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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자주가는 아이는 어느병원을 가야 할까요?

초등1엄마 조회수 : 557
작성일 : 2007-04-30 12:29:09
초등1학년에 입학한 남자아이 입니다.
저번주 학습상담주간이라 담임선생님을 뵙고 왔는데 ,
우리아이는 학습태도도 좋고 전부 칭찬할만한데 ,
수업시간에 꼭 화장실을 간다고 하네요 .
쉬는시간에도 물론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
4교시까지 수업을 하면 하루에 1~2번은 꼭꼭 간다고 하네요 . ㅠ.ㅠ

선생님 상담전에도 울아들이 부쩍 소변을 자주보는것 같아서 ,
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도 그런 지적을 하시니
몸이 어디가 안 좋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
화장실 자주가는 버릇을 빨리 잡아주고 싶은데요 ,

병원을 간다면 한의원을 가야하는지 ,
소아과를 가야하는지 ... 잘몰라서 선배엄마들께 여쭙니다.


IP : 220.120.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의견
    '07.4.30 12:44 PM (125.176.xxx.195)

    저희 딸이 7살인데, 3월초 유치원 새로 시작하고, 또 오후에 돌봐주는 환경이 변화되어서인지...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서 (가끔 조금씩 지리기도 하고) 소아과에서 진단서 부탁하여 삼성의료원에 갔습니다.

    삼성의료원에 어린이만 전문인 비뇨기과 박사님 계시구요. 거기에서 기구적인 문제가 없는지 우선 확인합니다. 소변량(2틀동안 소변량을 재야해요)검사와 잔뇨 검사, 오줌 속도 검사.....

    위의 검사를 확인하고 별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아서 환경의 변화 때문인줄 알았어요.
    아마 본인도 적응하기 힘들어서 그럴것 같습니다만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학교때를 기억해보면, 시험 중간에 소변이 마려울까버 걱정하여 매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 가던 기억이 나고.... 이제 중년인데도 회사에서 세미나 할때면, 도망가려고 하는게 아니라 화장실 때문에 문가에 꼭 앉아있고 싶습니다. - 우리나라의 교육의 폐해로 한 인간의 생리적인것이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게 하다니..... 저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화가 날때도 있어요.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세요. 아이도 가고 싶어서 그렇지 않을꺼에요. 심적으로 부담이 되서 가고 싶지도 않은 화장실에 자꾸 가게되는것.... 그런 방식이 교육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 이야기가 다른곳을 흘렀지만..... 도움이 되시길....

  • 2. ..
    '07.4.30 12:55 PM (211.229.xxx.55)

    일반 비뇨기과가도 검사는 다 됩니다...보통 심리적인요인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경우가 많은것 같아요..방광이 스트레스에 예민하다고 하더군요.
    제친구 아이는 유치원을 새로다녔더니 화장실을 계속 들락날락거리고 집에서 짜증많이내고 하더라구요.
    비뇨기과상의 문제가 없다면 한의원에가서 약 먹이는것도 괜찮을듯..

  • 3. 나무맘
    '07.4.30 4:23 PM (221.157.xxx.137)

    제 딸아이-6-도 비슷하게 소변을 아주 자주 봐서
    동네 소아과도 가고 여기 83쿡에 글올려 선배맘들 이야기 듣고 했는데요.

    큰병원 소아과 가서 소변검사했더니 소변은 문제 없고 염증이나 농축력등등...
    심리적으로 그런건데 방광이 예민해져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 해결되고

    정 힘들면 방광을 덜 예민하게 해주는 약을 처방해주겠다 해서 약지어온게 오늘오전입니다
    약먹으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경우가 많이 흔하더라구요.. 이래저래 물어보고 알아보니...


    그리고 소변참는 연습도 권해주셨어요.
    30분 1시간 1시간20분 이런식으로...

    님도 걱정되시면 소아과나 비뇨기과 가셔서 소변검사해보시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
    걱정이 좀 줄것같아요.. 저는 병원가기 전에 엄청 걱정했거든요..
    지금은 좀 맘편히 먹고 지켜보고 있어요.

  • 4. 나두..
    '07.4.30 8:59 PM (61.48.xxx.248)

    우리아이도 아기적 부터 소변이 잦았어요..(남자) 유치원무렵에 병원에가서 검사도 해봤는데 별 이상이 없어서 넘어가고 몸에 다른부분이 별 이상없어서 습관이려니 잊고 살았는데 초등4때 보약지으러 한의원
    에 갔더니 신장에 열이 많다면서 약을 3번쯤 계속 먹였어요.. 그리고 나서는 신기하게 화장실에 자주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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