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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등뼈 질문한개와 감사인사..

..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7-04-03 12:06:36
어제 마트가서 소등뼈를 사왔어요.
사실 등뼈인지도 몰랐어요. (다리뼈인줄 알았어요)
그냥 곰탕해먹을수 있겠구나 싶어서 사온거였는데 오늘 포장뜯어보니 beef marrow bone이네요..
뭐 등뼈면 어때 하면서 푹 끓이고 있는데!!!!
아이고 등뼈는 뼈가 꽉찬게 아니라 뼈 한가운데에 말랑말랑한게 있나봐요..
기름도 아니고 살코기도 아니고 이거 뭔가요?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요?
못먹는거면 그 말랑말랑한것들 다 긁어내고 다시 뼈만 끓이면 곰탕처럼 될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방광염에 걸렸거든요.
병원가서 약도 처방받고, 크랜베리 쥬스도 먹고 물도 엄청 마시고 있는데 잘 안낫는거예요.
그러다가 여기서 어떤분이 작은전기담요 깔고 앉아서 나았다고 하셔서 한번해봤더니
우와 진짜 금방 낫는거 있죠!!!
그래서 저 이제 쫌만 아프면 여기서 검색부터 하게됐어요..
질문하기전에 검색부터 쭉하고 댓글읽고하니까 질문글을 올릴필요도 없고
이것저것 많은 정보도 얻게되고 좋아요.

그리고 또 제가 미싱을 구입해서 실끼우는 질문을 올렸었는데,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하는바람에 답글주신분께 감사하단말을 못했어요..
댓글달아주신분 감사합니다..(--)(__)
IP : 58.110.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브스
    '07.4.3 12:11 PM (58.236.xxx.158)

    지금 방광염인지 영 개운치가 않아 산부인과 가려던참인데 계속 미루고 있거든요
    전기담요 깔고 앉으면 좋다고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82쿡에선 모르는거 검색하거나 물어보면 무엇이든 다 알게되는
    완전 백과사전 이랍니다^^
    저도 맨날 도움 받고있죠

  • 2. ..
    '07.4.3 12:16 PM (58.110.xxx.247)

    리브스님 꼭 해보세요.
    전 전기담요 없어서 그냥 찜질팩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깔고앉았어요.. 지금도요 ^^

  • 3. 등뼈
    '07.4.3 2:54 PM (121.139.xxx.33)

    사이에 말랑한것은 뼈와뼈 사이를 연결하고 굴절이 쉽게 되도록 하는 역활을 합니다.
    쉽게 말해 도가니와 비슷한 성분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국물이 더 뽀얗게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도가니엔 콜라겐이 많아 특히 여성들 피부에 좋다는군요.

  • 4. ..
    '07.4.3 4:58 PM (58.110.xxx.247)

    아 먹으면 좋은거였군요!! 하마터면 다 버릴뻔했어요..
    감사합니다~~

  • 5. 아뜰리에
    '07.4.3 10:28 PM (83.202.xxx.101)

    등뼈가 어떤 부위인지 그림이 안그려져서...
    님이 질문하신 것이
    1.뼈와 뼈 사이의 연골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2.동그란 뼈를 가로로 자른 단면 속을 말씀하시는지...
    1번일 경우 등뼈님이 말씀하신게 맞아요. 도가니죠. 국물도 뼈만 고은것 보다는 더 뽀얘져요.
    만약 2번일 경우라면 골수라고 해야하나 이것도 몸에 좋아요.
    푹 삶아서, (단 곰국고듯 삶으면 골수가 다 빠집니다) 골수를 빼 먹으면 됩니다.
    느끼하니까 소금을 좀 쳐서 짭짜란 느낌으로 드시면 돼요.
    푹 삶다 적당히 흐물흐물해지면 골수가 빠지지 않게 꺼내 접시에 담아 소금을 쳐서 숟가락으로 빼 드세요.
    처음에 굉장히 느끼할 거예요. 아마 못드실지도...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먹다보면 맛있어져요.^^
    그리고 남은 뼈는 다시 곰국에 넣어 우려주시면 됩니다.
    제가 사는곳(프랑스) 사람들은 곰국을 안먹어요.
    근데 슈퍼에 가면 뼈를 판답니다. 모든 뼈를 다 파는게 아니라 골수가 들어 있는 뼈만 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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