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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선생님 아버님께서 돌아 가셨대요ㅠㅠ
그 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가족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평안하시길...
1. 팜므파탈
'07.4.16 8:35 AM (125.188.xxx.5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2. 미도리
'07.4.16 8:41 AM (211.244.xxx.10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간절히 생각나네여.ㅠㅠ
3. ㅠㅠㅠㅠ
'07.4.16 8:41 AM (222.232.xxx.1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4. ㅠㅠ
'07.4.16 8:42 AM (218.53.xxx.250)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티즌들이 명복을 빌때 쓰는 삼각형표시...그 특수문자 어케 만드나요....? 좀 알려주세요...ㅠㅠ
지난주말 친한친구 아버님도 암으로 투병중 돌아가셔서 다녀왔는데...제발 암이라는 놈이 없어지는 세상이 왔으면...5. ....
'07.4.16 8:52 AM (121.146.xxx.184)기도 드립니다......위에 특수문자 물어보신분, ㅁ자 치고 한자키 눌러 보세요.^^..그리고 찾아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6. 미누
'07.4.16 8:52 AM (211.178.xxx.2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7. ,,,,
'07.4.16 8:52 AM (211.58.xxx.230)기도 드립니다.
8. 저도
'07.4.16 8:55 AM (211.176.xxx.6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
'07.4.16 8:58 AM (218.39.xxx.187)http://www.moonsang.co.kr/cyber/content.asp?idx=5816&v_num=15
이곳에서 사이버 조문 하실 수 있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날개
'07.4.16 9:03 AM (220.126.xxx.9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경님 많이 슬프시겠어요. 힘내시고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11. 기도
'07.4.16 9:03 AM (125.186.xxx.22)좋은데 가시기 바랍니다
12. 저도
'07.4.16 9:10 AM (122.153.xxx.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저또한
'07.4.16 9:11 AM (218.209.xxx.15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혜경님..
14. 김명진
'07.4.16 9:13 AM (61.102.xxx.1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욱이맘
'07.4.16 9:15 AM (219.253.xxx.179)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기운차리세요 혜경님...
16. pipi
'07.4.16 9:20 AM (211.115.xxx.6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해와바다
'07.4.16 9:22 AM (121.139.xxx.24)밖에 비가 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8. 헤세드
'07.4.16 9:23 AM (211.114.xxx.233)날씨도 우중충해서 우울한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경 선생님..
너무 많이 슬퍼 하시지 마시구 생전에 못해 드렸던 것만 생각하며 너무 자책 하지 마시구요..
몸과 맘 추스리시고 이곳에서 다시 뵐 때까지 기도하며 기다릴게요19. 맘이
'07.4.16 9:23 AM (210.182.xxx.17)아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혜경님 힘내세요.......
20. 하늘
'07.4.16 9:25 AM (125.130.xxx.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jasmine
'07.4.16 9:27 AM (222.236.xxx.161)제가 이런저런에 썼지만
댓글이 길어지면 트레픽 초과로 글이 잘 움직이지않습니다.
100개 정도 댓글이 달리면 멈춰주시고
다른 분이 또 올려주시는게 좋을 듯해요.
오늘은 주인이 안계셔서 관리자도 많이 바쁠 것 같은데 협조해주세요.22. 요운성
'07.4.16 9:27 AM (221.153.xxx.1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키티맘
'07.4.16 9:29 AM (219.249.xxx.162)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선생님
24. 카라
'07.4.16 9:32 AM (121.143.xxx.25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 @@
'07.4.16 9:33 AM (58.230.xxx.126)가슴이 아파요....
사진으로 뵌 그 모습이 떠오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6. 날마다
'07.4.16 9:38 AM (125.177.xxx.20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많이 슬프네요
'07.4.16 9:38 AM (155.230.xxx.84)희망수첩에서 간간히 소식을 들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8. 명복
'07.4.16 9:46 AM (222.106.xxx.161)을 빕니다. ...
29. 프로방스
'07.4.16 9:49 AM (58.143.xxx.2)가족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힘들게 투병 중이셨으니 그 고통에서 벗어나 또 다른 행복한 나라로 가셨을거예요.
