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에 산 가죽바바리가 있는데요...
메이커제품이고.. 가죽은 아주 상태가 좋거든요..
근데 한 10년전에 구입했더니.. 얘가 어깨에 뽕이 있어서 2~3년전에 리폼을 했어요..
그때 그냥 아예 짧은 자켓으로 리폼할까했더니.. 리폼해주시는분이 가죽이 넘 아깝다고 그냥 바바리로 입으라고해서 그냥 바바리로 어깨 뽕만 뺐거든요..
근데.. 막상 입으려니.. 요즘은 거의 가죽바바리는 안 입는거 같더라구요..
쩝.. 아까워서 걸어놓자니 그렇네요..
요즘 가죽바바리입고 나가면 좀 촌스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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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바바리요..
옷타령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7-03-19 14:09:32
IP : 222.99.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바리
'07.3.19 2:11 PM (218.153.xxx.203)전 없어서 못 입는데요~ 아기가 있어서리.
제 동생은 즐겨 입고 다닙니다.
유행에 민감하시지 않다면 즐겨입으세요, 글구 유행은 돌고 돌더라구요.2. 바바리2
'07.3.19 2:14 PM (211.217.xxx.137)전 가죽 바바리 밤색 검정색 두개 있습니다
남이 입던 안입던 그냥 입고 다닙니다.
유행 만들어가면서 입으면 된다 하는 주의입니다3. ^^
'07.3.19 2:56 PM (211.178.xxx.163)저두 예전에 가우디에서 비싸게 구입했던 가죽바바리코트 아주 잘 입구있는데요~~^^
어제두 입고 외출했었는데,낮엔 쬐금 더웠(?)지만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따봉 그자체더만요...ㅋㅋ
입으면 아직껏 예쁘단 소리도 가끔씩 듣구요...히히~~
짧은가죽자켓은 좀더 날씨가 풀리면 입을까해요.
님두 그냥 입으심이 어떠실지~~~~^^*4. 저는
'07.3.19 2:57 PM (211.242.xxx.170)검정 가죽 바바리에 검정 여우털 카라를 얹어서 입어요.
토끼는 좀 빈약해서 여우나 라쿤을 권합니다.
얼마나 따뜻하고 럭셔리해 보이는지?
유행 아닌 느낌도 전혀 없고 멋져요.
또 돈이 든다구요?
검정 털카라 하나쯤 있으면 평생 쓸수 있지요.5. 원글이..
'07.3.19 5:05 PM (222.99.xxx.250)네.. 답변들 넘 감사해요...^^ 그럼 용기를 얻어 자주 애용해줘야겠어요.. 사실 년식은 오래됐지만 입은 횟수는 정말 몇번안돼서 항상 볼때마다 아깝다아깝다 했었거든요..^^ 제가 유행에 민감해서가 아니라..쫌 소심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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