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발을 저는데요.

딸둘맘 조회수 : 435
작성일 : 2007-04-10 12:45:14
4살 아이인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발을 절기 시작하는데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절어서요.

아침엔 한번 아프다고 하더니(발목부위) 그 다음엔 계속 물어봐도 안 아프다고 하고요.

외상은 없어보이거든요.

걱정되어서 병원을 가려고 하는데 이런쪽은 정형외과를 가면 맞는건가요?

매일 소아과만 다녀봐서 갑자기 헛갈리네요.

또 큰 종합병원을 가야하는건지 아님 개인병원으로 가서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구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 맘 계시면 리플 좀 부탁드려요.

별일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IP : 59.11.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10 12:52 PM (219.255.xxx.254)

    큰 병원 가보세요. 예전에 주위에 비슷한 나이, 동일한 증상을 무심코 넘겼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암이라고... 작은 병원 몇군데 다녀도 못알아 봤어요. 아니겠지만 그래도 꼭 큰병원 가보세요.

  • 2. 어쩌나
    '07.4.10 12:55 PM (211.51.xxx.155)

    저 아는 엄마 6세 아이가 발을 절어서..정형외과 계속다니다가 안나아서 큰병원갔는데요...
    바이러스 감염으로...지금은 목아래로는 마비가 왔어요...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구...지금은 재활치료 받고있다고 하드라구여...
    바이러스 감염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첨 알았네요...
    병원에 얼른 가보세요...
    별거 아니겠지 했다가.....
    다들 너무 놀랬어요...

  • 3. 저의 경험
    '07.4.10 1:03 PM (58.120.xxx.144)

    물론 병원 가보셔야해요.
    그런데 전 이런 일도 있었어요.
    아이가 그 즈음에 발을 절길래 왜그러니 했더니 아파~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지켜보았는데 담에 알고보니 놀이방에 발 다친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를 모방한거였더라구요.
    저도 병원 가보고 의사선생님한테 확인도 하고해서 안심은 했지만요.
    병원 꼭 가보세요.

  • 4. 제 경험은
    '07.4.10 3:39 PM (125.186.xxx.180)

    아이가 2살, 4살 때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엘 갔었는데 처음에는 소아과를 갔더니 정형외과를 가보라더군요. 그래서 엑스레이 찍고 했더니 유아들 중 많이 뛰어 놀았거나 움직임이 잦은 아이가 골반뼈 쪽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저희 아이도 어디가 아프다고는 안하고 계속 한쪽을 절뚝거렸었거든요) 그래서 약 먹고 이틀 만에 말짱해 졌네요. 한번은 그랬고 나중에 또 그러길래 염증인가 했었는데 마침 와 계셨던 친정 엄마랑 언니가 병원 가보라 해서 연대 세브란스 갔더니 (주말이라 응급실) 정확한 병원을 모르겠다고 엑스레이 대여섯장 찍고 기브스까지 하고 왔더랍니다. 그리고 다음날 월요일 담당의사(교수죠)에게 진단 받으러 갔더니 왜 기브스를 댔나.. 하면서 염증이라고 처방전 써 주더군요. 결론적으로 큰 병원 갔다나 돈 십오만원 날린 셈이죠. 내참... 병원에서 다녀오자 마자 멀쩡히 걸어다니더군요. 님 상황이 저와 같은 것인 줄은 모르는 것이니 정형외과나 큰 병원에 한번 다녀오심이 좋을 듯 합니다.

  • 5. 이수미
    '07.4.10 4:36 PM (211.114.xxx.147)

    큰병원에 가세요 혹 여자아이에게 선천적으로 발생되는 대퇴부 고관절 탈구가 아닌가 의심스러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2 친정 부모님 제사를 딸이 모셔올 수 있나요? 8 맏딸 2007/04/10 994
114781 저 한달전쯤 4년연애 끝에 헤어진다고 글올렸던 처자인데요.. 9 ... 2007/04/10 1,747
114780 밤중 소변 가리기 2 뚱이 2007/04/10 306
114779 주로 입는 청바지 사이즈는? 4 질문 2007/04/10 946
114778 고기.. 매일 먹여두 될까요? 6 음.. 2007/04/10 1,011
114777 닉네임이 같을땐... 1 열매 2007/04/10 242
114776 장터에 나온 옷들 사이즈가 왜 이려요??ㅋㅋ 5 이쁜여우 2007/04/10 1,279
114775 달걀 노른자색이 왜 이럴까요. 4 노른자 2007/04/10 597
114774 쌍꺼풀 수술도 마취하고 하나요 8 질문 2007/04/10 1,318
114773 시누 결혼식때 입을 한복 7 결혼식 한복.. 2007/04/10 572
114772 아이가 발을 저는데요. 5 딸둘맘 2007/04/10 435
114771 김치냉장고 골라요.. 1 김냉.. 2007/04/10 256
114770 과고를 포기했어요.. 10 가슴아파요 2007/04/10 2,108
114769 아기 열날때 해열시럽과 좌약 중 1 아기 열 2007/04/10 223
114768 유럽 박물관 줄이 그렇게 긴가요? ㅠ.ㅠ 12 작살 2007/04/10 950
114767 천연염색(황토) 하러 이천에 놀러오세요~ 선착순 6명~ 버드나무 짝.. 2007/04/10 184
114766 몰카논란 '불만제로', 이번엔 수입주방용품 타깃 15 봄날 2007/04/10 2,027
114765 종신보험.. 두 개 들어도 괜찮나요? 6 종신보험 2007/04/10 608
114764 82에 저처럼 아가씨들도 많은가요~?ㅎㅎ 리플 달기놀이! 20 궁금^^ 2007/04/10 1,053
114763 용산에서 아파트... 2 아파트 2007/04/10 831
114762 키톡에 (이벤트)라고 써있는건 뭐죠? 3 키톡 2007/04/10 170
114761 이민 얘기가 나와서요.. 주재원.. 4 ... 2007/04/10 1,217
114760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서 호박고구마사셨던분 계세요? 1 쓩쓩~ 2007/04/10 342
114759 학습지 교사 하시는 분.. 1 문의 2007/04/10 754
114758 입덧 한약 드셔 보신분 1 궁금 2007/04/10 544
114757 병원코디네이터라는 직업 어때요?? 6 직장 2007/04/10 1,537
114756 82아가씨들 우리 살뺴요!! 10 ssun 2007/04/10 1,529
114755 인터넷교육사이트요 1 교육사이트 2007/04/10 267
114754 이민(?)을 가야 할까요 말까요? 15 .. 2007/04/10 1,797
114753 있어도 못먹는... 15 궁금해요~ 2007/04/10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