비까지 오는 날에 가족분들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30. 저도
'07.4.16 9:51 AM (58.79.xxx.1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 ㅠㅠ
'07.4.16 9:54 AM (59.31.xxx.197)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32. 시냇물
'07.4.16 9:56 AM (222.101.xxx.25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기운 잃지마시구요 힘내세요...33. 수산나
'07.4.16 10:00 AM (210.95.xxx.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 저도
'07.4.16 10:04 AM (210.102.xxx.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날씨까지 왜 이런대요.TT35. 저두
'07.4.16 10:06 AM (218.144.xxx.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 _()_
'07.4.16 10:09 AM (59.24.xxx.5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 좋은곳에
'07.4.16 10:10 AM (219.241.xxx.192)가신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힘내세요...38. 저두요
'07.4.16 10:14 AM (61.37.xxx.245)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힘내세요...39. 쏘냐
'07.4.16 10:15 AM (203.100.xxx.50)7년전에 가신 제 아버님이 생각이 나네요
가끔 사무치게 그리울때가 있어요
다신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아주 먼길을 가셨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0. 고인의
'07.4.16 10:17 AM (121.163.xxx.131)명복을 빕니다.
41. 왕바우랑
'07.4.16 10:18 AM (61.109.xxx.10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정이 많으신 우리 혜경선생님.
큰 상심은 아버님이 원하시는게 아닐꺼예요.
힘내세요.42. 소나기
'07.4.16 10:18 AM (58.74.xxx.3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저도
'07.4.16 10:19 AM (211.253.xxx.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 으로 가소서~~~
44. chohwa47
'07.4.16 10:24 AM (211.114.xxx.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을 생각하셔서라도 기운 내시기를.....45. .
'07.4.16 10:25 AM (210.94.xxx.8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46. 저도
'07.4.16 10:26 AM (121.140.xxx.2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고인의
'07.4.16 10:28 AM (211.45.xxx.19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상이였기를...48. ▶◀
'07.4.16 10:35 AM (218.49.xxx.99)이런저런에 추천으로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예의상으로라도 많이 추천누르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혜경샘덕에 이런 게시판도 생긴건데..많은 이들의 위로가 힘이 되실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9. ..
'07.4.16 10:42 AM (218.237.xxx.217)삼가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50. 삼가
'07.4.16 10:42 AM (58.140.xxx.11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 ▶◀...
'07.4.16 10:43 AM (211.221.xxx.5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52. .
'07.4.16 10:44 AM (125.132.xxx.251)맘편하게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고 믿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53. 남양
'07.4.16 10:45 AM (221.154.xxx.1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힘내세요..54. ▶◀
'07.4.16 10:46 AM (220.75.xxx.123)위 댓글주소로 사이버 조문 드리고 왔습니다.
55. 명복
'07.4.16 10:49 AM (211.226.xxx.54)좋은 곳으로 가시기를..고인 명복을 빕니다..
56. ▶◀
'07.4.16 10:56 AM (121.136.xxx.7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57. 러브체인
'07.4.16 11:12 AM (61.101.xxx.94)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58. ▶◀
'07.4.16 11:19 AM (58.226.xxx.213)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힘내세요..59. 깜찍이공주님
'07.4.16 11:23 AM (58.140.xxx.130)어머...놀랐어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0. 리미
'07.4.16 11:30 AM (125.138.xxx.238)에구,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1. 냉이꽃
'07.4.16 11:44 AM (221.165.xxx.98)스산한 봄날 돌아가셨네요..
따뜻한 곳에서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62. 러블
'07.4.16 11:50 AM (222.117.xxx.11)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도 힘내세요..63. 화평
'07.4.16 11:51 AM (211.42.xxx.46)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김혜경 선생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64. 눈물이....
'07.4.16 12:02 PM (220.82.xxx.107)요즘 엄마나 아빠가 곁에 없다면... 이런생각들도 생기고 맘이 좀 그랬는데.. 이곳을 알게돼서 기쁘고 많은 공부도 하고 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 추스리시고 뵐수있으면 해요.가족분들 힘내세요
65. 마루
'07.4.16 12:12 PM (211.193.xxx.4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고 좋은곳으로 가셨을 꺼예요 어머님 비롯한 모든 식구들 얼른 기운
차리시길 빕니다66. chris
'07.4.16 12:23 PM (74.107.xxx.9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선생님 힘내세요.67. 아심이
'07.4.16 12:26 PM (211.222.xxx.18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8. 기원합니다
'07.4.16 12:33 PM (222.236.xxx.145)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 깊은 슬픔에 잠겨 있으실 가족들도 힘내시고요..69. 스칼렛
'07.4.16 12:35 PM (221.151.xxx.157)슬품에 잠겨있을 김혜경선생님과 가족분 모두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0. 삼가..
'07.4.16 12:37 PM (222.101.xxx.1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1. 삼가
'07.4.16 12:52 PM (211.209.xxx.9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의 모든 인연 끊으시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72. ...
'07.4.16 1:07 PM (219.249.xxx.5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3. 이런...
