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벽에 남편 생일밥 차려줘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ㅎㅎ 조회수 : 474
작성일 : 2007-04-05 02:10:10
남편은 미역국만 끓여놓으면 밥 휘릭 말아서 먹고 갈 테니...
걱정말라고 저녁에 외식이나 하자는데 그럴 수야 있나요.
쨌든 엘레이~갈비 맛나게 재워놓고 미역국 쇠고기 곰 과놓고
또 노트북을 켰습니다.

82쿡 자게에서 어려운 님들 가정사에 온갖 간금(=간섭=울엄마 사투리) 다 하고 댕기다가
또 의문나는 게 있어서 글쓰기 버튼 눌렀네요.ㅋㅋ

생일상 차릴 고기를 만만치 않게 샀더니 아자씨가 오늘 발라낸 도야지 껍데기를 주시네요
묵직한 게 꽤 되는 거 같아요.

이거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건가요?
평소 관심 없어서 먹어 보지도....또 만들어 보지도 않았어요.

82 요리 고수님들 답변 기다립니다~ ㅎㅎ
IP : 211.221.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5 2:18 AM (125.181.xxx.221)

    엄마가 해주셨던것만 먹어봐서리...
    그게 거시기 머시냐..
    푸욱 삶나? 찌나? 암튼 그래가지고서리 (나름대로 껍데기라고 쪼매 질기다고 하대요)
    머 익혀야 먹던지 우짜든지 할것이니까는..
    냄새 안나게 생강이랑 통후추 (있으면 넣고 없으면 말고), 쐬주 약간넣으면 더 좋고요~
    새콤달콤의 갖은 양념들과
    양배추 채썰고,. 당근썰고..오이도 썰고..그래가지고 무쳐 먹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식초.고추장.고추가루, 설탕.다진마늘. 어슷대파. 소금. 간장 약간

    저는 엄마한테 첨먹을때 그랬던 기억이~
    "이젠 먹다 먹다 돼지껍데기까지 발라 먹나?" 너무한거 아이가~

  • 2.
    '07.4.5 2:30 AM (125.181.xxx.221)

    껍데기에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보시지요
    혹시 뻣뻣한 털이??
    엄마는 그거 면도기로 밀었던거 같은데 (뭔가가 쓸린다고 하심서)

    그리고 단시간에 무르게 하는데는 압력솥만한것이 없지요.
    익으면 식혀서 0.5cm정도의 넓이. 길이는 4-5cm정도로 채썰듯이 썰면 됩니다.
    꼬들꼬들해요.. 끝맛은 고소하고요

  • 3. 원글입니다~
    '07.4.5 2:34 AM (211.221.xxx.246)

    먼저 익히고 다시 양념하는군요. 물음표 두개님 감사합니다~
    앗님도요^^
    털이 밀려 있는 것 같던데..잘 봐야겠네요.
    과연 이걸 맛나게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ㅋㅋ

  • 4. ??
    '07.4.5 2:39 AM (125.181.xxx.221)

    댓글 1번과 2번 다 제가 썼는데요..ㅠㅠ
    갑자기 2인분 (으앙~) ;;;;;;;;;;;>.<;;;;;;;;;;;;;;;;;;

    통깨도 꼭 넣으세요 ^^

  • 5.
    '07.4.5 2:40 AM (59.8.xxx.248)

    전 돼지 비계 청국장할때 넣어 먹어요.
    고기는 별로 안 먹는데 그 국물 맛은 좋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912 아기침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무거워 2007/04/05 445
113911 pmp에 관한 글을 찾아주세요 1 찾다가 2007/04/05 135
113910 남자들은 바람을 언제쯤 피나요? 11 문득.. 2007/04/05 2,128
113909 포트메리온이요~ 6 너무 몰라서.. 2007/04/05 714
113908 KTF 부당요금 정말 짜증나네요. 두달째 청구. 완전 배째라군요. 4 -- 2007/04/05 486
113907 나스닥계좌.. dabi 2007/04/04 125
113906 저 달고나 해먹어욧.. 13 잠오나공주 2007/04/04 820
113905 냄비를 홀라당 태워먹었어요 5 T^T 2007/04/04 260
113904 기상 예보에 대한 영문 해석 부탁드려요... 2 ??? 2007/04/04 115
113903 초란만들기 2 혹시 아세요.. 2007/04/04 242
113902 운전 잘하고, 차 있는게 죄냐구요.. 23 . 2007/04/04 2,082
113901 혹시요..단기간(3박4일) 아이 봐주는데도 있나요? 4 바람처럼 2007/04/04 654
113900 아들만 있으신분 부담(?) 스럽지않은가요? 12 자식농사 2007/04/04 1,605
113899 유아 심리검사 공신력 있는 곳이 어디있나요? 4 .... 2007/04/04 566
113898 제가 자식을 낳는다면요, 3 어머니 2007/04/04 459
113897 올해 초등 입학 시킨 분들이요. 7 요즘 2007/04/04 643
113896 부산 남천동, 해운대에서 거실확장공사... 초코 2007/04/04 170
113895 중고 피아노 가격 피아노 2007/04/04 197
113894 세관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ㅠㅠ 6 가르미 2007/04/04 425
113893 일본여행에서 사올만한게 모가있을까요.. 3 일본여행 2007/04/04 807
113892 한 반에 인원수가 너무 많아요 2 5세맘 2007/04/04 500
113891 만약 애를 다시 낳는다면..ㅎㅎ 11 두아이맘 2007/04/04 1,187
113890 영어해석이요.. 2 고민 2007/04/04 209
113889 요즘 왜 이 노래가 자꾸 ....ㅋㅋ ♬.... 2007/04/04 502
113888 국내선 2 유정 2007/04/04 319
113887 이게 뭡니까... 1 난 뭐냐ㅠㅠ.. 2007/04/04 469
113886 노니쥬스가 어떤 쥬스인가요? 12 *^^* 2007/04/04 1,104
113885 요즘 젤루 경멸스러운 넘 4 -_- 2007/04/04 1,301
113884 아이 다리부분 엑스레이 찍으신분 계신가요?(급해요) 2 .. 2007/04/04 276
113883 시력 안 좋은 아이에게 당근을 먹이려는데요... 5 잘될거야 2007/04/04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