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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대낮에 삼겹살 구워먹다...ㅋㅋㅋ

삼겹살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07-04-12 03:22:01

아침부터 남편하고 토닥토닥하고 나니 기분도 영~ 안 좋고, 내가 정말 이렇게 왜 사나..싶어 우울했는데, 냉동실을 열어보니 삼겹살이 있는거 있죠.

그래서! 혼자서 대낮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하하 신김치랑 새로 담근 오이 소박이하고 상추에 싸서 아구작 아구작 먹고 나니..뭔가 괜시리 후련~한거 있죠? 그리고 와인이 한 병 보이길래 확! 따버렸습니다! 한잔 ~ 쭉! 마시고....

혼자서 기분 전환했답니다. 쿄쿄쿄

게다가 낮잠까지 자고 나니, 이 새벽에 다시 깼네요 . ㅋㅋ
IP : 86.134.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
    '07.4.12 5:33 AM (218.39.xxx.234)

    자알 하셨습네다.
    얼마나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쓰셨는지....감축드립니다...ㅎㅎㅎㅎ

  • 2. 저도
    '07.4.12 7:29 AM (211.202.xxx.186)

    가끔 그러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혼자서 먹는게 싫어서 못하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 할까봐요. ^^

  • 3.
    '07.4.12 8:00 AM (125.135.xxx.62)

    저도 친구랑 낮에 가끔 신랑몰래
    구워 먹어요

  • 4. 저랑
    '07.4.12 8:24 AM (74.97.xxx.205)

    똑 같네요. ㅋㅋㅋ

  • 5. 하지만
    '07.4.12 8:26 AM (222.235.xxx.158)

    그맛 들이면 저처럼 20키로 찝니다...그 유혹 힘들어요..전 와인대신에 소주를...

  • 6.
    '07.4.12 9:10 AM (220.123.xxx.58)

    땡긴다 나홀로 삼겹살...
    책임져요잉~~~~

  • 7. 히~
    '07.4.12 9:51 AM (222.234.xxx.220)

    저는 아침에도 다 보내고 혼자 구워먹어도 맛있던데요.

  • 8. ㅎㅎㅎ
    '07.4.12 11:32 AM (211.63.xxx.42)

    저두 괜히 심란한 날엔 나를위한 안주거리를 맹글어 반주로 두어잔 먹습니다.
    딱 기분좋은 상태까지요..ㅎㅎㅎ
    초3 친구같은 울딸이 잔소리를 하긴하지만 그럴때 제가 하는말이 있죠..
    " 엄마가 이런 재미도 없으믄 뭔 재미로 사냐?" ㅎㅎㅎ

  • 9. 한근을
    '07.4.12 11:44 AM (222.238.xxx.224)

    남편하고 싸우고 동네 산에 올라갔다오면서 삼겹살 한근사다가 밤에 구워서 딸도 안주고 혼자먹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혼자서 한근을 먹었는지.......
    세식구 한근사면 몇조각 남거든요.
    암튼 먹고 기분은 무지좋았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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