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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개천 용을 읽고

오지랖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07-04-19 11:16:20
원글님이
용인지 고시계의 쉬레기 인지 어째든 그놈한테
시집갈까봐 걱정되요
ㅋㅋ

내 한일이 수십가지인데
남 걱정하고 있으니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청소는 해놓고 이런걱정을 해야지

원글님 그 쉬레기 뻥 찼다고 글 한번 올려주세요

괜한 오지랖

제 신조가 내일 걱정도 오늘하자
너무 걱정되요 누가 좀 말려줘요

진짜로 청소하러 갑니다
IP : 220.123.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시락 이벤트
    '07.4.19 11:35 AM (210.221.xxx.16)

    얼른 청소해 놓고 도시락 싸서 말리러 갑시다.
    이제서야 읽었는데
    도시락 싸야겠네요.

  • 2. 추천!
    '07.4.19 11:38 AM (210.94.xxx.89)

    추천기능이 있으면 추천을 꾹 눌러드리고 싶어요.

  • 3. ....
    '07.4.19 11:39 AM (218.209.xxx.159)

    고시계의 쉬레기... 에 넘어갑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쉬레기 분리수거 했다고.. 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4. 그러게요...
    '07.4.19 11:51 AM (124.57.xxx.37)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꼭 글 남겨줬음 좋겠어요
    안그럼 계속 걱정하고 있다는...ㅎㅎㅎ
    "그 아가씨는 어떻게 됐지....설마 결혼한 건 아니겠지" ㅎㅎㅎ

  • 5. 저도요
    '07.4.19 11:59 AM (218.48.xxx.147)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니라는데 결정 잘 하셨겠죠?

  • 6. 지나다가
    '07.4.19 12:12 PM (218.148.xxx.152)

    일부러 찾아 읽고 로그인까지 했네요...
    아니!! 제정신이랍니까?? 그 여자분.... 참내 딱하네...
    그 개천이 똥물인지 아닌지 누가안답니까...
    용이.. 이무기인지 지렁이인지 또 누가 안답니까!!!
    저도 제코가 석자이지만..
    도시락 싸야겠네요.
    끝냈단 글 올라왔음 좋겠네요...

  • 7. 개천용이
    '07.4.19 12:20 PM (211.229.xxx.224)

    문제가 아니네요
    아무리 개천에 뒹굴어도 내남자 정신만 똑바르면 참을만 하죠
    고시패스하고 나이도 30인내가 6살이나 많은 너를 선택했으니
    집해오고 애낳아잘키우고 우리부모한테 잘하라고 당당히 말하는남자랑 뭘 위해서결혼합니까??
    도저히 못잊기는 개뿔(죄송 ㅡ.ㅡ;;;)
    다른데 어슬렁 거려봐도 자기예상대로 어리고이쁘고 집에 차에 대령할 아가씨를 못찾앗나보죠 뭐
    대놓고 그러는사람들 있긴 하더라구요
    사시패스하면 혼수기본 10억잡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적정고시가가 그정도다 하던데 ..
    그런 스탈 남편에 그저 우리아들만 잘난 부모님에 ..
    듣기만 해도 제머리가 지끈지끈
    제 동생이면 차라리 혼자 살아라 그러겠습니다.

  • 8. 솔직히
    '07.4.19 12:23 PM (61.66.xxx.98)

    그 여자분은 남자의 조건(간판)에 혹한거 같던데요.
    36,말이 고시준비생이지 백수잖아요.
    그런데 나이어린,고시에 붙은 사람이 대쉬를 해오니 혹하겠죠.
    말로는 자기가 더 조건이 좋다고 강조하니까 더 짠해요.

    저번에 글 봤을때는 남자가 고시붙고 헤어지자 했다는 이야기를 안써서
    그냥 현실 파악하고 집사주고 결혼하는게 낫지 않나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서도 고민하는게...정말 놓치기 싫은가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은 무슨...포장이 그렇지...그냥 조건이 맘에 든거로 보여요.
    그남자도 여자쪽 조건에 혹한거고...
    전 끼리끼리 만났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서로서로 필요한 것을 취하는거죠.머.

  • 9.
    '07.4.19 12:50 PM (218.234.xxx.162)

    어제 그글에도 답글 달았지만 36살이나 먹은 여자가 그걸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어의없더군요.
    근데 서울에 집사는건 안되고 전세정도 얻어줄수 있을꺼라 하던데 남자분이 과연 그걸로 만족하고 결혼을 해줄지가 의문이네요.

  • 10. 알아서 잘 하시겠죠
    '07.4.19 12:51 PM (221.164.xxx.230)

    조건만 보고 말하면야 36살 백수녀가 30살 연수원생 잡기는 확률적으로 힘들죠.
    아무리 학벌이며 집안 좋다고 해도.
    선봐서 좋은 자리 많이 나왔다고 하지만 물론 연하는 아니었을 테구요.
    분명한 건 그 남자의 파렴치함은 새삼스러운 게 아니었을 거란 거에요.
    사람 인격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건 아니니.
    그렇다면 고민은 좀더 일찍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인성도 OK라면(이미 그럴꺼 같습니다), 전 말리지 않겠습니다.
    서로 인연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추측이지만 그 연하남은 당사자 여성에게 뭔가 매력을 갖고 있을 겁니다.
    아무리 뻔뻔하게 굴어도 그녀로서는 저항할 수 없는 매력.

  • 11. 궁금
    '07.4.19 1:16 PM (58.141.xxx.40)

    선시장에서 36살 에 직업없는 여자 좋다고 하는 남자가 많나요?
    없을것 같은데...??

  • 12. 선은
    '07.4.19 1:59 PM (211.221.xxx.189)

    인맥이잖아요.
    집안이 좋다면 기회는 있죠.
    직업이야 선보기용으로 작은자리라도 하면 되고..

  • 13. ...
    '07.4.19 2:57 PM (221.140.xxx.133)

    전 그 아가씨 부모님 걱정까지 되더라구요...

    그 남자 벌써 마이너스 통장이 2천이라고 했는데...
    연수원 들어가면 마이너스 통장 1억까지 해줍니다...

    연수원생 월급은 작지요... 놀기는 또 좋은 물에서 놀아야지요...(좋게 말해 품위유지...)
    연수원 마칠 때쯤이면 마이너스 1억 넘는 데다가...
    판검사 못 되면 변호사... 취직해도 박봉...
    개업자금도 처가 몫...

    집 전세 얻어주고... 연수원 사는 동안 생활비 대주고...
    나중에 개업까지 시켜주려면... 아무래도 딸 밑으로 10억 가까지 들어갈 거 같습니다...

    어제 처음 그 글 읽을 때는... 진짜 도시락 싸는 언니들 많이 나오겠다 했어요...(저도...)
    그런데 이번 리플들 읽다보니... 저도 회의적이 되네요...
    그게 그 아가씨 팔자라면 그렇게 살아야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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