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사청소 직접 하면 많이 힘들까요?

? 조회수 : 543
작성일 : 2007-03-26 11:09:57
이번주말에 전세집 이사가는데 청소를 맡길려니 돈이 좀 아까워요
대출받아서 전세집으로 가는거라
쓸데없는 지출을 줄일려구요
평당 5,000원 해서 150,000원이라는데 아줌마 3분 오셔서 해주신다네요

원룸에서 이사가는 거라 짐도 많이 없고 아이도 아직 없고
이사에 신경을 많이 쓸건 없거든요.
주말에 둘이 시간도 나니까 그냥 둘이서 살살 하면 되는데
문제는 제가 지금 임신 6주 쯤이라 혹시 무리하면 안좋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근데 청소업체에 맡기면 세제 같은거 너무 독한거 쓸까봐 그게 좀
마음이 걸려요.
제가 화학약품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이라서요
돈도 좀 아깝구요

욕실하고 주방은 제가 조금씩 하고 남편이 나머지 하고 하면
둘이서 해도 괜찮을까요?

돈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맡기는게 나을까요?



IP : 211.114.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돼요
    '07.3.26 11:41 AM (210.98.xxx.134)

    남편이 다 해줄수 없는 상황이면 사람 시키세요.
    남이 쓰던,이사 갈 집은 더러워서 거의 락스 풀어서 해야 할 곳이 많아서 임신 상황이면
    절대로 절대로 하지마세요.
    냄새도 독하거니와 몸에 무리 많이 가니까요.

  • 2. 반대
    '07.3.26 11:52 AM (124.56.xxx.161)

    포장이사를 했는데 급하게 날짜 잡느라 사람 한 명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5만원을 빼줄테니 순수 부엌일(그릇 포장하고 이사 후 정리하는 일)은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좋아라 하며 그렇게 했는데.......좁은 부엌살림에도 불구하고.......장난 아니었습니다. 말리고 싶어요.

  • 3. 게다가
    '07.3.26 11:54 AM (124.56.xxx.161)

    임신중이시라니......더욱 더 말리고 싶네요.

  • 4. 비오는 날
    '07.3.26 3:41 PM (125.177.xxx.24)

    전 남편이랑 3일 걸렸어요
    임신 6주면 청소하는게 아주 힘들진 않은데 여기 저기 많이 쑤시고 아파요
    더구나 그사람들처럼 깨끗이 못하고요
    세제냄세는 별로 안나던데요

  • 5. nono~
    '07.3.26 9:51 PM (121.136.xxx.63)

    임신 6주시면 완전 조심해야할텐데, 절대 말리고 싶네요.
    입주청소 장난 아니거든요.
    제가 지난주에 이사하면서 혼자 청소 하려다가 포기하고 업체에 맡겼는데
    요즘은 다 친환경 세제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냄새도 안나던데요..
    청소업체에 의뢰하실때 친환경세제로 해달라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청소할때 지켜보고 계시면서, 여기좀 부탁드려요.. 저기도 좀... 하고 얘기 하세요.
    그냥 자기네들끼리 청소하게 놔두면 날림으로 대충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929 7살 아이들 학원 뭐 다니나요? 4 ?? 2007/03/26 729
339928 걸음마하는 아기 신발은 발목안올라온게 좋나요? 4 궁금이 2007/03/26 412
339927 입덧에 소화도 안되고 죽겠어요 3 입덧 2007/03/26 297
339926 여행 좀 해 보신 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9 오데? 2007/03/26 710
339925 수지 상현동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4 수지큐 2007/03/26 567
339924 오늘 비온다 했어요? 까만 하늘 ㅜㅜ 4 날씨 2007/03/26 577
339923 EBS 방송으로 영어공부 하시는 분들.. 1 씽씽 2007/03/26 705
339922 요구르트 제조기 고민이에요, 속통을 뭘로사면 좋을지,, 6 제조기 2007/03/26 420
339921 i pod 쓰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2 아이팟 2007/03/26 324
339920 사실 제가 혼자 못 잔답니다 6 무서워서 2007/03/26 1,041
339919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 폴로옷 아리송합니다. 5 폴로매니아 2007/03/26 863
339918 옷사고파요...인터넷쇼핑몰추천좀해주세요 1 ssun 2007/03/26 619
339917 지난 토요일 지하철역에서 생긴일... 2 마음 2007/03/26 943
339916 하나로통신 집전화 이용하시는 분 보세요 1 이지숙 2007/03/26 634
339915 된장먹다보면 윗쪽의 거무스름한 된장은 버리나요? 1 맛있는 된장.. 2007/03/26 691
339914 싱싱한 대게 판매하는곳 2 대게 2007/03/26 375
339913 헤어스타일 잡고싶다!!! 2 물어봐요~ 2007/03/26 1,031
339912 루이** 스피디 가방 8 질문 2007/03/26 1,615
339911 가끔 키톡을 보며... 12 뒷담화 2007/03/26 2,019
339910 입큰비비크림 샀어요 1 .. 2007/03/26 1,672
339909 오병이어쩜 씨오쩜 케이알 6 나만..그런.. 2007/03/26 989
339908 선본 남자 직업 좀 문의드릴께요... 12 선본녀 2007/03/26 1,809
339907 도로 연수 몇 시간 받아야 될까요? 5 운전하고 싶.. 2007/03/26 880
339906 매직과 롤스트레이트중 뭐가 좋을까요? 7 파마 2007/03/26 700
339905 친구랑 전화 오래 했더니 시간 버려 기분 버려...... 2 2007/03/26 1,185
339904 강남역 근처 여름 두달 정도만 살 원룸같은 곳 있나요? 5 여름방학 2007/03/26 415
339903 이사청소 직접 하면 많이 힘들까요? 5 ? 2007/03/26 543
339902 미안해 엄마.. 미안해 아가야.. 5 10개월맘 2007/03/26 1,173
339901 TNS레이디패널 모집하네요. TNS레이디.. 2007/03/26 814
339900 엄마가 지하철 타실때 문이 열리다 갑자기 닫혀서.. 1 지하철 2007/03/26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