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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종이 기저귀 조회수 : 513
작성일 : 2007-04-10 15:56:18
집에 환자가 생겨서 밤에만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성인이라 디펜드를 사용 하는데  저녁 9시에서 아침 5시까지 2번 정도
소변을 보다 보니 아침에 기저귀에서 소변이 줄줄 흐를 정도예요.

요지음은 기온이 높지 않아서 괜찮은데 한 여름 30도 가까이 될때는
쓰레기 봉투 속에서 벌레가 안 생길까요?
저는 20L 쓰레기 봉투 한 20일 정도 사용 하는데요.
5L짜리로 사서 기저귀만 자주 버려야 할까요?

기저귀 처리 어떻게 하면 냄새 안나고 좋은 방법 있는지
지혜좀 빌려 주세요.

그리고 디펜드 인터넷 구매 하려는데 복지 시설용 일반 대형 하고
그냥 일반형 대형하고 기저귀가 다른가요?

IP : 222.109.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다
    '07.4.10 4:06 PM (125.187.xxx.135)

    기저귀버리는 봉투에 소다를 뿌려 두세요.
    거짓말처럼 냄새 안나요..전 쓰레기통에다 뿌려두거든요..곧바로 버리지못하는 음식물 쓰레기통에도 뿌려두면 냄새 확실히 덜 납니다

  • 2. 5L
    '07.4.10 4:19 PM (203.128.xxx.15)

    5L짜리 사서 얼른 얼른 버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애요..
    저도 저희 엄마 간병해본 적이 있는데..
    아이 기저귀와는 다른 독한 냄새가 났었어요..
    그나마 병원이었으니까 즉시 가져다 버렸구요.
    그리고 성인용 기저귀가 그다지 용량이 크지 않아서 밤에
    한두번 갈아야지 새지 않은 것 같앴어요.
    힘드시겠네요..

  • 3. ..
    '07.4.10 4:51 PM (121.132.xxx.24)

    밤에는 중간에 갈아주셔야 됩니다.
    저희는 밤에 2,3개 정도 나오기 때문에 그냥 20L에 모아서 버려요.
    2,3일에 한번은 버리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생각할때는 냄새보다는 욕창을 더 걱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름에 심해져요. 제작년에 너무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어요.

    욕창요 준비해 놓으시고(형편이 어려우시면 보건소에 알아보세요), 기저귀는 자주
    갈아주셔야 합니다. 힘드시겠어요.

    엊그제 '소다' 사 왔는데, 저도 활용해봐야겠네요.

  • 4. ....
    '07.4.10 5:20 PM (218.49.xxx.21)

    전 작은 봉투에 바로 바로 버렸어요 .아무리 잘 묶어도 냄새나잖아요

  • 5. 걱정
    '07.4.10 6:55 PM (222.109.xxx.35)

    답글 감사해요.
    5L 쓰레기 봉투 준비 해야겠어요.
    어머니가 3월말에 뇌경색이 살짝 와서 마비는 아니고
    손발에 힘이 빠지는 정도예요. 거동도 그런대로 하시고
    젓가락도 쓰시고 겉보기엔 정상인과 같아요.
    병원에 한 열흘 정도 입원해서 치료하고 왔어요.
    화장실 출입도 하시고요.
    저녁에 주무실때 잠에 취해서 일어나기 힘들어 하시고
    노인들은 변의를 느끼면 참기가 힘들어서요.
    방에 환자용 변기 넣어 드렸어요.
    기저귀 안차시겠다는 걸 억지로 채워 드렸는데
    몇일 적응 하시더니 괜찮아 하시네요.
    밤에 기저귀 갈아 주려면 안채우고 같이 자다가
    변기에 뉘이면 되는데 어머니가 혼자 주무시겠다고 하네요.
    아침에는 사워기로 씻겨드리고요.
    연세가 95세예요. 뇌경색이 왔대요. 증세가 그정도라 행운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5-60세에 그정도 뇌경색 왔으면
    모르고 그냥 활동할 정도라고요.
    자꾸 움직이고 활동하다 보면 막힌 곳 옆의 뇌세포가 그 기능을
    대신 해 줄수 있다고 꾸준히 운동하라 하시네요.
    집에서 간단히 운동 치료 하고 있고요.
    워낙 고령이시라 걱정은 걱정이예요.
    걱정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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