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귀뚜라미(?) 보청기 질문입니다.-제발 리플 달아 주세요!!

질문 조회수 : 367
작성일 : 2007-04-12 09:42:38

오늘 미국에서 저희 친정아버지가 친정오빠와 함께 저희 집에 다니러 왔습니다. 1주는 국내 여행하실 거고 1주는 저희 집에서 묵을 건데요.

오늘 도착하자마자 오빠가 하는 말이 미국 저희 올케가 저보고 아버지 모시고 청계천에 가서 귀뚜라미 보청기를 사드리라고 했다구 말을 전하네요.

그동안 귀가 많이 어두우셔서 미국에서 좋다는 보청기는 다 해드렸는데 워낙 상태가 안좋아서인지...연세가 (90) 많으셔서 인지 불편해 하셔서 사용을 잘 안하시더라구요.

올케가 한국에서 오신 분들 말씀을 듣고는 한국의 귀뚜라미(?)가 좋다고 저보고 사드리라고 했는데 이게 믿을만한 이야긴지....미국에서도 최고가의 보청기도 만족을 안하셨는데 한국엔 그보다 더 좋은 보청기가 있는 게 사실인지요? -제 말씀은 미국게 한국 것보다 좋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혹시 시간도 촉박한데 덜컥 샀다가 결국은 또 사용을 안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러워서요.

귀뚜라미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들어 보시거나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3.254.xxx.2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청기란
    '07.4.12 12:00 PM (211.242.xxx.175)

    저희 시아버지 경험이 있어서요.
    보청기란 안경처럼 대충 측정해서 끼면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소리를 분명 잘 듣게 해주는 것이지만 상당한 적응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소리가 심지어 자기 목소리도 보청기를 통하면 이전과는 달리 들리니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여기에 적응하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거죠.
    연세가 많을수록 적응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 유명한 S의료원에서 온갖 검사 끝에 귀모양까지 본 뜨고 해서
    300만원대 보청기를 맞췄지만 저희 아버지는 적응을 못하시고 결국 물렀답니다.
    다행히 기계값의 5~10% 물고 환불받았지요.
    청계천에서 사면 적응 실패시 환불도 물론 안되지요.
    그냥 사면 절대 안됩니다.

  • 2. 보청기
    '07.4.12 3:18 PM (211.226.xxx.175)

    전 약 부작용으로 40부터 난청인데요..지금 60요. 절대 90이나 되신 분을 ..더군다나..귀뚜라미보청기??

    우리나라 보청기..유명타는 것 모두 美, 독일, ..그렇습니다 귀뚜라미 지금부터 8~9년전 제가 하도 선전하기에 가서 아주 고가의 제품 써보고 ..버려뒀습니다 (저는 물를 줄도 모르도..) 그 때, 미국의 스타키였어요 전 그때 그것이 유명한 스타키인 줄도 전혀 모른상태..

    전 지금 美 스타키 양쪽 700만원 쓰고 있는데요 약간 도움되요 전 말리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94 지름신을 모셨어요 -,.- 7 아브라카다브.. 2007/04/12 1,415
115193 오전내내 서론만 간신히 써놓고.. 3 레포트 2007/04/12 373
115192 출산후 다이어트 어떻게 하셨나요 5 향기 2007/04/12 750
115191 고맙습니다~. 6 ㅠ.ㅠ 2007/04/12 756
115190 마법천자문 갖고 계시면 도와주세요 .. 2007/04/12 258
115189 나문재 펜션이랑 오션캐슬거리가 가까운가요? 1 안면도 여행.. 2007/04/12 452
115188 난소 물혹 피검사하고 왔네요 2 산부인과 2007/04/12 602
115187 요리학원 다니면... 2 엄마도 아냐.. 2007/04/12 678
115186 식사 준비할때 2 먹보 2007/04/12 345
115185 명의이전하면... 3 효력 2007/04/12 258
115184 댁에 요리책 몇권쯤 있으세요?? 14 요리책.. 2007/04/12 1,189
115183 아파트 계단에 쓰레기 내놓는 사람들 버릇 어떻게 고쳐주면 될까요?? 12 괴로워 2007/04/12 1,872
115182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쥬스한잔 맘대로 못먹는 등신!) 23 아이고내팔자.. 2007/04/12 2,935
115181 아시는분이요 급질문 2007/04/12 233
115180 20개월 딸아이, 자기 몸에 손대는걸 너무 싫어해요.. 2 육아 2007/04/12 470
115179 민망해서 원.... 6 민망해 2007/04/12 1,944
115178 자궁경부암과 원인바이러스, 바이러스 제공자-남편 8 아픈 마음 2007/04/12 1,654
115177 사랑니 빼는 남편에게 해줄만한 요리요. 7 와이프 2007/04/12 313
115176 어떤것이 좋을까요? 2 등산화 2007/04/12 244
115175 이슬비치고 언제쯤 출산? 9 이슬 2007/04/12 787
115174 아이들 명작동화책 추천좀 해주세요 1 우신맘 2007/04/12 253
115173 초3, 중2 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 1 영양제 2007/04/12 307
115172 도깨비방망이요 4 rosej 2007/04/12 309
115171 슐테우퍼 냄비 쓰시는 분 질문요~ 슐테우퍼 2007/04/12 184
115170 중2여자아이교복 3 사춘기 2007/04/12 303
115169 귀뚜라미(?) 보청기 질문입니다.-제발 리플 달아 주세요!! 2 질문 2007/04/12 367
115168 내 김치볶음밥은 왜 맛이 없을까 28 맛치 2007/04/12 2,857
115167 카라 업데이트랑 큐뮬러스 조언 좀..^^ 3 카라 2007/04/12 412
115166 회사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4 마음이.. 2007/04/12 929
115165 식탁을 선물하고픈데... 4 멀리사는 딸.. 2007/04/12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