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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나비축제에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고민이예요

궁금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7-04-03 11:35:46
여기 서울이거든요
강동인데
에고오
너무 멀지요??
항시 봄만 되면 가고 싶은데
큰놈 8세 아기 두돌..
쉽지 않을거 같지요??
방법 없을까요??
열차로 가기도 그렇고
자가용은 너무 힘들거 같구요
IP : 58.140.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07.4.3 11:59 AM (122.32.xxx.173)

    8살은 그렇다쳐도 두돌아기를 데리고 가시면 힘드실거예요.
    주차하고도 한참을 걸어가야 하구요. 그 안에서도 계속 걸어야하는 코스라...
    더구나 바람불면 흙먼지 많이 날리구요. 밀려드는 사람들땜에 고생했던 기억밖에 없어요.

  • 2. -.-
    '07.4.3 12:15 PM (221.140.xxx.241)

    예전에 축제 첫해인지 둘째해인지, 아무튼 거기 지날일이 있어서 가 봤어요.
    차세우고 행사장까지 논밭길과 둑길 같은데를 상당히 걸었던 기억이 나구요.
    그 날은 날씨가 흐려서 나비축제인데 나비 두마리 봤어요.
    어린아이 둘 데리고 서울에서 일부러 그것보러 내려가실 정도의 축제는 절대 아니예요.

    요즘 지자체에서 축제들 많이 하니까 가까운데서 찾으셔도 아이들 데려갈만한데 있으실 거예요.

  • 3. 바로윗님
    '07.4.3 4:45 PM (222.102.xxx.31)

    말씀에 한표요.
    저 함평 바로 옆동네 영광에 사는데요, 나비축제 서울에서 아이들 데리고 고생고생 해서
    와서볼만한 축제는 아녜요. 진짜 나비는 거의 안보이고 그나마 나비 전시된곳이라도 보려면
    입장료(꽤 비싸요) 내고 들어가야되고, 근처에 친척분이라도 계시면 숙박문제라도 해결될텐데
    그것도 아니시라면 저는 별로라고 봅니다. 저야 바로 옆동네라 바람쐬이러 한번씩 가곤 하는데
    사실 규모에 비해 내용은 별루라지요. 요즘 서울에서도 나비,곤충 이런 전시회 많이들 하던데
    차라리 그런곳에 가시길 권해요^^

  • 4. ^^
    '07.4.3 4:58 PM (211.253.xxx.88)

    아직 고민하실까봐 저도 댓글답니다.
    바로 옆동네는 아니지만 2시간정도 차타고 갔는데요.
    나비 별로 없어요. 종류도요. tv에서 보여준것처럼 많이 없다는...
    걱정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가세요.

  • 5. 아니..
    '07.4.3 6:35 PM (59.187.xxx.73)

    윗님들은 도대체 뭘 보셨길래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요?
    전 작년에 다녀왔는데요.
    용산서 ktx타고 갔다왔어요.
    원래 함평역은 ktx가 안서는 역인데 축제기간에는 서거든요.
    역앞에 축제장으로 바로 가는 시내버스 대기하고 있구요.
    버스에서 내려서 행사장까지 걷기는 했지만 그렇게 지루하거나 힘든 거리도 아니었어요.

    나비는요
    비닐하우스 한동 전체에 나비유충이랑 알이랑 수도없이 많았어요.
    가운데 화단에 있는 나무들에 나비알이랑 유충이랑 올려놨고 쭉 지나가면서 구경할 수도 있고
    어느곳에는 토끼장처럼 집을 지어서 그안에서 희귀한 나비들 볼 수 있게도 해놨거든요.

    그 옆 비닐하우스엔 꽃들이 많이 있었구요.
    또 그 옆에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종류의 식물들을 다 볼 수 있었고
    오이터널, 수세미터널, 빨간호박 터널 등 볼거리 무지 많았구요.
    나비박물관도 있고 특산물관도 있고 행사장을 나가면 드 넓은 보리밭길이 펼쳐져 있구요.
    보리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미꾸라지 잡기 행사장, 전통떡 만들기 체험장
    토피어리 체험장, 맷돌, 투호, 널뛰기, 지게져보기 등 해볼게 무궁무진해요.
    또 돌아올 때도 버스로 함평역까지 편안하게 올 수 있구요.

    저희 가족은 작년에 나비축제에 가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 6. 저두..
    '07.4.3 9:38 PM (218.54.xxx.72)

    괜찮았습니다..

  • 7. 저는
    '07.4.3 10:36 PM (83.202.xxx.101)

    별로였어요.
    그거보자고 서울에서 갈만큼은 절~대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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