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답답하고 속상해요(고3맘)

속상해요 조회수 : 898
작성일 : 2007-04-09 15:28:24
아이가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오르질않네요. 넘속상하고 세상 살맛이 다안나요. 열심히 하질 않으면 뭐라고라도 할텐데 무지 성실은 하거든요. 제가 보기엔 능력이 따라주질 않네요.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것도 같고. 일딴 기억력이 좀 딸려요. 사탐 경우도 보면 열심히 외워도 잘 기억이 나질 않나봐요. 시헙때... 어뚱하게 외우는 거겠지요.요령껏 외워야지원... 다른 재능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것두아니고 그냥 공부만 하는수 밖에요. 넘 속상하고 답답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엄마가 정보가 많아 좋은 과외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지도 못하고, 그냥 지켜만 보는데 그게 더 속상해요.아 정말 어찌해야할지 ....걍 푸념한번 해봅니다.
IP : 121.134.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07.4.9 3:45 PM (221.155.xxx.203)

    저도 같은 고3 엄만데요, 너무 답답하죠?
    토닥토닥...
    저는 '너무 힘들어...'라고 푸념하고 울어보기까지 했답니다.
    우리 애는 짜증도 얼마나 내는 지 몰라요.
    잠도 못자고 저 자신도 힘드니까 그렇겠지요.
    엄마 노릇하기 정말 힘들어요.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엄만데...
    힘내서 올 한 해 힘껏 뒷바라지 하려구요.

  • 2. 동심초
    '07.4.9 7:19 PM (121.145.xxx.179)

    저도 고3 엄마랍니다.
    매일 새벽 2시까지 공부 하는 아들이 안스러워 마음 편히 누워있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얼마나 고단할까 ? ... 올 한해를 꼬박 이렇게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울아들은 짜증한번 안내고 묵묵히 잘 하고 있답니다.
    6월 넘어서면 실력 나올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 3. 저도 손들어요.
    '07.4.9 7:31 PM (220.75.xxx.143)

    우리나라에서 고3엄마는 교통위반도 봐준다면서요?
    지금도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무거운 맘으로 82에 들어왔답니다. 학원가는 시간이라도 잠자라고 일부러 네 차로 아이를 데려다주었네요, 그 짧은 시간동안 잠든 아이를 다시 깨우기가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억지로 깨워 학원에 밀어넣고 오면서 울었어요.

  • 4. ....
    '07.4.9 8:06 PM (211.215.xxx.33)

    울아들도 나름대로 하겠다고 과외 안하겠다고 하더니

    공부하는 방법이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과외를 하겠다더군요.

    물론 고3이니까 늦은감은 있지만 1번수업했고 오늘 선생님을 만나고 왔는데

    역시 선생님도 그러시더군요. 혼자 공부한것으로는 성적이 나쁘지 않지만

    너무 돌아온것 같다고요.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과외 선택 잘 한것 같아요.

  • 5. 저도 고3
    '07.4.9 8:06 PM (59.14.xxx.100)

    에고 아이가 힘들어하는거 마음아프고 저도 힘들고....
    전 직장이 있어 저녁에 같이 잇어주지 못합니다.
    다만 아침밥만 꼬박 꼬박 챙겨주죠.
    힘듭니다.
    수학은 어려워.... 웬 이과 수학은 어렵게 공부해야하는지...
    그래도 화이팅 합시다, 엄마도 고3들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32 간만에 지하철이용하다가... 무임권?? 아무나 공짜?? 14 서울시민 2007/04/09 1,234
114631 지금 인삼파삼나오는 철인가요 3 2 2007/04/09 388
114630 아들타령...왜들 그러는지.. 14 둘째는 아들.. 2007/04/09 1,446
114629 천연염색(황토) 하러 이천에 놀러오세요~ 선착순 6명~ 2 버드나무 짝.. 2007/04/09 266
114628 이 책파는 아저씨를 어쩌면 좋을까요 1 속상 2007/04/09 764
114627 모든 의견 다 받아요. ㅡ.ㅜ 여유로운 미래 vs 젊은 엄마 5 선택 2007/04/09 1,385
114626 9개월 아가와 미국에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3 여행 2007/04/09 288
114625 아이가 학교마치고 집으로 바로 오질 않아요.. 3 조은맘 2007/04/09 473
114624 연수시간을 언제로 정하는게 좋을까요? 6 운전연수 2007/04/09 822
114623 저도 뒷담화 좀 할래요. 10 ㅠㅠ 2007/04/09 2,711
114622 오늘 여의도 벚꽃 어떤가요? 4 궁금합니다 2007/04/09 511
114621 압축팩이 자꾸 풀려서 속상해요. 냠냠 2007/04/09 526
114620 남대문 매장 옷 전화로 주문해보신분..비싼가요? 1 아동복 2007/04/09 424
114619 창 하단에서 시작해서 위로 높이 조절되는 셰이드가 우리나라에도 있나요 6 준원맘 2007/04/09 340
114618 공부잘하려면 학원보내지 마라 35 2007/04/09 6,456
114617 아이들 한자공부 어떻게 시키시나요? 3 한자공부 2007/04/09 671
114616 임신했을때 체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 11 윽... ㅠ.. 2007/04/09 1,027
114615 도무스 가구 어떤가요? 2 도다리 2007/04/09 395
114614 퇴사한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3만원 or5만원 고민이에요. 12 .. 2007/04/09 2,233
114613 혼자 살고 싶어요 8 뼈속까지 외.. 2007/04/09 1,694
114612 온갖구박속에서 이제 저도 운전배우려고요.도와주세요.. 5 나도운전 2007/04/09 428
114611 대기업 취업과 임신 2 2007/04/09 747
114610 보정속옷..반품되겠죠? 6 봄이 2007/04/09 438
114609 무쇠솥 길들이기와 닭튀김 1 힘내라 힘 2007/04/09 858
114608 마취과 전문의 월급이 얼마나 되나요? 2 닥터 2007/04/09 1,982
114607 07년에는 여행바우처제도가 없어졌나요?? 1 여행바우처 2007/04/09 435
114606 요즘 보신 책 중에서 추천해 주시고 싶은 책~요 4 책보고싶어요.. 2007/04/09 593
114605 용인 동백 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2 일산아짐 2007/04/09 267
114604 약오른 심사... 4 휴~ 2007/04/09 832
114603 답답하고 속상해요(고3맘) 5 속상해요 2007/04/09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