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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07-04-13 06:45:27
82를 친정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얼마전부터 누군가에게 문자로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어요.

처음엔 비겁한 사람이구나  무시하자싶었는데 차츰 내용을 보니 가까운 사람(학교 엄마들 중 하나?)

같아서 제 주변 사람을 의심하게 되고 정말 힘들어요. 자신을 돌아보기도 했지만 그렇게 원한 살만한 사

람은 없는데 그건 사실 아무도 모르니까요.

애들 제대로 키워라 애들 때문에 다른 애들 물들까 무섭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등

한가한 사람인지 아침 저녁 밥할 시간에 그러네요.

선생님들마다 해마다 평가해주시길, 다른 애들 보다  너무 순진하게 키웠다고 하시기까지 하는데요.

공부도 잘하고 임원생활도 꾸준히하고 정말 고지식해서 어느땐 답답하기까지한 애들이거든요...

나타나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거 보면 애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키우자는 목적은 아닌 것 같다고

신랑이 그럽니다. 만나서 사과할 게 있다면 마땅히 해야죠, 그런데 이렇게 숨어서 ...

어떻게 할까요? 아니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늘 지혜롭게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생각을  빌려주세요.

IP : 219.240.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고
    '07.4.13 7:16 AM (221.153.xxx.45)

    하세요 경찰에...

  • 2. 마자요
    '07.4.13 7:23 AM (211.108.xxx.184)

    신고하세요......... 님이 원한 살만한 일도 없고 글을 보니 신고 할만하네요..
    저런사람은 강하게 나가야지 안그럼 더 날뛰어여.

  • 3.
    '07.4.13 8:52 AM (124.111.xxx.38)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문자추적 안되나요?
    인터넷으로 보낸거면 추적이 어렵다던데...

    그리고 학부형이 아니고 아이들을 시기하는 친구는 아닐런지...
    어른이 자기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짓을...?

  • 4. 아고..
    '07.4.13 8:58 AM (222.235.xxx.216)

    일단 그 핸드폰 지점( 판매소 말고 좀 큰 지역마다 한개씩 있는 지점들이요)가서 보낸 사람확인좀 할수 있냐고 하면 번호 때주지 않나요? 그래서 번호같은거 확인해보세요..그리고 계속적으로 보내는것은 아마 신고하면 될거 같은데요...

  • 5. .
    '07.4.13 9:19 AM (211.59.xxx.242)

    일반 판매소는 안되구요...
    지점이라해야하나요??
    그런곳만 될거에요...
    지난번에 핸드폰 구입하러가서 보고있는데...
    왠 여고생들이 와서 그거 확인해달라고하니까(시네에 꽤 큰 대리점)
    그곳은 안되고 지점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직원말은 신상에 위협을 느껴야만 가능하다고 그러던거같던데...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강경하게 나가세요...
    원래 나서지못하고 그런것?들은 그방법밖에 없어요...

  • 6. ..
    '07.4.13 9:30 AM (59.86.xxx.140)

    저도 예전에 친구연인관계때문에 속썩인적이 있었는데.
    한달여간을 괴롭히던 문자, 통신사지점에 가서 본인확인 후 문자확인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분이더군요.
    확인하세요. 혼자 속끓일 필요없습니다.

  • 7. 그거
    '07.4.13 10:13 AM (211.215.xxx.23)

    경찰신고가 가능합니다.

  • 8. @@
    '07.4.13 10:56 AM (58.230.xxx.76)

    꼭! 잡으세요...
    언어폭력....하는 사람은 몰라도 듣는 사람은 마음의 상처가 큽니다.

  • 9. 본인
    '07.4.13 11:02 AM (210.180.xxx.126)

    명의 라면 상대방 번호 알려줄거에요.
    꼭 누군지 밝혀내시고, *망신을 시키세요.
    "만나서 사과 할거 있으면 사과하겠다" 하지 마시구요. 상대방이 그 정도 대접받을 사람같아보이진 않아서요.

  • 10. 도와주세요
    '07.4.13 3:13 PM (219.240.xxx.184)

    덧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간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아 심란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의 선기능도 있네요. 얼굴도 모르는 남의 일에 맘써주셔서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고 다시 평상심을 찾게 되었어요. 요리나 기타 좋은 정보 올리는 것으로, 도 다른 사람의 고민에 덧글 달아주는 걸로 보답드릴게요.용감하고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1. 경찰신고
    '07.4.13 4:25 PM (125.181.xxx.221)

    소용없어요.
    저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경찰은
    심지어 저희집 우편함도 다 뒤져서,각종 고지서..과태료 물은것도 많았지만.
    직접적으로 우편함에 손대서 찢는걸 봐야지만 그 사람을 처벌할 수 잇다고 하구요.
    경찰은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 12. 강윤
    '07.4.14 4:52 AM (59.10.xxx.238)

    이상한 문자가 온걸 가지고 통신사 지점에 방문해야 해줄거예요. 그리고 24시간이내에 콜센터에 먼저 전화해서 예약?하고 가야 하는걸로 알고있구요..예전에는 인터넷에서 보낸건 확인이 안되었었는데..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통신사에 먼저 확인해보고 가시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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