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속상해요(고3맘)
작성일 : 2007-04-09 15:28:24
515020
아이가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오르질않네요. 넘속상하고 세상 살맛이 다안나요. 열심히 하질 않으면 뭐라고라도 할텐데 무지 성실은 하거든요. 제가 보기엔 능력이 따라주질 않네요.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것도 같고. 일딴 기억력이 좀 딸려요. 사탐 경우도 보면 열심히 외워도 잘 기억이 나질 않나봐요. 시헙때... 어뚱하게 외우는 거겠지요.요령껏 외워야지원... 다른 재능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것두아니고 그냥 공부만 하는수 밖에요. 넘 속상하고 답답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엄마가 정보가 많아 좋은 과외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지도 못하고, 그냥 지켜만 보는데 그게 더 속상해요.아 정말 어찌해야할지 ....걍 푸념한번 해봅니다.
IP : 121.134.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07.4.9 3:45 PM
(221.155.xxx.203)
저도 같은 고3 엄만데요, 너무 답답하죠?
토닥토닥...
저는 '너무 힘들어...'라고 푸념하고 울어보기까지 했답니다.
우리 애는 짜증도 얼마나 내는 지 몰라요.
잠도 못자고 저 자신도 힘드니까 그렇겠지요.
엄마 노릇하기 정말 힘들어요.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엄만데...
힘내서 올 한 해 힘껏 뒷바라지 하려구요.
2. 동심초
'07.4.9 7:19 PM
(121.145.xxx.179)
저도 고3 엄마랍니다.
매일 새벽 2시까지 공부 하는 아들이 안스러워 마음 편히 누워있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얼마나 고단할까 ? ... 올 한해를 꼬박 이렇게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울아들은 짜증한번 안내고 묵묵히 잘 하고 있답니다.
6월 넘어서면 실력 나올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3. 저도 손들어요.
'07.4.9 7:31 PM
(220.75.xxx.143)
우리나라에서 고3엄마는 교통위반도 봐준다면서요?
지금도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무거운 맘으로 82에 들어왔답니다. 학원가는 시간이라도 잠자라고 일부러 네 차로 아이를 데려다주었네요, 그 짧은 시간동안 잠든 아이를 다시 깨우기가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억지로 깨워 학원에 밀어넣고 오면서 울었어요.
4. ....
'07.4.9 8:06 PM
(211.215.xxx.33)
울아들도 나름대로 하겠다고 과외 안하겠다고 하더니
공부하는 방법이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과외를 하겠다더군요.
물론 고3이니까 늦은감은 있지만 1번수업했고 오늘 선생님을 만나고 왔는데
역시 선생님도 그러시더군요. 혼자 공부한것으로는 성적이 나쁘지 않지만
너무 돌아온것 같다고요.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과외 선택 잘 한것 같아요.
5. 저도 고3
'07.4.9 8:06 PM
(59.14.xxx.100)
에고 아이가 힘들어하는거 마음아프고 저도 힘들고....
전 직장이 있어 저녁에 같이 잇어주지 못합니다.
다만 아침밥만 꼬박 꼬박 챙겨주죠.
힘듭니다.
수학은 어려워.... 웬 이과 수학은 어렵게 공부해야하는지...
그래도 화이팅 합시다, 엄마도 고3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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