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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중1아들, 도움말씀 절실합니다.

자유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7-04-17 10:32:00
제아들이 어려서부터 산만했습니다.  때리고 , 타이르고, 신경정신과 adhd 치료하고(여러 사정으로 중도에 하차) ,,,,   모두다 실패한후 크면 나아지려니 하며 기다려 왔어요. 올해 중1이 된지 1달 만에 담임선생님이 전화하셨네요.  학업성적은 잘나옵니다. 머리좋아요. 그런데 산만하여 학교수업에 방해가 됩니다.

유예시켜보자고 했더니 애들 아빠는 반대네요. 지난번 여기어디서 심리상담? 이런곳에 가보라는 글을
언뜻 본것 같은데  혹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정신과 치료보다 낫다고 하던데)

대안학교는 어떨까요? 아, 정말 절실합니다. 이 아이를 어쩌지요?
IP : 211.251.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07.4.17 10:50 AM (58.140.xxx.72)

    신경안씁니다
    살기 힘들기 땜에요
    우리 아이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공부도 못하니 미칩니다.
    님이 부럽고 제가 님이라면 선생님께 사과한마디하고 끝내겠습니다.

  • 2. 겨울나무
    '07.4.17 10:52 AM (123.113.xxx.62)

    학교 담임선생님께 의뢰하면 학교상담실에서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학교에 복지사가 있으면 더 자세히 안내해 주실거구요.
    일단 담임선생님과 상의해 보세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 3. 저는
    '07.4.17 12:27 PM (74.103.xxx.110)

    대안학교를 보낼 것같아요.
    이런 아이들, 일반 학교에서 창의성도 짓눌린채 자존감만 낮아질 우려가 높아요.
    조용히 앉아 공부만 하라는 학교에서 아이가 어떻게 숨을 쉬겠어요.

    지금부터라도 남편과 잘 상의하셔서, 적절한 대안학교를 찾아보세요. 물론 동시에 심리상담 받으시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요.(사이버검색하셔서 청소년 상담을 쳐보세요. 한국청소년상담원에 한 번 문의해보셔도 좋을듯해요.)

    아이가 자신의 장점을 찾도록 부모는 끝까지 도움을 줘야 하지 않을지...감히 생각해봅니다.
    부족해도 내 자식이고, 부모가 끝까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지 않으면 세상에 아무도 그렇게 해줄 사람은 없더라구요.
    아이도, 잘 할 수 있을거예요.

  • 4. 자유
    '07.4.17 12:49 PM (211.251.xxx.193)

    답글 고맙습니다. 청소년 상담원 방문 해봐야 겠군요. 자녀를 대안학교 보내시는분 어떤지 답글좀 해주시면 ...
    저는 님 고맙습니다. 님의글 마지막부분에 눈물이 나면서 힘이 됩니다.

  • 5. ...
    '07.4.17 1:57 PM (61.40.xxx.3)

    다른 사람들도 뭐라고 해도 엄마는 절대 야단치지 마시고, 조용히 타이르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중1이라도 아직 어린애 거든요. 일종에 불안심리아닐까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상담받으시면서 엄마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도록 애쓰시고, 아이를
    이해보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절운동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대요.
    108배를 매일 하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 6. 지나가다
    '07.4.17 9:13 PM (124.5.xxx.248)

    울아들 지금도 adhd.치료하고있습니다.중3이고요.지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아저씨 말씀대로 유예는 절대로 안되구요. 저도 대안학교 고민했습다. 유예도 생각했구요. 그래도 제또래랑 같이 가는것이
    아이한테 좋은것같아요.사랑으로 관심가지고 이끌어주세요.지금은 많이 좋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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