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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부러워한 내 생일 꽃다발

만40세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07-04-11 23:41:57

잘나가는 동생덕에 화려한 생일을 보냈네요...

지난 월요일이 제 만 40세 생일이었는데 라디오 방송작가인 동생이

남편 이름으로 사연신청을 하고 부인 생일이라고 장미꽃다발과 샴페인을
  
신청했지요. 마침 제가 외출한 사이에 배달이 왔고

"(XXX)씨 신청하신 꽃입니다..."하는 택배가 시누가 와있는데 온거에요.

아들말로는

"고모(시누)가요... 난 헛살았네...너네 고모부는 죽었다 깨도 이렇게 못한다...

진짜 부럽다...고 하시던데요....?" 라는 겁니다....

진실, 밝혀야 할까요, 말까요?


IP : 122.36.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ㅋ
    '07.4.11 11:53 PM (218.54.xxx.209)

    제생각엔...
    친정동생이 하신일이라면....
    시누이가 알았을경우 꼭 밝힐것이고....
    뭐 평소에 쬠 배아픈친구라면 절대 안밝힐껍니다...

  • 2. 당연히
    '07.4.12 2:00 AM (221.143.xxx.109)

    밝히셔야죠.
    시자 붙은 분인데요.
    와전돼서 호강한다고 소문나지 않겠어요?

  • 3. 이 글 때문에
    '07.4.12 12:50 PM (211.115.xxx.68)

    로긴하네요.
    밝혀지기 까진 먼저 밝히지 마세요.
    내가 선택한 남자랑 행복하게 사는 게 뭐가 어때서요?
    내가 남편한테 사랑 받고 있음을 시댁식구들이 알아야 시댁식구들이 함부로 못한답니다.
    동생이 썼다 하면 뭐 좋은 일 생길 일 있나요?
    그 시누 부러워하고 시샘하면서도 오빠(또는 남동생)의 부인 함부로 대할 사람 아님을 알게 되겠지요.

  • 4. 덧붙여
    '07.4.12 12:51 PM (211.115.xxx.68)

    남편 입단속도 하시구요. 단, 밝혀지더라도 남편이 그렇게 한 줄 알았다고 하시도록.. 작전 잘 짜세요.

  • 5. ^^
    '07.4.12 6:57 PM (219.240.xxx.122)

    밝히지 마세요.
    언니(올케)랑 오빠가 저렇게 금슬이 좋다~고 알면
    시누이도 언니를 더 존중하게 되지요~^^
    뭐가 무서워 밝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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