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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색 비강진

-.- 조회수 : 598
작성일 : 2007-03-23 15:27:13
며칠전부터 피부가 빨긋빨긋하고 가렵길래 피부과에 가보니 '장미색비강진'이란 피부병이라고 하네요.
피부에 오는 감기같은거라며 좀 오래간다고 하던데... (길면 6개월 ㅜㅜ)
먹는약과 연고를 처방받았는데 제가 임신준비중이라 했더니 다 나을때까지 피임하라더라구요.
왜 피부과약이 안좋다잖아요... 약안먹고 연고만 발라도 되는지...
혹시 이거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IP : 218.51.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07.3.23 3:40 PM (203.228.xxx.249)

    제가 작년에 그 병 걸렸습니다. 그 병이 원인도 정확하지 않고..
    바이스러 감염이라고 보니까, 면역이 떨어졌다고 봐야죠.
    치료약도 분명하지 않아요.
    자외선 치료 받으면 좀더 효과가 빠르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옷 홀딱 벗고 오일바르고 냉장고같은 통에 들어가서 자외선 치료 받고..
    약처방받아서 먹구요. 연고는 안발랐어요.
    연고가 습진이나 무좀계통인데. 많이 가렵지 않으면 안발라도 된답니다.
    저도 임신하려고 했는데, 늦췄구요. 한두달 걸렸던것 같아요.
    마음 느긋하게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 2. .
    '07.3.23 4:18 PM (210.94.xxx.51)

    저도 마음 느긋하게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시라는데 한표요.
    바이러스성 질환이고, 생명에는 별로 지장 없구요,, 그저 보기 흉하고 가려울뿐..
    근데 먹는약을 안드시면 잘 안 나을거에요. 빨리 낫길 바라시면 약은 드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광선치료 받고, 먹을약 먹고, 바를약 바르고 하니까 나흘인가 닷새만에 금방 나았습니다.
    몇개월씩 가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네요.
    임신은 조금 미루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3. 그거..
    '07.3.23 6:25 PM (218.50.xxx.129)

    약 안먹어도 될텐데요...
    저 갔던 서울대 피부과 교수님은 그 병은 원인 불명인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났는다고 그러면서 아주 약한 로션 형태의 바르는 약만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얼마 안 있어 깨끗하게 났던데요...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는 병이래요.

  • 4. 자연소실
    '07.3.23 9:14 PM (124.49.xxx.218)

    장미색 비강진은 자연소실되는 질환입니다.
    다만 가려움 때문에 조금 괴로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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