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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자녀문제로)

소심맘 조회수 : 756
작성일 : 2007-05-01 13:46:55
올해 첫아이(여자애)를 초등학교 입학시킨 엄마예요..
오늘 아이학급홈페이지에 들렀다가 너무나도 황당해 글을 올려요..
지난 토요일날 태권도에서 첫 심사(저희 애는 흰띠)가 있었어요..
아빠가 가셔서 사진을 찍어줘서 학급 홈페이지에 올렸답니다..(애꺼랑,  같은반 남자친구)
근데 그사진에 같은반 여자친구가 댓글을 달았더군요..
댓글내용이 남자친구 - 지 태권도 다닌다고 오만 쌩쑈를 다떤다.
                우리아이 - 에이구 못한다 발차기가 왜 고따고야 그럴꺼면 때려치워라 씩씩하지도않네뭐...손봐라 창피해서 손이쑥 도복속으로 들어갔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글을 읽는 순간 정말 심장이 떨리더군요..제가 너무 오버를 하는건가요?
이제 마음이 좀 가라앉아서, 82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괜히 별거 아닌걸로 제가 과민반응인지?? 궁금해서요..

IP : 221.164.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07.5.1 1:58 PM (211.230.xxx.152)

    인터넷 하다보면 공포의초딩이란 말이 있잖아요
    대부분 언니나 오빠있거나 그런 쪽으로 머리가 약간 트인 애들이
    정말 개념없이 댓글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제아이반 홈페이지에는 의 경우 이렇게 심한 경우는 없었구 한두번 안좋은 쪽으로 댓글 달렸는데요
    또 아이들이 우르르댓글달더군요
    **아 빨리 지워..그런말 나쁜거야 ,,등등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지워지던데요
    그냥 초딩이라 철없이 한일이니 너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놀라지마세요
    이정도에 놀라시면 ,,,
    대체로 애들일은 애들 선에서 처리하게 하는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 2. 음..
    '07.5.1 2:10 PM (218.48.xxx.143)

    아,이런 걸로 놀라시면 안되요.^^ 앞으로 더한 일도 있답니다.
    학급홈피이니 담임샘이 어느 정도 조정하실것이고 아이들끼리 정리하기도 하죠.
    괜한 영웅심?같은 걸로 오버해서 댓글달다가 잠잠해지더라구요.
    고학년되면 오히려 여자애들이 심한 욕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남자아이들은 선생님들이 매도 대고 심한 모욕도 주지만
    여자애들은 선생님들이 손을 못 대더라구요.

  • 3. 남일이라고
    '07.5.1 3:37 PM (211.192.xxx.63)

    이렇게 말씀드리는거 전혀 아니구요..이만한 일로 놀라시면 학교 못 보내요^^
    물론 기분이야 언짢으시겠지만 대범하게 넘기세요,초등6년동안 별의별 일이 다 있구요,중3고3동안은 또 말해뭐합니까..

  • 4. 소심맘
    '07.5.1 5:31 PM (221.164.xxx.114)

    님들의 조언 고맙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많이 놀랬어요..초등1학년된 아이가 쓴글치고는 너무 놀랬어요..요즘 애들이 이정도인지..앞으로 더한 일(?)도 많겠지요..그리고 좀 제가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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