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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 어떻게 처리&보관 하세요?

돌반지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07-05-03 14:47:26
아래 돌반지 가격질문보고 저두 하나 여쭤볼께요.
돌잔치때 받은 반지랑 팔찌 등이 여러개 있는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지금 몇달째 그냥 보관만 해둔 상태인데...
그냥 보관들 하시나요?
아님 파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거니까 어떤글이라도 좋으니 많이들 알려주세요^^
IP : 211.35.xxx.14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志祐
    '07.5.3 2:55 PM (58.232.xxx.85)

    저의 어머니께서는 한 번에 녹여서 순금 팔찌를 ^^

  • 2. ^^
    '07.5.3 2:55 PM (222.112.xxx.85)

    저는 애기가 없지만 동생네 보니 팔아서 통장 따로 만들어 뒀더라구요~
    반지중에 두개만 이게 돌반지야 하고 보여준다고 따로 두구요..

  • 3.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4.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5.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6.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7.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8.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9.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0.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1.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2.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3.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4.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5.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6.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7.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8. 아까비
    '07.5.3 2:56 PM (210.95.xxx.241)

    그거 2~3년간 고이 모셔뒀다가
    난데없이 도둑님이 오셔서 쓰~~~~~~~~~윽 ! 가져갔다는....@.@

    정말 팔아서 은행에 넣어줄껄 후회막심이죠 !

  • 19. 많이
    '07.5.3 3:02 PM (220.123.xxx.231)

    많이 아까우셨나보다
    여러번 쓰시네 ㅋㅋ

  • 20. 정말로
    '07.5.3 3:03 PM (220.91.xxx.112)

    아까우셨나보다^^

  • 21. .
    '07.5.3 3:06 PM (203.255.xxx.180)

    컴 에러때문에 여러번 눌러서 저렇게 된것 같아요..^^
    그래도 웃고 갑니다.

  • 22. ㅎㅎㅎ
    '07.5.3 3:17 PM (222.98.xxx.191)

    친정엄마 말씀이 잘 뒀다가 며느리 들어오면 녹여서 패물해주라던데요.
    며느리 패물까진 좀 과하고...애들 목걸이나 팔찌 해줄까 생각중이에요.

  • 23. ...
    '07.5.3 3:20 PM (221.140.xxx.212)

    저는 그거 팔아서 프*벨 비싼 전집 하나 샀어요.^^

  • 24. 일곱살
    '07.5.3 3:36 PM (211.226.xxx.119)

    이제 일곱살
    여름에 방 꾸미는데 가구 들여 놓을 예정 입니다.^^

  • 25. ㅎㅎ
    '07.5.3 3:59 PM (59.6.xxx.20)

    저 너무 찔리네요..
    몇 개는 재활용(다른 집 아이 돐때 줬다는..ㅋ)
    그리고 나머지는 생활고에 찌들려 팔았다는..

  • 26. 일부는
    '07.5.3 4:12 PM (218.232.xxx.165)

    팔아서 주식투자,, 일부는 보관하고 있어요,, 잘 갖고 있다가 아이 성년되면 줄려고,,

  • 27.
    '07.5.3 4:56 PM (59.26.xxx.62)

    딱 한개씩만 남기고 다 팔았다죠.
    내가 팔땐 38000원 이었는데...
    그냥 묻어둘것을.......

  • 28. 저도 팔았어요
    '07.5.4 1:50 PM (211.61.xxx.70)

    애 외삼촌이 해 준 예쁜 것 하나만 남기고 다 팔아서
    아이 이름으로 주식계좌 만들어줬지요.
    많이 올랐습니다.^^

  • 29. 저는
    '07.5.4 2:54 PM (210.123.xxx.195)

    친정어머니가 모아뒀다가 결혼할 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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