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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갑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치르나요?

환갑 조회수 : 848
작성일 : 2007-04-12 15:29:49
내년에 친정아버지 환갑이신데요
요즘은 수명이 워낙길어 환갑은 그닥 크게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냥 보통생신이랑 똑같이 하긴 그럴거 같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치르셨나요?

잔치는 아니더래도 가까운 친척들이라도 식사대접하시는지..
아님 용돈을 드리면 어느수준으로 해야할지..
도움좀 부탁드려요~
IP : 58.73.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
    '07.4.12 3:36 PM (125.129.xxx.105)

    여행보내드리세요
    아주 가까운 친지들 모시고 저녁이나 하시구요

  • 2. ..
    '07.4.12 3:43 PM (123.111.xxx.109)

    저희는 올해 가을에 친정아빠 환갑이고, 내년 봄이 엄마 환갑이예요.
    각각 환갑날에는 가족이랑 가까운 친지들과 함께 식사할거구요..
    날짜 되는대로 해외여행 보내드릴려구요..

    다행히 결혼전에 형제들끼리 계들어서 많이 모아놨어요..
    결혼하니까 정말 돈한푼이 아쉬운데 미리 모아놔서 정말 다행이네요..
    거의 대부분이 결혼전에 모아놓은거니까 친정부모님이 사위한테 넘 고마워(또는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셔도 되서 좋아요..
    전 전업주부라서 그런지 가끔 친정부모님께 뭘 해드리면 사위한테 넘 고맙다 하시는거 같아서요..

  • 3. 그냥..
    '07.4.12 3:46 PM (211.184.xxx.4)

    가족끼리 식사만 하고 용돈 드렸어요... 형제들끼리 매월 얼마씩 돈을 모으고 있어 그 돈으로 썼구요...
    몇년전 아버지 칠순을 부페에서 동네잔치하고 이번달 말 엄마 칠순은 식사와 용돈을 드리기로 했어요...
    엄마께서 돈이 최고라시네요..

  • 4. 이번 아부지 회갑
    '07.4.12 3:50 PM (211.223.xxx.41)

    아버지 7형제 식구들끼리 관광버스 빌려서 하루 놀러갑니다.
    조카들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할지도 몰라요...
    친척들이 많아서 부페같은 식당에서 식사만 할려그래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놀러갑니다.
    아버지,어머니 두분만 해외여행 보내드리는 것두 의미지만, 우리엄마 말씀이 "둘이(아버지랑) 놀러가면 뭔재미냐? 그렇다고 생판 모르는 남들하고 끼어서 놀러가기도 싫다" 하셔서...
    비용은 두분 해외여행 보내드리는 비용하고 비슷합니다.

  • 5. 저희는
    '07.4.12 3:50 PM (222.238.xxx.86)

    부모님,저희 형제자매들,아버지 형제분들,제사촌들까지해서 그냥 고급스런 호텔뷔페에서 했어요.케잌하고 와인은 제가 준비하구요.. 나머지형제들은 돈과 금을 좀 드렸고 그리 잘보냈어요..돈은 솔직히 많이 들었어요.하지만 너무기뻐하셔서 마음은 즐거웠었네요.

  • 6. 칠순잔치
    '07.4.12 4:15 PM (125.181.xxx.221)

    를 하죠.
    환갑은 조촐하게..두 분 여행으로 ..

  • 7. 저희
    '07.4.12 4:44 PM (211.226.xxx.54)

    친정 아빠 내년에 환갑이신데요.
    엄마가 말씀하시는 계획 대충 가까운 친척들과 식사.
    그리고 두분이 호주 여행 계획중이신듯해요.그때 되면 겨울이고 부모님 워낙 여행 좋아하셔서요.

  • 8. ^^
    '07.4.12 5:18 PM (121.144.xxx.235)

    요즘 한갑은 그냥 생신으로 생각하던데..두분 여행은 어떠신지,...

  • 9. ``
    '07.4.12 5:57 PM (211.58.xxx.163)

    가족끼리 부페나 한정식 먹고,
    또는 여행 보내드리는걸로 합니다.

  • 10. 흑..
    '07.4.12 11:15 PM (121.125.xxx.107)

    또 욕먹을 소리지만,,,

    시아버지 환갑 한 달 앞으로 다가오네요..
    남편,시동생 일케 형제 둘이지만 시동생은 진짜 돈 없는 사람이고,,
    여기서 젤로 큰 호텔에서 저녁 부페를 식구들 끼리 먹기로 했어요..
    제주도 여행을 보내드리고,,끝내려고 했거든요..

    근데..오늘 시엄니께 예약을 언제 할까요..전화했다가,,
    완전 흑흑....
    중국에 보내달라시네요..단체여행도 아니고,,
    뱅기표 따로 끊어서,,두분이서 다녀오고 싶으시데요..
    중국에 시엄니 동생이 살아요..
    그 외숙모는 또 무슨 죕니까..일일이 쫒아 다니면서 시엄니 시아버지 통역해드려야 하니..
    흑흑..

    저희 한달에 백만원으로 먹고 살거든요..
    깝깝합니다..
    일원 한푼 원조받은거 없어서,,
    결혼 5년만에 장만한 지방 낡은 아파트 17평짜리 집 대출금에..
    애 둘생겨 새로 산 차할부금에,,보험금으로
    200만원 쓰구요..
    이것도 남편이 주말마다 나가서 일하니까 그나마 버텨가는 살림살이인데..

    낳고,,고등학교만 보내준것도 뭐 대단한 일 하신거라고,,
    대학은 남편이 알바해서 다니고,,
    취직해서 번돈은 시엄니께서 꿀꺽~
    그래도,,
    때때마다 저리 남들 받는 거 다 받으 시려는지..
    어헝~

    아들 자식 카드빚내가면서 까지 가는 여행이 뭐 그리 재밌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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