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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있었던 2가지 일

미련곰탱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07-05-01 07:38:05
ㅜㅜ 그냥 제 머리를 찧고 싶어요.
아이가 24개월인데..카트에서 떨어졌어요.. 그냥 떨어진게 아니라, 제가 카트 돌리는 힘에 붕~ 날라서 바닥에 쿵!하고 대자로 떨어졌어요.
아이가 카트 의자에 안타고 그냥 카트에 타겠다 해서 그렇게 나두었다가...물건을 보며 가다가 어! 저게 뭐지? 그러면서 아일 안보고 카트를 돌리는 순간,
아이가 일어나 있었나봐요. 뒤에서 뭐가 쿵!하는 소리가 들리더니...좀있다 으앙!하고 울길래 보니 아이가 대자로 누워있는거예요.
흑흑!!
일단 한참 울다가..달래서 지하에 내려 갔더니...먹는거 사고 시식하는데 열중해서 놀다가..차에 태워 오는동안 잤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깨서는 놀다가 저녁잠 자고 아침인 지금까지 자고 있는 중이예요.
좀 징징대는 건 있는데..별다른 증상은 없구요..
걱정되구 겁두나구..어찌해야 할지..
과자는 먹는데 저녁은 안먹으려 해서 몇수저 먹다말았어요.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쓰다보니 다시 두근두근...

또하나는...코스트코 가면 늘 사는 양념 불고기를 샀어요.
늘 맛있었는데..아이 줄려고 저녁때 좀 구웠더니. 좀 누린내도 나고 고기도 질기고, 암튼 열 별루인데다가, 아이 남긴걸 제가 다 먹었는데 밤 새 배도 살살 아프네요.

이걸 코스트코에 말해야 하나요?

늘 양재점에서 샀었는데, 어젠 상봉점 근처 갈일이 있어 갔다가 들러서 사왔거든요. 상봉점하고 양재점하고 만드는게 틀린가요?
IP : 203.8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구장이맘
    '07.5.1 8:57 AM (211.117.xxx.77)

    큰일 날뻔 하셨네요. 카트에는 아이를 안 태우는게 원칙이라지만 쉽지않죠.
    늘 눈을 떼면 안되니까 오히려 안거나 매고 있는것보다 더 신경쓰셔야해요.
    천만다행으로 안다친 모양이네요. 그 당시에 이상이 없으면 나중에 이상이 생길 확율은 낮아요.

  • 2. 양념불고기
    '07.5.1 9:07 AM (125.177.xxx.163)

    지점마다 다 똑같지 않나요? 같은 호주산 냉동 수입쇠고기에, 씨제이 불고기 양념 주루룩 부어서 만드는거랍니다.

  • 3. 불고기?
    '07.5.1 9:53 AM (222.238.xxx.73)

    저는 롯데마트서 가끔 사먹는데요.
    동네 아는 아기엄마는 거기서 산 불고기 먹고 온식구 배탈났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도 몇번 더 사먹었는데..^^;
    사실 불고기는 양념도 간단하니..이제는 집에서 해먹어요..

    양념된 불고기..안전성 믿을수 없다는걸 저도 주위에서 경험했네요..

  • 4. ...
    '07.5.1 10:10 AM (121.131.xxx.138)

    깨워서 놀게해보세요.
    자꾸 자는 것도 이상한거거든요.
    아직 애기니까 자는게 맞지만, 마음에 두고 지켜 보세요.

  • 5. ^^
    '07.5.1 10:34 AM (218.101.xxx.145)

    놀라셨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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