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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가 입을 원피스..

사고파 조회수 : 685
작성일 : 2007-03-21 19:50:50
애기 낳고 보니 맞는 옷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백화점 돌아 다니는데...맘에 드는옷은 다들

왜그리 비싸죠??

폴로에서  기본 원피스를 봤는데...그나마 가격도 덜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입으니 그야말로  배에 튜브를 넣은것 처럼 보기 밉더군요..

처녀때 생각하고  (애기 100일 지났거든요..)

신랑이랑 같이 갔다가  약간 우울해져서 왔어요..

애기 엄마라도  이쁜옷 입고 싶은데...

엄마가 되어도 님들은  원래 스탈 대로 입으시나요??

비싼옷 사도  별로 갈때도 없으면서  봄이 되니 옷이 넘 사고싶어요..

인터넷은  불안해서 못사겠구요..

보세옷은  한철입으니 못입겠고...그래서 싸더라도 그 돈이 아깝구요.

매번 구경만 하고  못사고  욕구불만에 허덕여요...

그냥 튜브끼워서 입을까요??

아님  임부복...입고 우울하게 살까요??

IP : 221.166.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3.21 8:35 PM (211.59.xxx.78)

    전 아기 백일때 배가 완전히 안꺼지던데요. 6개월은 지나야 제대로 돌아왔던걸로 기억해요.
    조금만 더 스타일 없이(?) 지내시고 금새 이쁜옷 입으실거에요.

  • 2.
    '07.3.21 11:35 PM (222.233.xxx.40)

    백일은 좀 이른듯 싶네요.
    좀만 더 우울하세요.

  • 3. 싼 거
    '07.3.21 11:41 PM (121.134.xxx.121)

    이쁜 무늬 입고 좀 즐기세요.. 임부복, 수유복만 입고 있음 넘 우울하시죠...
    근데 비싼 옷 지금 몸매에 맞춰 사시면 나중에 살 빼고 입지 못하잖아요... ^^
    그냥 싸고 이쁜 면티 사서 좀 즐기세요.. 지금은 나가는 것도 어려우시니까 여름에 이쁜 옷 사세요...
    저도 한 6개월 정도 되서 남편이 옷 사줬어요... ^^
    화이팅입니다.

  • 4. ...
    '07.3.22 1:45 AM (221.148.xxx.77)

    저도, 첫 아이 낳고 출산휴가 끝나 복직하려는데, 임신 전에 입었던 정장들이 하나도 안 맞았어요. 꼭 정장 입어야 하는 직업이라 할 수 없이 한 사이즈 큰 옷들로 몇 벌 샀지요. 그리고 출산 후 6개월 지나니 다시 예전 옷들을 입을 수 있더라구요. 좀 더 지나면 예쁜 옷들도 잘 입으실 수 있을거에요. 오일릴리나, 오월의 신부 분위기의 예쁘고, 화사한 옷들로 기분 전환만 하시구요, 좀 기다렸다 정말 마음에 드시는 옷 사서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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