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의 아니게 아이 학교를 여러군데 보내게 되었는데 참 학교마다 다르더군요..
청소(?)를 제일 중요시하게 하는 학교도 다니고 (일주일에 한번 엄마들이 떼지어 가서 정말
순수하게 청소만 하다 옵니다..학교가 반짝반짝!!!)
공부를 가장 중요시 하는 학교도 다니고..미친듯이 경시대회만 나가게 하는 학교였지요..
모 사립인데...애들 정말 불쌍합니다...거기 애들 키가 안 커요..
또 특색을 잘 모르겠는 학교도 다니고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학교에 엄마들이 청소하러 떼지어 가도 별 잡음 없었던 학교도 있고
제 친구 학교처럼 엄마들이 온 학교 일을 다 하는 학교도 있더군요..
서울에 있는 국립학교인데 정말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을 엄마들이 서슴치 않고 하고
또 그걸 자랑합니다...애들 소풍에 엄마들이 모두들 가고 학교 행사를 엄마들이 다
준비하고 진행하고....학교가 엄마들이 잔치이더군요...그걸 문제시하지 않는 사람들이
전 더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
학교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건 엄마들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상하게 흘러가면 모두 모여 방향을 틀어야지요...
급식 도우미는 제 주위에선 없어진지 오래구요..청소도 원하는 분들에 한해 진행되고요...
우리가 먼저 변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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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학교마다 다르지 않나요
비오네 조회수 : 615
작성일 : 2007-03-29 17:47:09
IP : 210.223.xxx.1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29 5:53 PM (121.55.xxx.35)문제 선생님도 많지만 문제인 부모님도 많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도 문제가많고...빨리 좋은쪽으로 발전해야되는데 언제쯤 될까요?
2. 저도
'07.3.29 9:19 PM (58.75.xxx.88)대표해보았지만
아래글 읽으면서 좀 의아하게 여깁니다
다 제 할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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