'07.4.16 1:13 PM (121.138.xxx.47)아무리 나이 들어도 부모님 계신 그늘과 안계신 그늘은 다른 법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그 곳에서도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74. 모두
'07.4.16 1:17 PM (211.208.xxx.223)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75. ▶◀
'07.4.16 1:25 PM (210.219.xxx.106)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6. ▶◀
'07.4.16 1:30 PM (125.241.xxx.34)김혜경샘의 글을 읽으면서, 각오는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소식을 들을줄은 몰랐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7. 삼가
'07.4.16 1:32 PM (220.75.xxx.14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선생님께서 아버님께 다하신 정성이
천국으로 가시는 길을 만드셨을 겁니다.78. 정현숙
'07.4.16 1:36 PM (211.54.xxx.38)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좋은곳으로 정말 좋은곳으로 모셔달라고요79. 이봄이
'07.4.16 1:38 PM (221.142.xxx.13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80. 규망
'07.4.16 1:42 PM (220.118.xxx.2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 깍지
'07.4.16 1:52 PM (125.132.xxx.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함께 하지못해 안타깝지만...이젠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편히 쉬실 곳에 잘 계실거예요..
남은 가족들이랑 하루빨리 슬픔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82. 빅파이
'07.4.16 1:56 PM (211.179.xxx.13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 저도.
'07.4.16 1:57 PM (211.51.xxx.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기운내세요.84. 키위맘
'07.4.16 2:05 PM (60.234.xxx.20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85. elmo
'07.4.16 2:05 PM (210.218.xxx.137)아버님이 이뻐하신 딸이라 더욱 맘이 아프시겠습니다.
고통 없는곳으로,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께요.
언능 기운차리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6. sunshine
'07.4.16 2:07 PM (210.104.xxx.13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87. 체리
'07.4.16 2:12 PM (59.25.xxx.21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 해수맘
'07.4.16 2:17 PM (221.165.xxx.15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빕니다.89. 벚꽃이
'07.4.16 2:26 PM (211.216.xxx.128)한창 필무렵에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으곳으로 가시기를 빌께요....90. ▶◀
'07.4.16 2:30 PM (211.226.xxx.8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의 고통 없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립니다..91. 알로에
'07.4.16 2:37 PM (220.77.xxx.25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슬픔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길..
주위에 투병하시는분이 계셔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92. 메이루오
'07.4.16 2:49 PM (125.134.xxx.51)좋아지셔서 퇴원하신줄 알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3. 진영
'07.4.16 2:59 PM (220.118.xxx.21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 편히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94. 자양화
'07.4.16 2:59 PM (58.140.xxx.7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편안하신 곳으로 가셨으니, 힘내세요....95. 새콤달콤
'07.4.16 3:05 PM (168.126.xxx.4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96. 돌콩이엄마
'07.4.16 3:08 PM (211.200.xxx.14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 기리기리
'07.4.16 3:19 PM (59.28.xxx.31)명복을 빕니다..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98. 나옹이
'07.4.16 3:39 PM (222.106.xxx.22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 규맘
'07.4.16 3:44 PM (147.46.xxx.13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100. ㅠㅠ
'07.4.16 3:46 PM (122.128.xxx.96)건강 회복하실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혜경 선생님 기운내세요...101. 곰돌이 색시
'07.4.16 3:52 PM (222.109.xxx.9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 편히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힘내세요..102. 깊은강
'07.4.16 4:05 PM (211.119.xxx.137)그렇게 애틋해 하시더니...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도 힘내시고요. 좋은 곳 가시리라 믿고 기도 드릴게요.
103. 옥토끼
'07.4.16 4:26 PM (218.39.xxx.18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눈물이 나올 거 같네요.
그간 그래도 선생님께서 최선을 다하셨으니 아버님께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한동안 그 마음 추스리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선생님께서 어머님 잘 위로해 드리면서
그 시간을 극복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104. 욕심많은여자
'07.4.16 4:34 PM (218.209.xxx.4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105. 노을
'07.4.16 4:39 PM (220.122.xxx.1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힘내세요.
106. 손우희
'07.4.16 4:42 PM (123.111.xxx.20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107. 스콘
'07.4.16 4:50 PM (121.134.xxx.227)그간의 가족들의 사랑 잔뜩 느끼시고, 또 소중히 마음에 담아...
그렇게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이승에서 너무 슬퍼하면 영혼이 저승으로 맘 편히 못 가신다고 하던데,
편안히 사랑 가득 담아 보내드리길...108. dir
'07.4.16 4:51 PM (217.162.xxx.13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김혜경 선생님 그렇게 애틋하고 살뜰하시더니...어쩌면 좋아요.
