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탕 먹다 넘어가서 놀랬습니다.

큰일날뻔 조회수 : 822
작성일 : 2007-04-29 15:06:16
4살 아이가 사탕을 넣자 마자 넘어가서 캑캑거려서 너무 놀랬습니다.
순간 아무 생각도 안나서 손으로 토하게 하려다
뒤에서 아이 복부를 압박했는데
제가 뭘해서라기보다 어찌어찌 넘어가서 다행이었지만
기도가 막혔더라면
손을 밀어넣었던 무식한 엄마가 될 뻔했습니다.
헌데 우리 아이가 유난히 뭐가 잘 넘어가네요..
그때마다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IP : 219.255.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29 3:23 PM (121.156.xxx.230)

    아기 사탕 주지 마세요.
    저 사탕먹다 죽은 아이 알아요.
    조카는 바둑 알 넘어가서 죽다 살았어요.
    아기한테 눈 떼면 안되요.

  • 2. 저런
    '07.4.29 3:24 PM (222.101.xxx.229)

    큰일날뻔했네요
    아기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저는 그런일이 생길까봐 사탕은 아직 한번도 안먹였네요
    우리애도 4살이거든요. 사탕이 뭔지 몰라요.
    항상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는 버릇이 있어서 아예 안줬어요
    주변에 보니까 알사탕은 깨서 조각을 내서 주거나 막대사탕을 주더라구요

  • 3. 저런...
    '07.4.29 7:47 PM (219.241.xxx.224)

    어린이집 교사할때 뭐든 엄청 잘 걸리는 아이가 있었어요.
    유난히 잘 걸리는 아이가 있나봐요.
    여섯살이라 스스로 조심하더라구요.
    국 건더기 같은것도 조심하고...
    사과 먹이다 우리 딸이 목에 걸렸는데
    옆에 있던 간호사 출신 언니 보니까
    명치라고 하나요 거기를 꾹 누르면서 애를 막 흔들더라구요.
    저도 아주 놀랬어요.
    아기 엎고 사탕 주는것도 엄청 위험하더라구요.
    버스 기다리다 옆에 있던 아줌마 아가가 켁켁 거리길래 제가 등을 펑펑 때리니까
    사탕이 나왔어요.
    암튼 조심 조심~

  • 4. 사탕
    '07.4.29 9:18 PM (221.140.xxx.210)

    저희 아이도 어릴때 차안에서 사탕 먹다가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얼굴이 시퍼래지고 병원응급실로 갔죠.
    다행히 기도로 넘어 가지 않으면 식도에서 사탕이 녹아 내리기 때문에 괜찮데요..얼마나 놀랬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138 열무로 물김치 어떻게 담는지 알려주세요~~ 3 열무 2007/04/29 697
340137 산후조리는 어떻게해야 잘하는 것인가요??? 5 궁금해요 2007/04/29 649
340136 산부인과,어디가 좋을까요 ? 무플민망임다.*^^* 4 ... 2007/04/29 872
340135 이사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7 리플부탁드려.. 2007/04/29 816
340134 행복한 닭 1 청아랑 2007/04/29 606
340133 조이클래드 vs 아미쿡? 12 냄비고민 2007/04/29 1,277
340132 요즘 에어컨 이전 설치비 얼마 하는지요? 6 가격 2007/04/29 1,682
340131 만 19개월 된 딸 5 걱정요 2007/04/29 472
340130 4세 영어 책 추천 부탁~(런투리드 노부영...) 영어로 놀아.. 2007/04/29 794
340129 미칠거 같아요 1 정신이,, 2007/04/29 863
340128 목구멍에 뭐가 도돌도돌 났어요 ㅜ.ㅜ 3 이게 뭐에요.. 2007/04/29 1,453
340127 아기가 너무 예뻐요.. 4 ^^ 2007/04/29 760
340126 비자금 관리..어찌.. 11 비자금 2007/04/29 1,121
340125 모유수유중 임신 될수 잇나요? 3 소리 2007/04/29 431
340124 답답해서 환장하겠습니다. 글 읽어보시고 답 좀 가르쳐주세요. 7 질문 2007/04/29 1,772
340123 과외 절대로 시키지 마라..라는 어느 학원강사의 글을 읽었었는데 4 못 찾겠다 .. 2007/04/29 2,031
340122 22개월차이 둘째아기 낳으면 첫째아기 어찌해야하나요? 3 놀이방 2007/04/29 532
340121 눈꺼풀 안쪽이 아파요(안과 추천좀 해주세요) 1 환자 2007/04/29 432
340120 집안치우기 설거지하기 점점 싫어지는데요 8 점점 2007/04/29 1,870
340119 그렇게 좋으니?.. 6 코스코 2007/04/29 1,863
340118 어린이집에서 어버이날 선물 고르러 마트 갈때 엄마 도우미가 필요하대요. 어버이날 2007/04/29 380
340117 신부님말씀이.... 2 미사시간에 2007/04/29 867
340116 너무너무 보기 싫고 같이 있기 싫은 사람과 한집에서 있어야할 경우에.. 17 이런 경우 2007/04/29 3,969
340115 주식 하시는분들.. 증권주에 관심있으신분!!! 2 주식 2007/04/29 813
340114 배 려 *^ 환이최고*^.. 2007/04/29 552
340113 신생아 아기.. 트림,구토,태열 등등.. 글 좀 봐주세요~ 4 왕초보맘 2007/04/29 482
340112 유채꽃 ubanio.. 2007/04/29 195
340111 6개월 아기입니다... 2 이유식 2007/04/29 304
340110 사탕 먹다 넘어가서 놀랬습니다. 4 큰일날뻔 2007/04/29 822
340109 전업주부님들 용돈 얼마 쓰세요? 6 주부 용돈 2007/04/29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