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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회갑을 맞으셨는데요...

지도편달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7-04-05 14:23:44
안녕하세요?
좋은 봄날입니다.

저희어머니가 이번에 회갑이신데요^^
아버지가 저는 빨리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사갑제를 몇년전에 지냈구요

문제는 저희 엄마가
남편없는 사람은 환갑도 하는거 아니다고 하시면서
잔치하는 것을 극구 반대하세요
그런데 자식들 마음은 안그러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지.
그리고 정말 엄마 말씀대로 남편 없는 분은 잔치 안하는건지

한 스무분정도 초대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괜찮고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IP : 211.114.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에..
    '07.4.5 2:31 PM (210.116.xxx.138)

    아버지가 회갑이셨어요.
    요즘은 다들 오래사시니깐 회갑에는 잔치 잘 안 하시더라구요.
    그냥 직계가족하고만 좋은데서 식사하구요 작은 선물하고 여행보내드렸어요.
    어머님이 혼자시니깐 직계가족하고 시간 맞춰서 좋은곳에 여행갔다 오시는것도 좋겠네요..

  • 2. ..
    '07.4.5 2:40 PM (211.200.xxx.39)

    남편 없다고 회갑잔치 안 하는 건 말도 안 되는데요..
    요새는 워낙 회갑잔치 안 해요.
    정말 간혹 하는 분들도 있던데, 엄마 친구분들 사이에서도 욕하던걸요 -.-
    가족끼리 좋은데서 밥먹고 여행이든 돈이든 해드리는 게 무난..

  • 3. 작년에
    '07.4.5 3:37 PM (211.33.xxx.147)

    작년 2월에 저희엄마 환갑이셨어요.
    원글님처럼 남편도 없는데 무슨 잔치냐구 싫다고 하셨었어요. 처음에는.
    그러다가 동네분들이나 친척들 눈도 있고, 안하면 자식들 욕먹을것 같고. 갈등하시다가
    동네 마을회관에서 점심이나 대접하자고 하셨었죠.
    그랬다가 결국 음식점하나 빌려서 식사대접하고 밴드불러서 좀 흥을 돋궜고.
    자식들 모두 한복입고 서빙도하고. 장단맞추고.
    가족사진겸 기념사진도 찍고 그랬어요.

    지금생각하니 그렇게라도 안했으면 엄마나 자식들모두 뭔가 허전했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홀로되셨으니 그 서글픔이 더했겠죠.

    요즘엔 회갑을 잔치라기보단
    친구분들 가족간에 폼나게 식사정도 하고 여행이나 돈을 챙겨드리는 추세같아요.
    절대 그냥 지나가시면 안돼요.
    두고두고 후회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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