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가요 ? 전세내놓은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감감 무소식입니다.
애들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사온지라 저희도 전세살고 있어서 곧 옮겨야하는데 ..
다른 분들 혹시 어떠신지요 ?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부동산에 자꾸 전화하면 괜히 초조해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불리하겠지요 ? 아니면 너무 전화를 안해서 물건을 쳐박아두고 있는건 아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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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마을 전세가 왜 이리 안나가는지..
...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07-03-23 12:15:30
IP : 222.110.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에도
'07.3.23 12:40 PM (124.111.xxx.254)내보셔요. 소문을 많이 내셔야 나갑니다.
혹시 압니까? 여기 회원님들 중에서도 그쪽으로 이사 가실 분이 계실지요. ㅎㅎ2. 전
'07.3.23 1:27 PM (210.223.xxx.177)작년 일산 호수마을에서 전세 19명 찾아 온 끝에 나갔어요...
인연이 있을 거예요..3. 그래요??
'07.3.23 1:58 PM (59.5.xxx.65)동생네가 강선마을쪽 알아봤는데, 전세 나온게 하나도 없다하던데..
거참 이상한 현상이네요4. 연락
'07.3.23 2:05 PM (59.13.xxx.151)해보세요.
부동산 에도 나온 물건들이 많으면 미처 확인이 안될 때가 있어요.
그리고 부동산에 자주 연락 하는게 관심도 가져주고 더 빨리 나갑니다.5. 복비...
'07.3.23 2:07 PM (222.108.xxx.227)후하게 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부동산에 부탁해보세요.
신경써주십니다...6. 감사
'07.3.23 2:14 PM (222.110.xxx.141)부동산에 정말 전화해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남편이 너무 싫어해서 못하겠습니다. 후...(울 신랑 관망하자...급할건 없다.)
7. 어머나..
'07.3.23 6:15 PM (59.7.xxx.205)전 지난 2월에 호수마을 쪽 구하려고 구하려고 노력해도 나오는 게 없어서 못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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