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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얼굴 빨개지는 분 혹시 계신가요?;;;

당황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07-04-03 12:31:44
이거 어떻게 고치는 방법 좀 없을까요? 혹시 체질 문제인지..한의원에 가서 물어볼까요??

조금만 당황했을 땐 물론이구요~집에 갑자기 누가 왔을 때, 낯선 사람하고 얘기할 때,
친구라고 하더라도 오랜만에 만난 경우까지;;; 얼굴이 활활 타올라서 미치겠어요..ㅜㅜ
적지 않은 나이인데 첨 만나는 사람한텐 남녀 안가리고 수줍음도 너무 타고..
아기가 있어서 멀리 외출도 못하고 해서 주로 인터넷으로 뭐 시키는 편인데
택배 오면 얼굴이 빨개져서..자주 오는 아저씨중에 그럴 때 빤히 쳐다보는 분도 있어서 당황..

마인드 콘트롤도 해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구요. 가끔 속에서 열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목 뒷덜미도 후끈거려서 쌀쌀한 날씨에도 갑자기 진땀이 날때도 있어요.

민간요법이라든지..전 이게 정말 너무너무 컴플렉스라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려고 하거든요..
챙피해서 망설이다 올리는 거예요..꼭 도움 말씀 좀 주세요.  
IP : 59.14.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요
    '07.4.3 12:48 PM (211.208.xxx.136)

    그런 경우보다 왜 겨울에 난방 잘 된 곳에 가면 얼굴이 자꾸 붉어져요
    그래서 오히려 약간 추운 곳이나 바깥에서 만나는 게 더 좋다는
    그래서 겨울이 가고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 2. 혹 갱년기?
    '07.4.3 2:04 PM (222.98.xxx.184)

    갱년기가 되면 그런 증세가 옵니다..
    산부인과에서도 처방을 해주지요..
    클리닉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3. 그게요,
    '07.4.3 2:12 PM (59.9.xxx.187)

    저 대학교 다닐때 선배가 그러던데, 한의학을 좀 공부해서 아는사람이었는데, 저는 체질적으로

    몸의 열이 얼굴로 올라온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니 웃을때도 그렇구, 조금만 더운데 가도

    얼굴 벌개져 있구, 어떤이들은 아무리 더운데 있어도, 오히려 얼굴이 노랗게 변하잖아요,

    체질적으로 그런게 있더군요, 몸의 열이 다 얼굴로 올라온데요, ㅠ

    화장품 찾는것도 힘들었었구, 저두 그래서 얼굴관리 힘들어요,

  • 4. ...
    '07.4.3 2:12 PM (211.205.xxx.104)

    어머..저두 그래여..ㅡㅡ
    괜히..혼자 울그락불그락해져서..증말 창피해요..

  • 5. 미투..
    '07.4.3 2:18 PM (121.254.xxx.125)

    저도.. 술 좀 마시거나 추운데 있다가 따순데 들어오면 바로 홍익인간 ;;
    고작 서른인데 ㅜ_ㅜ

  • 6. 전에
    '07.4.3 2:44 PM (221.155.xxx.129)

    전에 그레이 아나토미라는 드라마에 그런 소재가 있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신경쪽 (뇌부분) 수술을 해야하는데... 생명에 지장없는 걸 가지고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수술을해야하는건지... 결정하는게 딜레마였었어요..^^
    드라마니까 수술 성공적으로 하고 문제 없었지만.. 정말 고민되었을거 같아요..^^
    함 병원에가셔서 상담해보세요... 딴 방법도 있을지 모르잖아요...^^

  • 7. ..
    '07.4.3 4:07 PM (211.200.xxx.39)

    안면홍조증인 거 같은데...
    피부과나 한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 8. 나두
    '07.4.3 4:58 PM (211.108.xxx.39)

    저랑 증세가 똑같네요.어찌할 방법이 없드라구요...전 포기했답니다.

  • 9. 저요
    '07.4.3 8:08 PM (220.86.xxx.234)

    저두 수시로 빨개지는 얼굴땜시 미치겠어요.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니 참 힘들어요.
    요즘엔 사람만나는 게 힘들정도예요.
    원인이 뭘까요?
    몸이 안좋은건지 피부가 안좋은건지...
    나이는 30대 후반인데 이게 갱년기 증상인가 싶고
    왜 그럴까요?

  • 10. ...
    '07.4.3 8:44 PM (211.187.xxx.208)

    저도 얼굴에만 열과 함께 기름도 모이나봐요.
    게다가 여드름까지 있어서 맨얼굴은 정말 못봐줘요. ㅠ.ㅜ
    조금만 춥거나 더워도 얼굴만 벌개져서 흉해요.

  • 11. ....
    '07.4.3 11:55 PM (210.117.xxx.168)

    저희 엄마왈... '나이들면 없어져~' 그러시네요. ㅋㅋㅋ

    바비 매장 직원은 클린징을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네요. 이중세안은 1주일에 한번정도만 하고, 평소에는 클린징크림으로 지우고 휴지로 살짝 덮어서 유분만 없앤 후 미지근한 물로 그냥 닦으래요.
    얼굴에 자극되는걸 줄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이게 너무 싫은데, 남편은 귀엽대요;;;;;;;;

  • 12. 저두그랬어요...
    '07.4.6 3:13 AM (58.236.xxx.140)

    감정홍조인데여...안겪어본사람은 모르져...전 다한증까지 있거든여...결론만 말씀드리면 전 클립술이라고 다한증에하는 수술(교감신경찝어줘여)했어여...다한증있어서 땀이 전과는(전엔손)다른곳에서 넘 많이 나니까 그것도 괴로워여...약간이라도 더우면 등이랑 겨드랑이 땀 줄줄...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자신감도 생기고 수다도 떨수있고 ㅡ,ㅡ ..사람같아서여...하지만 함부로 할일은 안돼겠져...멜주소주시면 연락처 드릴게요...저도 넘 힘들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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