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봉틀을 샀는데 못 쓰고 있어요..

문화센터 조회수 : 376
작성일 : 2007-04-26 11:17:32
재봉틀 사고 그냥 직선 박기 몇 번 한 게 다네요.
문화센터 수강증도 있고 해서 교육 받을까 했는데
거기에서 만드신 분 보니 영...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레이스 없이 그냥 깔끔하게 (물론 어렵겠지만)떨어지게 만들고 싶은데
어디가면 좀 세련된 작품?을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백화점 문화센터가 나을까요?
사다만 놓고 무용지물이라고 구박받으니 얼른 배워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네요..
IP : 211.221.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26 11:33 AM (211.179.xxx.14)

    문화센터에서 만드는걸 실생활에 쓴다는건 무리에요.
    그 작은 연습작품 하나에 온갖 기술을 다 집어넣어 가르쳐야 하니 좀 조잡시럽기도 합니다.
    그것도 강사들이 나름 머리 짜내 그런 컬리큘럼을 만든거에요.
    그런데 그건 어디를 가나 다 마찬가지에요.
    문화센터에서 배울때는 교재값이다 생각하고 따라하시고
    나중에 내가 내 맘에 드는 옷감과 부재료로 나만의 창작을 펼치는겁니다.

  • 2. 커피
    '07.4.26 11:42 AM (59.11.xxx.153)

    윗분 말씀이 맞아요...
    저도 중급까지 마스터 하구....
    지금은 딸래미 옷두 만들구...커텐이나..각종 카바들은 돈주고 사지는 않습니다...
    최소 기초과정 정도는 마치셔야...노루발사용방법이나 바느질 방법이 익혀집니다....

  • 3. ..
    '07.4.26 5:35 PM (125.181.xxx.221)

    레이스 다는 법을 가르쳐주느라고 번잡스럽게 만드는겁니다.
    문화센터에서 만들어서 그 조악한 천으로 집에 갖다 놓으라근게 아니고요.
    학교에서 공부할때. 수학.과학. 국어.
    다 공부하지만
    대학갈때는 자신의 전공과목 살려서..가는것처럼..
    기본적인걸 배우라는 얘기죠.. 기초를

  • 4. .
    '07.4.26 7:37 PM (122.32.xxx.149)

    저두 재봉틀 덜컥 사서 몇달 묵히다가 그냥 눈 딱 감고 백화점 문화센터 석달 다녔는데요.
    물론, 거기서 수강하면서 만든건 한개도 마음에 들지도 쓸만한것도 없었어요.
    디자인이나 색상이 제 취향이 아니었던건 기본이고 제가 필요한 물건들도 아니었거든요.
    그럼에도, 잘 다녔다 싶어요.
    윗님들 말씀처럼 기본을 배웠기 때문에, 응용할 수도 있게 됐거든요.
    까페나 블로그에 다른 분들이 올린 만드는 과정 보면서 대충 따라할 수도 있게 됐고..
    간단한건 내키는대로 만들수도 있구요.
    문화센터 한달쯤 나갔을때는 무대뽀 정신으로 저희집 쇼파 커버링도 해치웠어요.
    집에서 놀리시는 미싱 아쉬우시면 문화센터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5. 이곳은
    '07.4.26 9:21 PM (211.186.xxx.249)

    미싱을 퀼트샵에서 배워보세요.
    저도 기초를 배웠는데 마음에 드는 천으로 투자하엿더니 마음에 딱 든답니다.
    본인이 원하는것이 맞으면 배울만 하답니다.

    너무 어렵지 않고 좋은데 홈패션보다 천값이 좀더...
    많이 만드시지 않고 필요한 것을 하기에는 무난할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52 그리운 곳 부산... 9 바다 2007/04/26 798
117751 초 1 때 공부못했어도 나중에 잘하는 경우 많은지요? ㅠㅠ 24 궁금 2007/04/26 1,999
117750 과외비 어느 정도 하는게 적절할까요? 5 과외샘 2007/04/26 850
117749 팻다운 드셔보신분 7 정말로 2007/04/26 610
117748 동네에서 사귄 엄마들 자주 만나세요? 6 마실.. 2007/04/26 1,450
117747 cma통장 어디꺼 쓰세요?? 5 CMA 2007/04/26 870
117746 아기를 포대기에 업고 백화점 가는것.. 많이 촌스러울까요? 15 백화점가는 .. 2007/04/26 1,614
117745 아기 있는 집에 키울만한 애완동물 뭐가 좋을까요? 10 아기친구 2007/04/26 493
117744 엄마 생신에 마땅한 호텔 부페 어디가 좋을까요?(서울 시내) 6 화창한 봄 2007/04/26 750
117743 버버리 핸드백 수선요... 명품수선 2007/04/26 176
117742 <붉은 토끼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1 정원 2007/04/26 203
117741 롯*닷컴에서 상품 주문취소 해보신 분 계신가요? 3 롯*닷컴 2007/04/26 304
117740 신경치료중인데 자꾸 아파요. 4 치과 2007/04/26 327
117739 동향집 베란다 선텐하기!! 검정도 괜찮을까? 2 질문 2007/04/26 452
117738 a1bk ? 다단계? 2007/04/26 156
117737 방하나만 하는 도배..사람부르긴 좀 그렇죠? 7 궁금 2007/04/26 1,173
117736 임대아파트분양받을때.. 2 임대아파트 2007/04/26 312
117735 포토샵 질문드려요(급해요^^;;) 포토샵 2007/04/26 150
117734 괜찮은 떡집 소개 좀 해주세요 3 엄마 2007/04/26 696
117733 밥먹는게 중요한건 아는데요..어머님.. 21 봄날 2007/04/26 2,322
117732 어린이날 선물로 영양제를 하려고 하는데... 영양제 2007/04/26 164
117731 살림살이 없이 사는 것도 그냥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6 이상하네 2007/04/26 1,609
117730 중학교정도 아이가 있으신분들중 오전엔 어떻게 보내고들 계신가요? 4 중학 2007/04/26 843
117729 오이도... 목욕 2007/04/26 365
117728 유리밀폐용기로 바꿔 쓰시는 주부선배님들께 질문요^^ 7 살림 2007/04/26 730
117727 제과 제빵사로 일하시는 분께 질문드립니다. 2 직업 2007/04/26 763
117726 검찰청 출두하라는 사기전화 받아보셨나요?? 10 어이없다 2007/04/26 669
117725 교통이 편리한게 더 중요할까요? 아님 집이 쾌적한지가 더 중요할까요? 20 우유부단 2007/04/26 1,387
117724 재봉틀을 샀는데 못 쓰고 있어요.. 5 문화센터 2007/04/26 376
117723 선, 소개팅 시 밥값, 차값 비용에 대한 생각... 10 .. 2007/04/26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