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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

고민맘 조회수 : 298
작성일 : 2007-04-30 14:44:50
요즘 작은아이가 밤에 가끔씩 이상한 짓을 해서 저를 놀래키곤 합니다.
큰아이와는 달리 잠을 자면 중간에 깨서 소변을 보곤 해서 잠을 깊게 자지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지난주 주말에는 벌떡 일어나더서 나가더니 티스푼을 꺼내서 식탁위에 올려놓고는 소변보고 들어와서 다시 잠자리에 들고,, 또 자다 일어나서 엄마 저 좀 따라와 보세요,, 하더니 화장실가서 소변 보고는 다시
눕더라구요. 꿈꿨냐고 물어보니 아니라 하고 좀 멍한 상태인거 같았어요.
며칠전에는 누나가 수련회가고 없고 일찍 잠들더군요.
전 작은방에서 책보고 있는데 일어나서 나오는데 보니 누나 내복을 입고 아래바지는 벗고 나오는 거예요.
왜 그랬어? 물으니 자기는 안그랬는데 엄마가 그러고는 자기한테 뭐라 한다고 하네요.
엊그제는 쿵소리가 나서 방으로 뛰어가 보니  헹거를 쓰려뜨려놓고 거기가 화장실인줄 알고 소변을 보고 있더라구요.
이게 왠일 인가 싶어 얼릉 재우고 밤새 이불이랑 옷이랑 빨았어요.
문제는 이 모든일을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어젯밤에는 엄마가 자기를 꼭 안고 자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꼭 안고 잠도 안자고 깊은 잠 잘때까지 기다렸어요.
9시 취침해서 11시 정도 되니까 벌떡 일어나길래 얼릉 끌어안고 재웠더니 바로 잠이 들어
아침까지 잘 잤어요.
오늘부터 한약을 먹여보려고 하는데 경험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65.194.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30 4:27 PM (211.59.xxx.242)

    야경증인거 같아요...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나올껀데요...
    심하면 약물치료도 한다고 해요...
    작은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소아과가서 물어보시면 될거에요...

    저희 큰애도 가끔 그래요...
    움직이지는 않고 자다 깨서 못알아듣는소리도 하고 그랬어요...

  • 2. 고민맘
    '07.4.30 4:51 PM (165.194.xxx.30)

    인터넷 검색해보니 야경증이 맞는거 같아요.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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