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전 쯤패키지 여행 서유럽 갔을 때 런던 시내 한복판에 있는
버버리 매장엘 갔었거든요.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면세점이라는 샾이 었고..
백화점들 많은 거리에 버버리 간판이 크게 씌여져 있는 건물에 지하부터
2-3층까지 모두 버버리제품이 었어요.
바바리. 모자 옷 가방.....
중요한것은 그때 우리나라에선 볼 수없는 천소재 가방을 하나 샀거든요.
흔히 볼 수 있었던 가죽류보다 가격도 비쌌어요.
히드로 공항에서 관세 환급까지 받고 어쩌고 했는데..
사서 들지도 않고 몇년 장롱에 고이 처박아만 두었다가
얼마전 어찌저찌하여 중고명품파는 집에 팔아달라고 갔더니
짝퉁으로 의심된다나 머라나......
머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기가 막혀서 이건 인터넷으로 산것도 아니고 런던 버버리매장에서
산거라고 해도 피식웃으며 아무튼 자기네는 위탁 받을 수 없다고
나참 망신스럽기도 하고 어이도 없고
그 위탁점은 한다리 걸쳐 잘 아는곳인데, 그사장님 명품구분하는걸로
밥먹고 사는 사람인데 그사람이 잘 못 본건지
내가 런던까지 가서 짝퉁을 사온건지 ..
들어는 보셨나요 이런경우??
워낙 오래 되어서 이제서 여행사에 확인해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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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경우인지?
-- 조회수 : 716
작성일 : 2007-04-22 21:33:17
IP : 125.132.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복덩이맘
'07.4.22 10:29 PM (121.134.xxx.240)그 사장님이라고 해서 100%진품을 확인할 순 없을꺼에요.
아마 국내에 수입되지않은 품목이어서 그런것 같네요.
명품은 고유의 시리얼이란게 있는걸로 들었거든요.
버버리 웹사이트나 한국의 버버리 수입사에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2. ..
'07.4.23 9:44 AM (61.66.xxx.98)그 사장이 다 알 수는 없겠죠.
아무리 진위구별하는 걸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해도요.
아주 오래전에 잠깐 나왔다 생산 중단된경우는
잘 모를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한정판으로 나와서,전설로 남은 제품이 아니면
(그런 제품이었다면 사장이 기억하겠죠.)
좋은 가격 받기는 어려울듯 한데
원글님께서 그냥 계속 쓰시는게 어떨지요?
희소가치가 있으니까요.괜찮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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