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10대엔 10km/ 20대엔 20km/ 30대엔 30km.... 이렇게 세월이 간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큼 나이 먹으면 세월이 더 빠르게 가는 것 처럼 느껴진다는 거겠죠.
정말 30을 넘으니 어느새 30대 중반, 지금은 3년이면 40을 바라보고 있네요.
아직 내 마음은 청춘이구만..ㅠ.ㅠ
늦둥이 딸래미를 키우느라 더 바쁜가봐요. 이제 11개월이거든요.
게다가 초등 1학년 입학한 아들내미 뒤치닥거리가 왜 그리 많은지...
학부모총회, 청소, 급식, 소풍 도우미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해 주자 싶어서...1학년 아님 언제 해주냐 싶기도 하고, 첫째에게 동생 생겨서 제가 소홀해 진다는 느낌 안 주려고 일부러도 더 하네요.
첫째 입학하고 정신 없이 지낸 한달....
그러다 보니 둘째 돌이 한달 밖에 안 남아서 부랴부랴 또 돌잔치 장소 물색하는 중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 바쁜건지...
이 글 쓰는데 낮잠 자던 둘째 깼네요.
중도하차 합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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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하루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바빠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7-04-04 12:15:34
IP : 218.234.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커피
'07.4.4 1:22 PM (59.11.xxx.25)제 나이 36 이제 6살 된 딸래미 하나.....
20대 때는 얼른 나이가 먹고싶더니만....딱 35 지나니....정말로 고속도로 올라 탔더만요..
우째 이리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지.....2. 저도
'07.4.4 6:02 PM (58.227.xxx.137)예전에 20대일 때 30대 후반인 선배가 35세에서 40까지의 속도가 제일 빠르다고 하더니만
정말 그렇네요. 내년이면 40인데 요즘은 정말 돌아서면 일요일이고 돌아서면 또 일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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