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울합니다

서영맘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07-04-07 10:57:56
40대중반 .. 딸아이는 친구 만난다고 나가고 남편은 운동나가고.집엔 달랑 나혼자 입니다 ,어떤땐 이런 여유로움이 좋기도 하지만 오늘은 왠지 쓸쓸하고 마음이 허전하답니다. 일도 하기 싫고 친구에게 전화하자니 주말이고...참!!! 이젠 이렇게 혼자 있는것도 즐길줄 알아야 할것 같은데.. 그것이 쉽지가 않아요.인터넷 쇼핑몰에서 몇가지 자질구레한것도 사보고 뉴스도 읽고 ..하지만 마음이 가라 앉질 않아요.그냥 허하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지금 이시간 친구는 오로지 82이뿐인듯합니다. ,
IP : 211.211.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xy yuha
    '07.4.7 11:04 AM (59.13.xxx.136)

    음.. 원글님도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아니면..잠시 친구분과 가까운곳에 나가서.. 수다좀 떨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요??

    여자는 남자와 달라 외롭고 쓸쓸하고 스트레스 받을때..
    그냥 수다만 떨어도..그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우울모드는 이제 그만~~

  • 2. *^^*
    '07.4.7 11:21 AM (121.144.xxx.235)

    그러게요. 정말 혼자놀기를 잘 해야된다니까요.
    혼자있기를 거부했는 데 이젠 그 여유로움을 그냥 즐깁니다.

    도서관,책방,,쇼핑,,집에서 뒹굴기,,티비 채널돌리기..신문보기,인터넷강의 들으면 눈 깔립니다.^^
    혼자 영화보는 사람 절대 이해못했는데... 허전할 때 일단 그냥 갑니다.

    정말 혼자오시는 여자분들 많더군요.
    하루는 개봉영화(이름도 잊었네) 바쁘게 가 지각한 죄로 조용히 앉았는데..
    나중 정신차리고 보니 "나혼자" ^^
    가끔은 혼자도 재밋습니다.예전에 이해못한 거 ..지금은 같이 즐깁니다.
    남 봉사하는 곳에 가 일도 같이 하니 시간도 너무 잘 가더군요.

  • 3. 어머
    '07.4.7 2:52 PM (222.101.xxx.254)

    어머 저는 아직 어린아이 키우는데요
    그런 여유로운 날이 올거라는 생각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요
    원글님이 너무나 부럽네요....ㅠㅠ

  • 4. ㅇㅇ
    '07.4.7 7:54 PM (59.23.xxx.25)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인데 놀러오세요.
    메일주시면 사는곳 알려드릴께요.

  • 5. 저랑
    '07.4.7 9:38 PM (121.54.xxx.31)

    친구해요.
    나이도 비숫하고 저도 요즘 많이 우울모드입니다.
    여기는 타지라 친구도 없고 있다해도 맘 터놓고 대화할수 있는 그런 친구도 없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22 코스트코에서 파는 허벌에센스 샴푸문의요~ 2 코스트코 2007/04/07 762
114321 프뢰벨 영업사원 소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3 도와주세요... 2007/04/07 531
114320 우아한 세계 7 영화^ㅂ^ 2007/04/07 1,281
114319 둘째 출산 정말 수월한가요? 15 걱정녀 2007/04/07 1,020
114318 축농증수술하신분계시나요? 4 천사 2007/04/07 370
114317 해장에 좋은 음식 추천 좀 해주세여~* 5 ^_^ 2007/04/07 664
114316 미국에 있는 조카 백일선물.. 2 미국 2007/04/07 278
114315 샌드위치 전문점 강추하시는 곳 알려주세요 2 매록이 2007/04/07 725
114314 수학,암것도 안해도 되나요? 9 초1맘 2007/04/07 1,228
114313 키플링 싸게 살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8 키플링 2007/04/07 1,530
114312 우울합니다 5 서영맘 2007/04/07 1,060
114311 다시한번 알려주세요... 3 주차 2007/04/07 458
114310 공황상태 3 오후 2007/04/07 768
114309 신용카드 외상없이 고장내는 방법 없을까요? 12 프라이 2007/04/07 2,160
114308 모유량이 부족한데, 어떻게해야 늘까요? please~~~^^ 9 초보맘 2007/04/07 352
114307 유모차 추천 꼭 부탁드려요!! 11 급한맘 2007/04/07 498
114306 학습 장애 진단 받으신 분 1 힘들어 2007/04/07 575
114305 완전 기분 다운 1 으아.. 2007/04/07 489
114304 소개비는 언제쯤 받나요~ 12 고민~ 2007/04/07 1,145
114303 아이가 소아틱(눈깜빡임) 경험하신분... 5 아이둘 2007/04/07 823
114302 시매쓰를 그만두고 집에서 사고력 수학을?? 고민중 2007/04/07 380
114301 반식 다이어트 너무 좋아요 ㅠㅜ 9 뚱땡이 2007/04/07 2,248
114300 좌훈용 용기 2 궁금 2007/04/07 316
114299 오래된 포도즙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5 포도즙 2007/04/07 887
114298 보통 1학년들 어떤 악기 등등의 준비물이 있나요? 11 ^^좀 알려.. 2007/04/07 450
114297 직장 발령 받으면 그렇게 바빠지나요?-남자친구관련(도와주세요) 16 답답 2007/04/07 2,294
114296 2001아울렛 키즈침구 어떤가요? 5 ^^; 2007/04/07 497
114295 중국어 1~10까지 어떻게 읽나요? 4 ??? 2007/04/07 526
114294 재개발..민영?주공? 2 뭘모르는이 2007/04/07 497
114293 차사고를 냈어요 10 깜짝이야 2007/04/0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