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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제 스스로 황당하네요///

나 원참~~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07-04-26 16:36:44
장터에서 거래를 했습니다.
몇가지 하다보니 택배비 포함 얼마를 송금해야할지 일러달라고 했씁니다...

제게 온 답 쪽지입니다...
".....전부해서.41000 원이네요..
40000원이 넘어서 택배비 제가부담하구요...."

근데 전
이렇게 글 읽고
41000원입니다.
4000원만 보내세요.........
라고 읽고 해석해버렸다는,.,,,,,
그리고 정말 40000원만 송금했다는......ㅠ ㅠ

분명 나라에서 실시하는 초등학교(아니 저는 국민학교) 기본교육은 다 받았는데
거기다 글읽기나 쓰기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선생님의 칭찬까지 받고 학교다녔는데....^^;;;;;;ㅠ ㅠ
.
.
제가 아무리 다시 읽어도 40000원만 보내세요는 없는데....

제 스스로 황당해집니다..

**님이 보내신 쪽지 보고 어머~ 하고 다시 쪽지보니 세상에..........

**님~~
정말 죄송하구요
나머지 돈도 마저 송금했구요
보내주신것 잘 받고 다시 쪽지 보냈습니다...

이 화창한 날에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인지..............ㅠ ㅠ
IP : 121.163.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7.4.26 4:48 PM (219.251.xxx.154)

    ㅎㅎㅎ

  • 2. ㅋㅋㅋ
    '07.4.26 5:36 PM (211.58.xxx.168)

    괜히 수수료만 두 번 무셨겠네요. ㅋㅋ

  • 3. 하하하
    '07.4.26 5:50 PM (122.43.xxx.10)

    괜찮아요. 저는 이글읽고 이해못해서 두 번읽고 웃고 있어요... 크 더 심하지않나요?

  • 4. .
    '07.4.26 7:18 PM (122.32.xxx.149)

    ㅋㅋㅋㅋ 저는요. 전에 동그라미 하나 빼고 입금한 적이 있어요.
    가령 41000원 입금해야 하는거면 4100원을 입금한거죠~!
    받는분이 얼마나 황당하셨겠어요. ㅋㅋㅋ

  • 5. 아주
    '07.4.26 9:33 PM (61.98.xxx.240)

    양호한 편이네요.
    전 손에 안경을 들고 있으면서 아주 진지하게 그것을 찾고 있었던 경험이...

  • 6. ^^
    '07.4.26 9:42 PM (125.191.xxx.47)

    저는 70만원 송금하려 0더눌러서 한도에러나서 다시 봤더니 엄마야~ 했던 적도 있습니다. 20대에 -_-;;

  • 7. 이런일도
    '07.4.26 11:08 PM (58.226.xxx.46)

    저는 시아버지께 100만원 입금할일이 있었는데.....
    아버님 전화와서 100원입금됐다고 하셨어요ㅠㅠ

  • 8. 콩이엄마
    '07.4.26 11:48 PM (58.225.xxx.41)

    유치원에 월 교육비로 1800원 보낸 적있어요.. (180000원 인데요.. )
    며칠이나 지나서 원장선생님께서 전화하셔서는 꼭 1800원빼고 16200원 부치라고 신신당부를... 에궁..
    무지 창피했어요. ^^

  • 9. ㅋㅋ
    '07.4.27 12:36 AM (218.237.xxx.176)

    이런일도님 글 보고 쓰러졌다가 콩이엄마님땜에 완전 뒤로 넘어갔어요^^

  • 10. 넘우껴
    '07.4.27 1:37 AM (24.86.xxx.166)

    이런일도님 콩이엄마님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 11.
    '07.4.27 1:45 AM (211.196.xxx.87)

    콩이엄마님 계산 또 틀리셧어요...^^

  • 12. 어떡해요
    '07.4.27 3:34 AM (220.95.xxx.8)

    글 읽고 눈물이 나게 웃다가 마지막 '콩'님 댓글보고 다시한번 웃고..
    남편이 화들짝 놀래서 컴터방에 들어왔어요. 제가 우는줄 알았다고.. ㅋㅋ

    너무 웃긴다며 이 글을 보여줬더니,, 글쎄 남편하는 말이
    자긴 며칠전에 저 몰래 전자제품 구입하는데 금액이 130,000원인데 판매자한테 전화왔더래요.
    13원 입금하셨다고..
    그 얘기하면서 다시 생각났는지 혼자 웃다가,, 저한테 자백한걸 깨달았는지 '미안해'하곤 후다닥 나갔어요. 흠..

    남편 잡으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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