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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

얄미워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07-04-14 23:38:24
워낙 꼼지락 하는걸 싫어 하는 건 알지만,

애기 겨우 재워 놓구 방문 살금 닫고 거실에 엉덩이 좀 붙이고 앉으려는 찰라,  

맥주가 좀 마시고 싶네...  뭐가 먹고 싶네... (뭐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구요 갖다 줘야 하는 것들)

아니면 컴터 하다가 거실로 뭐 가지러 나왔을때 (울 남편은 집에 오면 주로 소파에서 리모콘 껴안고 있거든요)

그놈의 뭔가는 왜 꼭 내가 거실 돌아다닐때만 먹고 싶은 거냐구요.

일어난 김에 달라는데 안 주면 또 삐질거구,  정말 매번 얄미워 죽겠어요.

못 들은척 할까요?
IP : 218.234.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14 11:53 PM (203.243.xxx.84)

    전 "자기 나 지금 좀 피곤하네.애기를 봤더니." 라고 사근사근하지만 단호하게 말하고 절대 안해줍니다.

  • 2. 전 반대로
    '07.4.14 11:58 PM (222.234.xxx.103)

    나도 맥주가 마시고 싶네
    당신이 좀 차려다 주면 안될까?? ^^;;;;;

  • 3. 간큰남편
    '07.4.15 12:17 AM (125.185.xxx.242)

    이네요.ㅋㅋ
    애보고 앉자마자 또 시켜먹는 남편...
    질투???
    자기야 나두 봐줘잉...뭐이런것요..호호

  • 4. 한 번
    '07.4.15 1:27 AM (121.125.xxx.107)

    째려보면 알아서 꼬리내리고
    내것 가지 챙겨옵니다..
    어데 애기 재우고 나오는데 부려먹나?? 확~!

  • 5. ㅠㅠ
    '07.4.15 7:48 AM (59.23.xxx.179)

    당신이 이럴때마다 나의 심정은 이러니
    자제해 달라는 말을 한 번쯤은 전하세요.

  • 6. 저는
    '07.4.15 8:17 AM (125.186.xxx.18)

    사과 깍아줄려고 맘 먹고있는데...마침 그때
    남편이 사과먹자 그러면 ..안줍니다..내가 해주는거 하고..
    시키는거 하는거 하는고 기분 문제..

  • 7. 오히려
    '07.4.15 8:58 AM (221.151.xxx.8)

    거실나가자마자 먼저 막 시킵니다 자기야 커피물좀 올려줄래? 쓰레기통좀 갖다 줘 등등 등등..
    먼저 말한 후 급한 척 방으로..;;;

  • 8. 저희는
    '07.4.15 5:49 PM (222.98.xxx.191)

    우리 남편은 제게 단 한번도 커피 타달라 저거 집어달라 시켜본적이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과일 깎아드려요? 하면 남편이 미안해하면서 안먹는다고 합니다. 그럼 그냥 깎아다줍니다.
    중매결혼해서 서로 존댓말하고 살아서 정이 없어서 그런가요?
    등에 파스는 붙여달라고 부탁합니다. ㅎㅎㅎ

  • 9. 흑흑.
    '07.4.15 7:47 PM (61.4.xxx.14)

    이거 보니까 맥주 마시고 싶어요. ㅠ,.ㅠ

  • 10. 뭘그리...
    '07.4.15 9:27 PM (220.88.xxx.99)

    남들도 다 그러고 삽니다!

  • 11. 마누라
    '07.4.17 2:34 AM (211.172.xxx.175)

    저는 한마디 합니다...기회주의자!! 그럼 웃고 말아요...그리도 저도 남편이 궁뎅이만 떼면 시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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