제가 다 맘이 찢어지는 것 같네요. 천국이 있다면 천국으로,
환생이 있다면 환생으로, 좋은 곳에서 좋은 몸으로 고통없이 행복하소서.109. 쌍둥욱이맘
'07.4.16 4:51 PM (211.219.xxx.17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시길..110. mulan
'07.4.16 4:55 PM (58.120.xxx.20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111. 이수미
'07.4.16 4:57 PM (211.114.xxx.11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께서 힘내시고 특히 어머님의 각별한 위로가 필요할듯 합니다.112. ▶◀
'07.4.16 5:00 PM (124.50.xxx.13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으로 인도되시길 빌구요,
함께 아픔을 나누신 가족분들도 기운내시고,
힘든 시간, 사랑으로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113. 이은숙
'07.4.16 5:01 PM (211.54.xxx.20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4. 아둘만둘
'07.4.16 5:04 PM (124.51.xxx.14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가족분들도 힘 내십시요.115. 임선숙
'07.4.16 5:23 PM (59.13.xxx.211)▶◀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6. 깜찍이
'07.4.16 5:24 PM (211.44.xxx.36)그러셨군요
맘이 아프네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세여117. 에고 슬프다
'07.4.16 5:40 PM (222.238.xxx.76)에궁.. 마음이 얼마나 슬프실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혜경 선생님도 힘내시고요..118. ubanio
'07.4.16 5:56 PM (221.156.xxx.176)얼마 전에 82cook에서 뵈었었는데....
남은 식구들의 슬픔은 무슨 말로도 표현을 못 할겁니다.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119. 고인께서는
'07.4.16 6:05 PM (222.239.xxx.58)분명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네요.. 명복을 빕니다..
120. 고인의
'07.4.16 6:06 PM (211.109.xxx.15)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소서~
121. 송정순
'07.4.16 6:10 PM (125.184.xxx.131)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2. 민들레
'07.4.16 6:45 PM (218.150.xxx.21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전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네요~...
아마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예요~...힘내세요...123. 분홍공주맘
'07.4.16 6:45 PM (221.163.xxx.17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T.T
124. 평안
'07.4.16 6:47 PM (220.72.xxx.24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그 맘 이해합니다.125. ▶◀
'07.4.16 7:22 PM (211.224.xxx.13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경샘님!! 힘내세요...126. 공부하는 엄마
'07.4.16 7:49 PM (218.51.xxx.16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한 따님을 두신 분이라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127. 몰리
'07.4.16 8:22 PM (210.2.xxx.1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네세요128. 바다세상
'07.4.16 8:29 PM (220.91.xxx.238)좋은 곳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기운차리세요
부모님께 전화 한통화 드려야겠어요129. ..
'07.4.16 9:09 PM (222.235.xxx.113)생각보다 더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네요..맘씨 고우신 분들은 자식들 고생하는 것도 맘 아파서
더 일찍 세상 뜨시더라구요..ㅠㅠ 명복을 빕니다.130. 명복을
'07.4.16 9:40 PM (125.57.xxx.17)빕니다.
131. 삼가
'07.4.16 9:53 PM (61.253.xxx.4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2. 레몬스타
'07.4.16 10:01 PM (121.147.xxx.1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 힘내시구요!!133. ami68
'07.4.16 10:20 PM (220.116.xxx.16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주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유족분들 모두 힘내세요134. 봄비
'07.4.16 10:34 PM (218.55.xxx.5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으며 모쪼록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135. ...
'07.4.16 10:34 PM (124.216.xxx.6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136. 다빈모
'07.4.16 11:06 PM (125.143.xxx.2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137. 봄비랑
'07.4.16 11:18 PM (61.81.xxx.12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138. 전혜정
'07.4.16 11:50 PM (221.143.xxx.16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기도할께요..139. 왕사미
'07.4.16 11:53 PM (211.246.xxx.2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경샘~ 힘내세요~140. 영원의숲
'07.4.17 12:18 AM (125.135.xxx.19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141. 적휘
'07.4.17 12:24 AM (222.109.xxx.188)트래픽이 좀 걸려도...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혜경샘 힘내시기를...142. 해바라기80
'07.4.17 2:05 AM (210.221.xxx.1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토요일에 엄마 제사를 지냈습니다..
살아계실땐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기만하고 제가 해드린것은 없었는데..제삿상에 올리려고
나물을 무치는 제손이 미웠습니다...
살아계실때 많이 해드릴껄..많이 후회했습니다~~143. 세스레
'07.4.18 2:52 PM (211.178.xxx.18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