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고싶은 울 둘째.
친정엄마가 데리고 계신데 주말에만 보러갑니다.
큰애는 베이비시터구해서 제가 저녁에는 데리고 있었는데 둘째는 큰애땜에 힘들다고 친정엄마가 키워주고 계세요. 항상 너무 보고싶어요.
그 녀석, 내일이 백일입니다. 전 좀 일찍 조퇴하고 내려갈 예정이구요.
큰애와 또 다른 정이 느껴지네요.
미리 축하받고 싶습니다.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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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울 공주 100일이랍니다. 축하받고싶어요..^^
euju 조회수 : 247
작성일 : 2007-04-26 15:17:59
IP : 211.45.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뜽으로
'07.4.26 3:20 PM (211.244.xxx.93)축하드립니다. 모성애가 느껴지는 글이네여.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공주님의 100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주님~쪼~~~~옥
2. 저도
'07.4.26 3:25 PM (210.118.xxx.2)직딩맘이여요.
그 애틋함...너무 크지요?
전 한주일씩 저희집으로 원정오시는데, 이주에 한주씩 친정집 가있는동안은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저도 지금 이순간도 너무 보고싶네요
축하드리고요.^^
직딩맘...화이팅입니다!3. ^^
'07.4.26 3:34 PM (124.61.xxx.110)축하드려요...~~
저는 직딩맘 아니지만 잠깐 외출해도 집에 있는 아기가 그새 보고 싶은데
얼마나 눈에 아른거리시겠어요~
축하드리구요 이쁘게 키우세요^^4. 축하드려요
'07.4.26 4:14 PM (211.178.xxx.171)백일 얼마나 예쁘세요.
축하드리구요 친정 어머니께도 감사하다고 꼭 전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공주님 항상 건강하구 예쁘게 자라다오.5. 원글맘
'07.4.26 5:54 PM (211.45.xxx.253)감사합니다. 특히, 친정엄마한테 인사하는거 정말 고맙습니다.
6. 낙도촌꼬꼬
'07.4.26 7:39 PM (122.34.xxx.22)축하드립니다. 저도 6개월 애를 키우는데 저는 전업주부거든요 그래도 힘든데 직장생활하시랴 애키우시랴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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