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는 조선족 아주머니가 울 애기때문에 팔 어깨가 아프시답니다.
애기가 좀 헤비급이다보니....ㅜ.ㅜ
그래서 침을 맞고 싶으시다는데
그냥 할 수 있는 곳은 좀 멀어서...동네 제가 다니던 한의원에 모시고 가볼까 하는데..
문제는 의료보험인데
친정엄마하고 나이가 비슷하시거든요..
그냥 대충 들고가도 될까요....
어쩔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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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아주머니가 아프시다는데..
@.@ 조회수 : 641
작성일 : 2007-03-24 09:17:40
IP : 125.177.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24 10:00 AM (58.238.xxx.100)안면있는 병우너이라면 해줄꺼 같은데요
저도 예전에 외국인 노동자가 아파서
자주가는 병원에 데려가서 진찰받았는데
받기전 전화해서 물어보니
의사샘이 그냥 오라하더라구요...
제 의료보험으로 외국인 노동자 3500원에 진료 받았네요
전30대, 그 아줌만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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