할 때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